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개벽의 후천시대와 세계축복 | 2004년 9월 30일, 청해가든
그래서 바다를 중심삼고…. 그게 시범 케이스예요, 하루 종일 그러던 것이. 고기를 못 잡더라도 아침에 시작해 가지고 해가 지도록 오대양 육대주에서 25년 동안 선생님이 배를 탔어요. 해뜨기 전, 다섯 시전에 나가 가지고 해질 때에 들어왔지. 요즘에 어부들이 물때에 따라가지고 한다는 것을 모르나? 다 알지. 그것은 장사꾼들이 해 먹는 것이지, 주인이 되려면 조그만 고기, 큰 고기를 잡아 가지고 제사를 드려하늘 앞에 바치고 그다음에 그것을 나눠 먹어야 된다, 그래야 주인이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디든지 여기 골수 찾아다니는 녀석은 안 된다는
📜 대전환시대의 주체적 책임을 다하라 | 2003년 7월 11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 다 필요하지요? 필요해요, 안 해요? 전라도 패와 경상도패가 싸우고 있지만 말이에요. 미국 패, 독일 패 전부 다 하더라도 그독일 놈이나 미국 놈이나 다 나를 필요로 해요. 독일 사람들도 나를필요로 해요? 통일교회가 안 되면 말이에요. 사광기!「예. 」구멍이 뚫어지니까, 물이 새니까 필요로 하는 거라구. 그래, 자기도 마찬가지라구. 한 몫을 해야지. 김정범!「예. 」어디서 날아 들어와서 얼굴이 자주 나타나? 통일교회교인이 되겠는지, 됐는지, 구경을 하러 온 구경꾼인지. 어디 구경꾼이야, 됐어?「됐습니다. 」첫말이 ‘됐습니다!
📜 통일교회와 해양산업의 미래 | 2004년 1월 11일(日),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김동인!「예. 」나와서 자기를 잠깐 소개하고, 배 만들기가 얼마나 힘들다는 얘기 좀 하고 노래 한번 하라구. 뭘 주저하노? 재료가 없어?재료는 자신이 재료지, 보따리를 어떻게 지고 다니겠나? 「저는 조선소를 맡고 있는 김동인이라고 합니다. 」광인이가 동인이됐어. 빛은 동쪽으로 오니까 동쪽에 비치는 것이 먼저이기 때문에 동쪽, 동인이에요. (김동인 사장이 조선업을 책임 맡기까지의 과정과 일흥조선 및 일흥조선과 아이 엔 피(INP) 중공업에 대해 보고) 뱃사람노래 한번 들어 보자구. (노래) 이제 올림픽 대회(월드컵 낚시대회) 그 얘기
📜 해양수련과 새로운 유엔 공작 | 2005년 7월 10일(日) 오전, 청해가든
*이번에 알래스카의 코스트 가드(coast guard; 해안경비대)에서 우리배만 사용하게끔 되어 있다구요. 군대 훈련을 하는 데 있어서 이 이상의 배가 없다고 해서, 코스트 가드의 전문가, 배를 취급하는 전문가가와서 검사를 해서 ‘이것이 넘버원이다. ’ 해 가지고, 대량을 주문해서 판매를 하게끔 되었다구요. 벌써 정해져 있다구요. 그렇게 되면 전미국을넘어 세계가 관심을 가지고 사게끔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사공이 아니라 배 장사꾼도 되어야 된다구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조선소하고 연결해서 공장을 만들어서, 우리 배 판매소를
📜 구원섭리사의 종결과 여성의 사명 | 2000년 1월 14일(金), 푼타 델 에스테
선생님이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계획하고 있어요. 지금 유엔도 나라가 없어요. 나라가 없는 거예요. 미국이라든가 일본을 타고 앉는 것보다도 새로운 유엔에 정착하는 것이 쉽다구요. 그래서 참부모의 날을 유엔에서 책정하는 거예요. 미국에서 책정했는데장자권인 미국의 참부모의 날을 세계 차자권, 수많은 나라 앞에 일원화시키는 거예요. 그래 놓고 유엔의 참부모의 날로서 등장시키는 거예요. 그러려니까 아벨 유엔이 있어야 돼요. 아벨 유엔이 없으니까 상원하원의 유엔 기구가 생긴다고 벌써 작년 12월부터 발표했어요.
📜 제1, 제2, 제3이스라엘 회복운동 | 2003년 6월 20일(金), 라스베이거스 베네션 호텔(미국 네바다 주)
우리가 계획하던 것이 시 시(CC)인가, 시 디(CD)인가?「시 시입니다. 」시 시예요, 시 시. 영어로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그런 뜻도 있는거라구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벨 유엔을 하게 되면 한국의 거기에 만들어야 된다고 발표해야 되겠다구요. 유엔 총회에서 안 하니까 제2후보지로서 미국 정부의 승인 밑에 미국을 중심삼은 국방부 대신 여기가 기지가 돼 가지고 국회의…. 「외교군사위원회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라구요? 웰든!
📜 유엔 공략과 통반격파 | 2003년 7월 2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런 생각, 앞으로 처리문제라든가 하는 것을 생각 안 하겠나? 하겠나, 안 하겠나?「하십니다.」유엔을 중심삼고 교육해서 싸움하지 않기위해서, 위해 살려고 하니까 그것을 살려 주려고 하지. 영계에 가 보니까 레닌, 스탈린, 마르크스까지 문 총재는 공산권의 제2의 메시아라고해 가지고 결의문까지 채택한 그것이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나는 거짓말이라고 안다, 이놈의 자식들아!「사실입니다!」‘이놈의 아비야, 사실이다!’해야 돼요. 그렇게 결심하라구요. 어디 가든지 그걸 중심삼고 숭상하고
📜 통일사상의 위대함 | 2004년 10월 15일(金),한남국제연수원
한국 여자들은 이 사람들 이후에 그 사람들이 신세졌으면 내게 신세졌으니 다 나누어 주고 그 사람들 말 듣고 배도 나누어 줄 계획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거짓말 아니에요. 지금 그 배, 우리 ‘원 호프(One Hope)’와 같은 이런 길이의 배를 만드는데, 3분지 1 가격, ‘원호프’ 한 척 사는 것으로 세 대 살 수 있는 가격이기 때문에 이렇게되면 파격적인 가격이에요, 배도 우수하고. ‘원 호프’보다 빨라요.
📜 참사랑의 실천자 | 2000년 5월 15일(月),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일본도 그 싸움을 하고 있지요?「예. 」앞으로 납치 사건에 대해서일본이 손해배상 해야 돼요. 미국과 일본이 그렇다구요. 어머니와 아들이 세상을 망쳐 놓지 않았어요? 일본이 망쳐 놓고, 미국이 망쳐 놓은거예요. 미국 것을 수입하다가 일본에서 납치했거든. 3천8백 명에서 4천 명가까운 사람들을 납치했어요. 이것은 역사적인 범죄예요. 인권유린을해도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주권을 중심삼고 했기 때문에 이건 공산당보다 더 나빠요. 공산당은 숙청이란 말이 있지요? 아예 모가지를 치면 솔직하다는 거예요. 일본에 숙청이라는 말이 있어요?
📜 올라가려면 내려가라 | 2004년 4월 5일(月), 이스트 가든
그러면 그것을 계획하라구, 열 네 채의 집 짓는 것. 「예. 」빨리 개발해 가지고 돈을 현찰로 만들어야 돼요. 하와이 섬의 것도 한국으로 옮길 수 있게끔 다 대치해 놓았다구요. 그거 하고 있지?「예. 」 브리지포트 대학을 중심삼고 고등학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언론계를중심삼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을 통해 가지고 미국에 교육의 자유가 없다고 들이 까 버리라구요. 정부 독재 제재권 내에서 하고 있다고까 버리면 순식간에 다 열 수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