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연합교회운동과 국경선 철폐운동

📖 제348권 | 52 ~ 52

📜 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Ⅳ) | 2001년 7월 6일(金), 롯데월드 호텔(서울)

그렇다고 해서 기성교인들은 ‘통일교회 망했다!’ 하는데, 망하기는뭐가 망해요? 한 단계 더 올라갔지요. 『교파나 종파의 분열은 사탄이 조장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계에는 국경간의 담도, 교파간의 담도, 종파간의 담도 없습니다. 하나의 대가족의 세계일 뿐입니다. 』 알겠어요?「예. 」하나님 하게 되면 대한민국도 없고 미국 사람도 없어요. 얼마만큼 하늘나라를 위해 충효의 도리를 다하고 사랑의 전통을지켜 왔느냐 하는 그것이 등급, 계열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축복받아 가지고 영원한 순결의 피를 자손만대에 넘겨줘야

📖 제524권 | 41 ~ 42

📜 시위(侍衛)시대와 모델․ 원칙의 필요성 | 2006년 4월 8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기성가정은? 기성가정 여러분은? 기성가정은 동원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자유입니다. 또 여러분 외에 다른 사람들도 동원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서로가동원하려고 할 것입니다. 지금 그런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 축복받은 사람들은 전부 다 동원하는 거예요. 국가 대표들 다 알지?지구성에 72가정 있는 데는 본부에서 축복받은 사람들이 가서 말을가르쳐 주고, 언어통일을 해야 돼요. 그래서 ≪천성경≫을 가지고 하늘과 땅이 같이 매일 훈독하는 거예요. 그 외에는 길이 없어요. 다른 길이 없다구요. 자!

선명(鮮明)의 의미

📖 제427권 | 123 ~ 123

📜 탕감복귀와 평화대사의 책임 | 2003년 12월 4일(木), 청해가든

기성교회가 맨 꼴래미 돼요. 평화대사도 미국만 하더라도 세계 어디 가서 평화대사를 하라고하면 장관을 해먹고 대통령을 해먹던 사람이라도 고맙게 다 굴복하고있는 거예요. 그런데 기성교회 장로 짜박지가 ‘아이구, 평화대사 나는싫습니다. ’ 하는데, 꼴래미 되는 거예요. 꼴래미 축에 안 들어가게 다같이 세워 놨으면 기성교회를 회개시키고 평화대사로서 가르쳐 줄 책임을 하기를 바라는데, 못 하고 있어요.

선한 여성을 맞아 하나의 선한 가정을 가졌어야 했던 예수님

📖 제245권 | 45 ~ 45

📜 구세주와 성약시대 | 1993년 2월 28일(日), 세계선교본부

기성교인들이 잘났다고 하지만 물어 보면 그저…. 내가 신학 박사들을 얼마나 골탕먹였는지 모릅니다.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잘났다는 사람들,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은 나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들은 전부 다 레버런 문 아니고는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언제 그렇게 되었어요? 그 사람들이 세계의 저 끄트머리 촌에서 한마디 한 걸 가지고 세계적으로 수습하다 보니, ‘야, 이상하다. 이거 이단 아니야?’ 하고 감정을 해보니 이단이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단수가 높습니다.

통일교인이 기독교인들이 말씀을 알고 앞장설 수 있게 해야

📖 제397권 | 257 ~ 257

📜 일심․일체․일념, 절대신앙․사랑․복종 | 2002년 11월 27일(水), 이스트 가든

기성교회에 들어가서 담판을 해 가지고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목사들이 훈독회를 하고 뭐라고 그래? 그 책을 가지고 훈독해 봤나?「예. 예수님에 관한 내용은 책이 한 권 더 나왔기 때문에 그 책은 다솔드아웃(sold out; 매진)할 정도로 인기가 있습니다. 이 말씀이 더깊은 것 같습니다. 」저것을 이번에 출판해서 줘야 된다구. 출판하기 시작했나?「영어 번역과정에서 한번 봤는데, 아무래도 다시 조금 더 봐야 되겠다고 해서 대조를 하고 있습니다. 」 기성교인들이 저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

📖 제056권 | 278 ~ 280

📜 선악이 가는 길 | 1972년 5월 18일(木), 대원예식장(대구)

지금까지 수십년 동안 우리는기성교단 앞에 탄압을 받아 나왔습니다. 다시 말하면 양지의 햇볕을 받지못하고 음지에서 지금까지 남이 모르는 뿌리를 발전시켜 세계로 뻗어 가는길을 닦아 가지고, 도리어 기성교단을 포위하기 위한 작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 힘이 그들보다도 약해 가지고는 포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우리에게는 수가 필요하고 국민운동을 재기해야 할 책임이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종교인들은 종교의 본질적 책임과 사명을 몰랐다

📖 제085권 | 181 ~ 183

📜 하나님과 우리의 뜻 | 1976년 3월 3일(水), 춘천교회

기성교회가 빵 나가떨어졌나요, 통일교회가 빵 나가떨어졌나요? 「기성교회가요. 」 우리 통일교회는? 「앞섰습니다. 」 앞섰어요? (웃음) 뻥 차 버릴래야 차 버릴 것이 없으니까 전진했지요. 그래, 찰 것 없으니까 전진했다구요.

하나님의 전략 전술

📖 제251권 | 131 ~ 133

📜 참부모와 중생 Ⅲ | 1993년 10월 17일(日), 본부교회

성경에는 원수를 사랑하라 했는데 기성교회가 원수를 사랑해요, 원수 아닌 것을 원수로 삼아요?「원수 아닌 것을 원수로 삼습니다. 」문총재가 기성교회의 원수가 아닙니다. 그 사람들을 살려 주려고 한다구요. 그들을 살려 주려고 돈을 쓴 것만 해도 통일교회에 쓴 것보다 많이 썼습니다. 그런데 자기들은 하나님의 참아들딸이고 문 아무개는 가짜중에 후레아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원리 원칙에 있어서 맞는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안 맞는 말입니다. 」 기성교회가 망해야 되겠어요, 통일교회 문선생님이 망해야 되겠어요?

죽음의 길을 거쳐 형성된 통일교회

📖 제049권 | 243 ~ 244

📜 하늘이 가는 길 | 1971년 10월 14일(木),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단을 중심삼고 기성교회가 아무리 쳐도…. 치면 칠수록 기성교회가 깨져 나가게 됩니다. 앞으로 기성교회 교직자들은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 통일교회 교인들이 고생한 그대로 굶주리고 천대받는 그런 단계에 들어와요. 자기가 먹이던 양들이 ‘이놈의 목사!’하며 뺨을 갈기고, 발길로 들이 차고, 칼질을 하는 세상이 된다는 거예요. 그 모양 그대로, 통일교인들이 지금까지 수고한 거와 마찬가지로, 기성교회 목사들은통일교회가 고생한 그 뒷걸음을 다시 찾게 되는 거예요. 그러기에 밥 목사라는 말이 많아요.

통일교회의 사명과 그 위대성

📖 제028권 | 199 ~ 199

📜 세계에 봉화를 들자 | 1970년 1월 11일(日), 전 본부교회

또 그것이지금까지 기성 단체들이 전부 다 깨져 나갈 수 있는 것이 되어 우리가 위협을 받으며 나왔던 것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에는 세계로부터 거센 바람이 몰아칠 것입니다. 처음에는 그들도 좋게 나왔습니다. 그러나 나 혼자만이라도 좋습니다. 그 바람을대해 싸움을 하겠습니다. 너희들이 여기에 제방을 만들어 한번 막아 보라는 것입니다. 금방 날아갈 것입니다. 그것은 못 막습니다. 지금은 순풍이불어오는 봄절기라고 생각할 때 태풍이 불어올 것입니다. 퇴폐사조가 몰아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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