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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 선생님이 남기신 역사적 실적

📖 제304권 | 164 ~ 165

📜 쌍십절 선포 | 1999년 10월 10일(日), 푼타 델 에스테(우루과이)

이제 선생님이 이렇게 살고 말씀을 보게 되면 무섭지요. 말씀을 알고 보면 상상할 수 없는 범위의 내용을 실제적 생활권 내에서 그것을중심삼고 투쟁해 나왔고, 그 환경을 개척하기 위해 살아 나왔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으니, 선생님이 남기신 역사적 실적을 보아 가지고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실적의 몇천 배, 몇만 배 존경할 수 있는 조건으로 4억쌍을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 축복 받기 위한 조건은 아무것도 없지만, 뭐라구요? 참부모입니다. 병신이라도 아들딸이 있게 되면 병신의 아들딸이 부모의 모든상속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말씀 그대로 나타나니까 부정할 도리가 없어

📖 제541권 | 65 ~ 66

📜 하늘과 사탄이 공인하는 궁전 | 2006년 9월 26일(火), 천정궁

평화의 왕이니까, 구세주니까, 참부모니까말씀 그대로 나타나니까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아, 시간을 자꾸 잡아먹네! 이런 얘기를 하는 중간에 대학교 총장님도 선생님이 물어보면 답변해야 될 것 아니에요? 답변해야지? 선생님을 모실 때, 왜 선생님이 안 가느냐? 가고 싶을 때 가야지요. 여기는이름이 뭐라고?「마스다 요시히코(增田善彦)입니다. 」그거 누가 장이야? 왜 ‘하하하’ 웃나?「제가 총장을 하고 있고, 마스다 교수님은…. 」어떤 면을 존경해?

말씀을 강하게 전해서 일족을 수습해야

📖 제349권 | 274 ~ 275

📜 절대신앙․사랑․복종의 개척자가 되라 | 2001년 7월 22일(日), 코나

「교구장은 말씀을 안 하셨습니다. 」그건 누구야?「21명을…. 」21명이 뭘 하는 사람이야, 허재비들인데. 자기가 몰랐지. 일을 누가 할 거야? 이 사람들이 할 거야? 미국에있는 교구장들이 해야지. 유정옥이는 어떻게 했어?「저도 공문을 그렇게 받았습니다. 」어떻게? 어디로 모이라고 그랬는데?「코나 센터로요, 7월 13일까지 모이도록 그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며칟날 모였나?「7월 13일날 거의 다왔습니다. 」그러면 몇 사람이야? 요 사람이야?「예. 거의 다 온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한 말씀 훈독 교회를 해야

📖 제349권 | 297 ~ 299

📜 절대신앙․사랑․복종의 개척자가 되라 | 2001년 7월 22일(日), 코나

(유정옥회장이 일본 내 3만6천 말씀훈독가정교회 활동에 대해 보고) 「……그래서 훈독가정교회인데, 잡동사니 책을 읽는 훈독이 아니라부모님의 말씀을 읽는, 원리를 읽고 말씀을 훈독하는 가정교회입니다. 그래서 앞에다 말씀이라는 말을 하나 붙였습니다. 그래서 어디 가서가정교회 운동을 한다고 모였는데 그 훈독하는 내용이 무슨 책이냐 봐가지고 아버님 말씀이 아닌 그 단체는, 그 가정교회는 잘못된 것이다, 이렇게 정의를 내리고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독특하게 말씀훈독가정교회다…. 」 이제부터 세계적으로 그것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말씀한 대로 해서 되어야

📖 제387권 | 218 ~ 218

📜 책임자가 갖춰야 할 것 | 2002년 7월 23일(火), 이스트 가든

선생님이 말씀한 대로 해서 되어야 될 것아니에요? 안 그래요? 여편네나 자식이나 무엇이나 그것을 반대하는사람들은 원수예요. 안 통해요. 역사를 걸고 싸워 나온 그것을 어느 누구의 말 듣고 그렇다고 할 수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세상을 모르면서 꺼떡 대고 있는 거예요. 자!

선생님 말씀은 공식으로 따루어야 될 말

📖 제461권 | 338 ~ 341

📜 섭리역사의 골자와 새로운 시대의 생활 | 2004년 7월 25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세계문화체육대전 폐회만찬에서 떠나는 세계지도자들에게 주실 말씀입니다. (김효율 보좌관)」(훈독) 『……주위의 친척들과도 인연을 맺고 더 나아가서는 종족적 차원에서 인연을 맺어야 하며 민족․국가․세계․천주 그리고 마지막으로는하나님과도 심정적 인연을 맺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너는 내 아들이다!’라고 하지, 자기 자신의 사정과이익만을 위주로 하여 인연을 맺은 사람은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해 봐요.「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그래요?

참부모님을 좋아하기보다 말씀을 좋아해야

📖 제319권 | 271 ~ 272

📜 천륜의 도리에 합격자가 되라 | 2000년 3월 2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을 좋아하기 전에 말씀을 좋아해야 돼요. 그게 안 돼 있어요.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은 횡적이라구요. 어디 따라가서 좋았다 하면, 그것이 일생의 것이 아니에요. 그러나 말씀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통해요. 그 말씀을 왜 그렇게 했느냐 하면, 이렇기 때문에 했다는 논리가 벌어져요. 그 말씀을 중심삼고 이렇고 이렇기 때문에 그 말씀이 그러니까 나는 이래서 좋은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과 아벨이하나되는 거예요. 거기에 내가 앉을 자리가 있다는 거예요. 말씀을 모르고 자기 몸뚱이만 와 있으면 영계에 자리가 없어요.

참사랑으로 본을 보이고 말씀을 해야

📖 제338권 | 255 ~ 256

📜 혈통복귀와 참사랑의 실체 | 2000년 11월 26(日), 이스트 가든

말씀을 듣고 무슨 뭐…. 말씀이 있기 전에 실체가 있었어요. 본래 하나님이 말씀하게 되면 실체를가지고 말했고, 실체를 갖기 전에 사랑을 가지고 말한 거라구요. 거꾸로 말씀을 들어서는 안 돼요.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과 실체를 중심삼고 말씀을 해야 된다구요. 자기 자체를 심고 하나님 자체를 심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이 실체가 말한다고 할 때는 사랑의 실체 말이에요. 탕감복귀도 실체 복귀예요. 행하지 않고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행해 가지고 사랑을 이룬 자리에서 말씀을 해야 돼요. 말씀을 실현해야 된다구요.

입적이 끝나면 말씀 앞에 완전히 하나돼야

📖 제331권 | 171 ~ 172

📜 위하는 사랑과 입적 축복 | 2000년 9월 2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의 말씀을 가지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돼요. 이제 선생님을 찾아오려면 전부 다…. 무엇 때문에 찾아오느냐 이거예요. 찾아오고 싶어요, 안 오고 싶어요?「찾아가고 싶습니다. 」잘 사는데 뭐 하러 찾아와요? 백두산 소나무가 여기 한남동의 소나무가 되겠다면 돼요? 말해 보라구요. 백두산에서 자랐으면 백두산 소나무로서 완전한 열매를 맺어야 돼요. 한남동 정원의 소나무도 훌륭한 열매를 맺으면 하나님은 그것을 수확해서 보다 가치 있는 것으로 연결해 주는 거예요. 평준적가치를 인정하는 하늘이라는 거예요.

말씀대로 이루지 못하면 통할 수 없어

📖 제269권 | 103 ~ 104

📜 어디 가든지 내 몸같이 사랑하라 | 1995년 4월 9일(日), 브라질 새소망 농장

선생님 말씀을 들은 대로 모든 것을 이루지 못하면 그냥 그대로 통하지 않습니다. 그런 일은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선생님이말씀한 모든 것을 이번에 미스터 곽한테도 전부 조건을 세워서…. 그것은 가정 입적 때 전부 다 문제가 됩니다. 선생님이 얘기한 말씀을그냥 그대로 지키지 않고 통과할 수 없습니다. 말씀을 공부하라고 해도 ‘공부해도 좋고, 안 해도 좋다’ 그렇게는 안 됩니다. 알겠어?「예!」에리까와!「예. 」가미야마!「예. 」오야마다는 어디 갔어? 오야마다!「예. 」숨어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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