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결혼이라는 것은 천지 합덕

📖 제376권 | 252 ~ 252

📜 어디로 갈 것인가 | 2002년 4월 29일(月), 이스트 가든

그와 마찬가지예요. 남자가 여자가 전부 다 그러는 거예요. 우주의 천운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연이결혼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서로가 그리워 가지고 오지 말래도 찾아가는 거예요. 다 그러지요? 사춘기의 아무리 얌전한 여자라도 뭐라고 할까, 일본어로 말하면 *카키네(垣根; 울타리), 울타리 너머에서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면 쓱가서 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남자가 셋 있으면 ‘아이구, 저중에 저 남자가 제일 좋다. ’ 하는 거예요. 매일같이 그러는 거예요.

타락으로 더럽혀진 것을 여과하는 것이 훈독회

📖 제347권 | 281 ~ 282

📜 재미있게 일하자 | 2001년 7월 6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나타나서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사랑의 상대 기준이 안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히 자성이 있으면, 철분이 있으면끌려오게 되어 있다구요. 끌려오는 데는 주체가 끌려가지 않아요. 전기로 보면 플러스 마이너스도 마이너스가 흘러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천지 이치가 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

상대를 거치지 않고는 사랑 개념이 성립되지 않아

📖 제294권 | 242 ~ 243

📜 구원의 은사와 축복의 은사에 감사하자 | 1998년 8월 5일(水),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마음은 종적이요, 몸은 횡적인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 자신에게도 마음과 몸이 있는데몸적인 분야는 아담 몸과 하나되고, 마음적인 분야는 아담의 마음과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 실체, 몸 마음이 하나된 여자면 여자, 남자면남자를 찾아야 됩니다. 그렇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성상형상이 있어서 마음적인 기준에서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몸적인 분야에서 하나될 수 있기 위해서 아담 해와를 지었다는 거예요.

인간을 선유조건으로 해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펴 나왔다

📖 제461권 | 40 ~ 41

📜 절대신앙․ 사랑․ 복종과 대신자 상속자 | 2004년 7월 20일(火),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대신자를 세울 때 선생님만 못한 사람을 꿈에도 세우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대신자 되겠다는 사람이 이렇게 많지만, 그 가운데 상속자라는 것은 전부가 아니에요. 하나의 중심 핵이에요. 중심자를 중심삼고 되기 때문에 대신자 중에서도전체를 대신한 기준에 있어서 대표 꼭대기예요. 그 대신자 하나를 중심삼고 상속자를 세우게 될 때는 하나님보다도 참부모보다도 못한 사람을 상속자로 세우겠다는 사람이란 종자는 없다. 이렇기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에요. 동물세계는 그런 것이 없어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이상적인 행로

📖 제263권 | 150 ~ 152

📜 축복가정 2세가 가야 할 길 | 1994년 8월 21일(日), 알래스카 코디악

그렇기 때문에 소생․장성․완성이 한 팀과 마찬가지로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부부가 되면 가정적 메시아고, 그 다음에개인적 메시아는 양심세계입니다. 양심은 개인적인 메시아요, 남편이 가정적 메시아입니다. 그리고 족장이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이 3단계는 한 팀이기 때문에 그것을 연결하게 되면 섭리의 모든 전부는…. 개인과 가정과 종족에서부터 세계에국가 편성이 벌어져 나갔으니, 거기서 단위적 기준에서 수습하기 위해종족적 메시아는 가정적 메시아를, 가정적 메시아는 개인적 메시아를수습하면 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통곡시킬 수 있는 일이 있어야

📖 제300권 | 322 ~ 324

📜 종교의 이름으로 축복해 주는 통일교회 | 1999년 4월 15일(木), 한남 국제연수원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을 다 알고 저 나라에 가야 박자가 맞지 그렇지 않으면 안 맞아요. 안 맞는다구요. 그래서 세계에 널려 있는 모든통일교회 사람 중에는 선생님 보지 않고 사진보고 울고불고 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여기 일본 아줌마들도 선생님을 자주 만나 보니까 선생님을 봐도 그저 그러하지?「아닙니다. 행복합니다. 」일본 여자들하고 한국 사람이결혼한다는 건 꿈에도 생각 못하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그랬는데, 그 이상 가야 되는 거예요.

영원한 인식과 체휼

📖 제009권 | 313 ~ 314

📜 모든 존재의 목적의식과 하나의 세계 | 1960년 6월 19일(日), 전 본부교회

그 인식의 수준이 높고 낮음에 따라 좋아하는 정도가 다를 뿐이지 좋아하는 그 자체는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보는것도 하나로 귀일되고 듣는 것도 하나로 귀일되게 하기 위해 나온 것이 예술과 문화입니다. 훌륭한 화가의 그림을 볼 때, 그 그림을 통하여 무엇을 볼 수 있어야 되느냐? 세계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세계적인 화가가 될 수 있습니다. 듣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번 듣고 싫증나는 음악은 명곡이 아닙니다. 성이 났을 때나 슬플 때나, 고통받을 때나 희희낙락할 때나 다 좋다고 할 수 있어야 명곡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 대신 일을 책임지고 자기 가정에서 실천해야

📖 제382권 | 190 ~ 191

📜 일족 복귀와 국경선 철폐 | 2002년 6월 22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옛날에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연애하면서 보고 싶어 가지고 밤을 지새워 가면서 천릿길이라도 당장에 달려가고 싶은, 시간이니 모든 관계를 뿌리치고 찾아가고 또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앞선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타락한 세계의 젊은 청년들이 사랑을 찾아가는 길이라 할 때, 타락안 한 본연의 세계는 얼마나 강하겠느냐 이거예요. 그 중심이 참부모요 참스승이요 참주인인데, 그 주인 된 사랑, 전체 가정이, 전체 나라가 처녀 총각이 사랑할 수 있는 심정적 이상의 자리에까지 가야 된다는 거예요.

상대보다 부모를, 부모보다 하나님을 더 중요시해야

📖 제074권 | 20 ~ 21

📜 나는 진실로 필요한가 | 1974년 11월 10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나나 나의 아내나 부모를 존경해야 될 입장인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사랑해야 될 입장인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랑은 어디에서 오느냐? 우리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부모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모, 부모, 부모 해서 올라가면 결국은 참된 하나님, 참부모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중요시해야 된다는 말은 이런 원칙에서 볼 때, 이론적으로 가장 타당한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모, 하나님의 사랑, 부모의 사랑을 세우기 위해서는부부끼리 갈라지더라도….

내려가야 커지는 것

📖 제283권 | 126 ~ 128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시대 | 1997년 4월 8일(火), 중앙수련원

눈도 굴러야 커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려갔다 자꾸 굴러야 돼요. 그 다음에 높은 데 올라갔을 때는, 더 높은 데 올라가더라도 180도넘어서는 내려가야 된다구요. 내려가야 커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도 지금 그래요. 선생님이 지금 세계 최고의 유명한 사람이되어 있다구요. 가만히 보니 이제 유명한 사람이 되어 있지요? 중국이니 소련이니 어디든지. 여러분이 아는 이상 선생님이 유명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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