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심애 일체권(天心愛一體圈) | 2000년 1월 30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아들딸을 수습하고 남편과 하나되어가지고 가정을 투입해서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은 운명이 아니라 숙명입니다. 그런 숙명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것을 알면서도 주저하는 사람은 천벌을 받아야 됩니다. 옛날에 선생님이 생각하던 원수 이상의 원수가 된다구요. 그 원수를 아들딸보다 더사랑했음에도 불구하고 반대하는 사람이 될 수 있어요? 그 사람은 그림자도 남지 않는 시대가 온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누구든지 주저하게 되면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단호한 결심으로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 위함의 도리와 상대이상 | 2002년 2월 1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경배) 남편 아내가 미끼라는 말을 알겠어요? 하나님을 낚고 하나님의 천국을 낚기 위한 밑감! 밑감, 해봐요. 「밑감!」단장을 해줘 가지고 훌륭한밑감들이 될 수 있다는 가정을 거느리게 되면 하늘나라를 틀림없이 상속받을 수 있는 가정이 돼요. 낚시질을 해보라구요. 정성들여야 돼요. 틀림없다는 거예요. 자! (커튼을 걷으시며) 오늘 날이 나쁘지 않다!「연속으로 좋습니다. 」오늘 특별히 추첨을 해서 나중에 몇 사람만 데리고 내가 좋은 데를 한번 가 보고 싶은데, 다 여기에 두어두고.
📜 평화대사와 교육, 천일국 완성 | 2004년 2월 6일(金), 청해가든
「둘입니다. 」남편이 있나?「예. 」이혼하고 싶은 때가 많았겠구만. 「아닙니다. 저는 그런 적 없습니다. 」남편이 여기에 왔어? 얼굴을 보면 내가 알아. 안 왔지?「예. 」남편보다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살았을거야. 학교는 어디를 나왔나?「제가 남편보다 못났습니다. 」무엇이 못났으니 그렇지. 지식이 모자라든가, 돈이 모자라든가, 그다음에 권력이 모자라기 때문에 붙어사는 거예요. 조금만 낫게 되면 ‘이놈의 남편!’ 하고 차 버리는 거예요. 왼발에 붙어 있으면 바른발로 차 버리는 거예요.
📜 통반격파와 조국창건 | 2004년 3월 6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맞습니다. 」그래, 남편을 잘 맺어 줬어?「예. 」맨 처음에는 제일 기분이 나빴지. 생김 생긴 것도, 또 쓰봉(ズボン; 바지)도없어 가지고 빌려 입고 다닌 거예요. (웃음) 내가 그걸 보고 부끄러워가지고 ‘아이구, 돈이 있으면 내가 양복을 잘 해 줄 텐데. ’ 한 거예요. 요즘에 돈이 있기 때문에 양복도 잘 사 주지. 선생님에게 양복 안 얻어 입은 남자가 누구예요? 손 들어 봐요. 오늘 사 줄지 모르니까 손 들어 봐요. 도적놈 심보가 많다! (웃음) 박사코스에 들어가면 내가….
📜 여자를 길러서 준비하라 | 2000년 2월 15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지금까지 여자들이 주인을 못 찾았기 때문에 중간에 서서 아들딸을 망쳤고 남편을 망쳤어요. 그러나 이제 여자가 주인을 만날 수 있는 때가 왔으니 하늘의 때가되어 아들딸을 수습하고 남편을 교육하기 위해 나서는데, 문 총재, 재림주, 참아버지의 교육을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 교육을 하기 위한훈독대회를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 세계 축복권 기반 완료와 국가 기준 입적 | 2005년 8월 28일(日), 한남국제연수원
한국 매미들은 맴맴맴맴! 서양 매미들은 시르륵, 시르륵, 시르륵!(웃음) 여기서 날이 밝아서 매미가 울게 된다면 그 소리를 듣게 되면, ‘아이고, 장마철 가누만. 비 안 오누만. ’ 사흘 동안에 비 안 와요. 그래야 울지, 함부로 울지 않아요. 그런가 안 그런가 조사해 봐요, 여러분보다 선생님 말이 맞지. 요전에 기후가 나쁘면, 내가 바빠 가지고 금년 7월 8월, 6월 달 넘어서부터 우기가 오는 거예요. ‘우기가 왔다가는 진짜 걱정이다. 하나님, 우기 싫어하는 하나님이 지켜 줘야 되겠소. ’ 할 때, 금년에는 우기가 없이 다 벼락을
📜 양식장 사업과 진돗개 사상 | 2004년 2월 1일(日), 청해가든
이렇게 설명할 수 있게끔 확실히 남편에게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아기들을 기르면 산후에 모든 계획하는 것보다 그 아기 낳기 전까지의 모든 신비스러웠다는 자체를 설명할 수 있는 자격이 되어야 돼요. 박정해, 그런 것 했어? 아, 물어보잖아? 입 맞추면 왜 좋고, 젖 만지면 왜 좋고, 그러면 왜 좋으냐 이거야. 들어 봤어? 김병우!「예. 」병이나서 근심하는 사람이 병우입니다. (웃음) 그것 때문에 지금까지 누구한테 말 못 하고 혼자 끙끙하고 살았나, 안 살았나? 물어보잖아?「그렇지 않습니다. 」뭐가 그렇지 않아?
📜 사랑 세계의 왕자 왕녀 | 1998년 11월 7일(土),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자르딘)
그 하나님을 아버지로모시고 그 하나님을 남편으로 모신 것입니다. 남편, 남편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못 맞춰 줄 것이 없다는 거예요. 천년 만년 내가 수난 길을 가더라도 감사히 소화하고 사랑의 그늘에서 죽고, 사랑해서 죽는 것이 그 사람의 책임이라면 하나님은 살려 주는 것이 책임이라는 거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어요. 살려 주는 일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 나라를 찾기 위한 3차 동원 | 2002년 7월 13일(土), 이스트 가든
여자가 무슨 남편을 내놓겠나? 저 말씀을 벌써 1960년대에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제도 선생님이 기도한 것이 뭐냐 하면, 어떻게 여자를 동원하느냐 이거예요. 여자를 동원한다는 내용을 듣고 얘기한 거예요. 그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이제 곽 회장이 오게 되면 미국의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 여자들…. 미국에 부자들, 백만장자가 5만 명이 있다구요.
📜 현섭리의 주목표와 방향 | 2003년 8월 6일(水), 코디악(미국 알래스카)
맨 처음에 몸 마음을 중심삼고 남편도 ‘아, 우리 남편이 몸 마음이하나되었구만. 뜻적인 마음이 하나님 마음을 닮아 일심이 되었구만. 그마음을 중심삼고 몸의 생활도 일체가 됐구만. ’ 그럴 수 있어야 돼요. 부부생활 하는 데 있어서도 자기가 기분 좋으면 자기 멋대로 하지 않고 환경을 맞춰 가면서 해야 된다 이거예요. ‘사랑도 나를 위해서 하는남편이구만. ’ 다 이래야 된다구요. 여자들이 자기 멘스시대가 오게 되면 다 그거 싫어해요. 두 주일 이상 좋아하지 않게 돼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