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부모님천주승리축하 선포 | 1999년 6월 14일(월),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서울)
본인은 지금까지 일생동안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어왔습니다. 개인의 고개를 넘고, 가정의 고개를 넘고, 종족의 고개를넘고, 민족․국가․세계… 8단계의 고개를 넘어왔습니다. 그런 내용을앎으로 말미암아…. 이것은 무슨 칸셉이 아닙니다. 실제입니다. 실제라는 거예요. 그렇게 아시기를 바라겠어요. 더더욱이나 똑똑하다는 분들, 사상계의 자유주의 분야, 인본주의를중심삼은, 육체파를 중심삼은 사랑이상을 근본으로 파탄시키는 프리섹스, 호모, 레즈비언, 이런 패들이 이걸 알아야 됩니다.
📜 영계통일해방 선포 제4주년 기념식 | 2004년 10월 14일(木), 천주청평수련원
천사장이었던 악마가 ‘내가 하나님의뜻을 반대했던 그런 자리가 아니고 고개를 넘어가 가지고 하늘땅을 지옥으로 만들 수밖에 없는 그 자리에 서 가지고 내가 안내해 가지고 경계선 전의 세계로 끌어다 놓겠습니다. ’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예를 들어 보자구요. 하나님이 아무리 문 총재에게 ‘야 야 야, 문 아무개야!
📜 역사를 다시 알아야 돼(Ⅱ) | 2009년 5월 18일(月), 천정궁
우리 이것도 수만 년 수천 년이 됐겠지만, 한 고개도 못 넘고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 자신도 그러면 그런 고개를 이제 새로운 시대에 한단계 넘어갈 때가 있으니 이야, 지금까지 원리의 모든 내용을 내가 다가리고 실천해 나왔는데, 그게 없는 자리에 들어가요. 복귀된, 없는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혼자 있는 자리에 들어가는데, 그 자리가 뭐냐하면 내려가는 자리가 아닙니다. 8단계 최후의 고개를 넘게 될 때는 최후에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자리에 들어가는데, 하늘이 앞에 안 서 있어요.
📜 모범적인 국제축복가정과 해방의 기념 축하연 | 2005년 8월 25일(木), 청해가든
이 열두 고개를 넘게 되면 본향 땅에 이르는 것입니다. 황금이 넘쳐흐르는 좋은 세계를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봄 동산을찾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1997년 4월 18일』「거기까지 끝났습니다. 」 충청북도에서 여기 출정한 사람들은 일어서 보라구요. 일어서 봐요. 이리 나와요. 남자는 왜 안 왔어?「남자 안 왔답니다. 」「지금 오고 있습니다. 」박수를 여러분이 해야 되겠어요, 여기 앉은 사람들이 해야 되겠어요?
📜 훈독교회의 책임을 다하라 | 2003년 11월 2일(日), 청해가든
욕을 실컷 먹고도 뒤로 따라가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그래서 또 욕을해 주고 세 번 고개, 세 번만 끌어 놓으면 해방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발길로 차더라도 돌아서 또 울고도 한 고개, 두 고개, 세 고개예요. 발길로 차서 까무러치고도 일어서서 세 고개를 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못 가는 여자들이에요. 어머니도 마찬가지라구요. 어머니는 고이 생활해서 눈물도 안 흘리는 줄 알지만, 천만에! 눈물 콧물을 흘리는 거예요. 내가 그런 교시를하니, 내가 그런 자리에 사니 선생님과 같이 울어야지.
📜 만물의 날 | 1967년 6월 8일(木), 전 본부교회
…… 아벨적인 입장에 있던 이스라엘이 가야 할 고개가 남아 있으니 그것은 이스라엘을 대신한 기독교가 세계적으로 넘어야 할외적 고개입니다. 그 고개가 바로 공산당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민주세계는 이 고개를 무난히 넘어 자유의 세계, 평화의 세계에 당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세계적인 터전을 닦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 불쌍하신 예수와 우리 | 1971년 4월 30일(日), 중앙수련소
이것이 열두 고개입니다. 아리랑 고개가 몇 고개입니까? 열두 고개라구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낭군을 사랑하는 여자의 마음과 같은 마음을 갖고‘어떤 어려운 길이라도 참고 간다. 배고픔도 참고 눈물 길도 참으며 넘어가고 또 넘어가는 것이다. 나는 죽고 없어져도 당신의 소원의 터전 위에서,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영광된 자리에서 우리의 후손들이 칭찬할 수 있는 하나의 신랑 신부로 만납시다. ’ 하며 아리랑 고개 열두 고개를 넘어가서 만나자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아리랑 고개를 열두 고개라고 하지요?
📜 평화의 기준 | 2009년 7월 14일(火), 천정궁
망우리의 고개 말고, 거기 넘어가는 무슨 고개?「미아리고개요?」미아리고개! 언제나 끝없이 바라보는 고개예요, 북쪽 나라를. 고향을 찾아가야 돼요. 정주가 고향인데 언제나 정신 차려서 바라보는고개, 미아리! 다 뜻이 그래요. 전부 다 계시적으로 돼 있어요. 그런 걸 알게 될 때 이야…! 통일교회라는 것은 역사시대 이전부터있었습니다. ‘통(統)’ 자가 무슨 ‘통’ 자예요? ‘실 사(糸)’ 변에 ‘충만할충(充)’, 충분한 것을 얽었어요. 충분한 것을 얽어맸으니 모두 끝난 거예요. 공주라는 곳이 있지요, 공주?
📜 탕감복귀 완성과 독도(獨道) | 2004년 1월 8일(木), 청해가든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아리랑 아리랑 홀로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 보자 같이 가 보자』 여수 순천에서부터 백두산 두만강에서 배 타고 가고, 여기 제주도한라산에서 동해로 가는 모든 전부가 험한 길, 낮과 밤을 상징하는 거예요. 물을 찾아가는 바다를 찾아가는, 태양이 떠오르는 곳을 찾아가는것이 하나님이 이상 하는 것인데, 그 이상 하는 조국이 이 땅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이 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닻을 내리는 거예요.
📜 복지를 만드는 하늘나라 용사가 되자 | 2005년 1월 12일(水), 청해가든
없어질 수 없으니까 산을 몇 고개 넘으면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죽을 길로내몰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 고개를 넘고 도중에서라도 ‘아이고선생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해야 돼요. ‘고맙습니다’가 뭐예요?‘고맙습니다’예요, ‘반갑습니다’예요? 어떤 거예요? 다르지? 고맙다는얘기는 만나서 하는 거고, 그다음에 ‘반갑습니다’는 뭐예요? 만나지 않고도 ‘반갑습니다’ 하는 마음이 있어요. 그래서 세 고개를 넘어가 보니까 세상 천지가, 평원 광야가 기다리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