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이상 확대 교본인 ≪천성경≫ | 2004년 9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해와를 천비 만들고 아담을 백정 놈 만들어 놓았으니 그 계승자가 고개 넘을 때는 그런 일이 있더라도 감사할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효자 중, 충신 중, 왕 중, 왕녀 중에 있어서타락의 흔적 없이 하늘을 모실 수 있는 해방․석방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평화의 왕 안착 태평시대를 부르짖고 신천신지의 승리의 왕 세계를맞을 수 있는 왕자 왕권을 대신 이어받은 우리 축복가정입니다!’ 이거예요.
📜 하나님의 참사랑과 해방․ 석방시대 | 2005년 1월 27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다음에 네 자체의 오목과 내 볼록 중에서 누가 오목 볼록의 계승 주인이되나 보자. 자기들이 도망가게 되어 있지, 도망 안 간 주인은 내가 되는 거지. ’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 그때 참석했어?「예. (유종관)」봤어?「예, 봤습니다. 」봤어? 자기도버티고 가슴을…. 「그런데 일본 남자들은 전부 그냥 수건을 앞을 가리고 가고요, 한국 남자는 당당하게 걸어갔습니다. 」(웃음) 그러니 됐다!「그게 큰 차이였습니다. 」해와국가는 가려야지. 부끄럽지. 못 벗어나요. 야! 내가 밥의 재료를 하나 받았네. 해와국가는 그래야지!
📜 참된 터전을 찾아서 | 1960년 9월 25일(日), 전 본부교회
또 하나님은생명이시요 불변의 이념이라 할진대, 그 생명과 이념을 계승할 수 있는 발판을 갖춘 자가 이 땅 위에 있느냐고 묻는다면 없다고 대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땅 위에서 제아무리 잘나고 권세를 가지고 자기를 자랑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의 가슴을 헤쳐 놓고 보면 하나님이 바라시는 절대적인 가치, 혹은 선, 혹은 생명, 혹은 사정 앞에 불변의 발판이 될 수 있는대상자라고 하면서 자신 있게 나설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 통일교회의 현재의 입장 | 1970년 12월 22일(火) 새벽 5시, 전 본부교회
민주주의는 아벨의터전을 계승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나온 것이지 아벨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무슨 말이냐? 가인이 나오기 전에 있었던 것은 무엇이냐?천사장입니다. 그 천사장형 세계를 이룬 것이 민주주의 세계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주의 세계는 아들 된 아담을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시대는 아담을 중심삼은 민주주의 시대가 아닙니다. 형제가 다 같을 수 있어요? 형이 있고 동생이 있어야 질서가 잡히는 것입니다. 그것이없기 때문에 싸움이 벌어지고 통일이 안 되는 것입니다.
📜 1971년도를 출발하면서 | 1971년 1월 1일(金) 상오 7시 10분, 전 본부교회
그런 세계주의를 표방하고 나가는 과정에서 국가를 계승받아야 할 시대가 와야 하기때문에 새로운 국가주의적 국가 시대가 현현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떠한 차원에 놓여 있고 어떠한 위치에 서있는가 하는 것을 이러한 역사적인 현실을 두고 생각해 볼 때에 우리의 앞길이 멀지 않다는 것입니다. 국민을 새롭게 단결시킬 수 있는 새로운 내셔널리즘을 미국도 모색하고있고, 소련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모색하고 있지 않는 나라가 없습니다.
📜 8단계 사랑의 주인 | 2000년 7월 13일(木),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하나님이 아기를 만드는 주인의 자리를 계승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건 나무의 가지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 부자지관계가귀하지요?「예. 」부부관계가 귀합니다. 안 그래요? 형제가 부부가 되기 위해서 결혼식을 하고, 부모가 되면 다시 복중시대입니다. 복중시대에 들어가서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돌아가는데 거꾸로되는 거지요? 목적으로 가 가지고 목적이 원인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아버지에서 아들로, 아들에서 아버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후토시,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어?
📜 가정․종족․국가․세계연합을 만들자 | 2001년 7월 9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자기 혈족 가운데 영원한 복을 계승받을 수 있는 아들딸을 원수의 아들딸과 묶어 주는 것이 둘 다 복 받는 거예요. 그것을 안 했다가는 둘 다 망해요. 둘 다 망하지만 둘 다 복 받는 길은 그 자리밖에없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평화가 이뤄져요. 원수도 승자도 같이 지고만세를 부르는 세계예요. 싸움판에서 한번 쓸어 버려 가지고 없어져야 ‘이겼다! 하잖아요? 하늘의 작전은 뭐냐? 둘 다 죽을 줄 알았는데 둘 다 만세를 불러요. 만세를 부르면서 ‘우리를 지도했던 사탄이 나쁜 것이다.
📜 신앙 생활 | 1972년 8월 28일(月), 청평수련소
그래 가지고 양자의 자리를 자기들이 계승받아야 선생님이 아들의 자리를 통해 가지고 완성의 기준에 도달하는 거라구요. 소생․장성․완성의 기준을 넘어 가지고 비로소 완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완성의 자리는 아담 해와와 하나님이 하나되는 자리라구요. 축복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가정이 출발됨으로 말미암아 완성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게 완성입니다.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소생․장성․완성….
📜 하나님 맛을 아는 행복한 사람 | 2004년 10월 4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면 앞으로 하늘나라의 법도를 계승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떠한입장에 놓이게 되느냐? 성경에 끝날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리라 하는 말이 있듯이 집안 식구와 원수가 될 것입니다. 』 선생님과 흑인과 백인과 황인족, 선생님을 반대하던 사람은 원수예요, 친구예요? 원수보다도 더 가까운 아들딸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아들딸.
📜 불쌍하신 예수와 우리 | 1971년 4월 30일(日), 중앙수련소
그렇기 때문에 양자는 직계 아들이 태어나기 전까지는 양자의 입장에서 계승해 왔지만 직계 아들이 태어난그 순간부터는 직계 아들을 위하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양자는 직계 아들을 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오늘날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은 아직까지 이러한 사상이 서 있지 않았다는 거예요. 양자는 직계 아들을 위해서 있어야 됩니다. 만일 부모가 직계 아들을 갖지 못했다면 그 부모는 기쁨의 뜻을 이루지못하는 것이요, 기쁨의 마음을 가지고 천년만년 자랑할지어다 할 수 있는자리에서 모든 것을 상속해 줄 수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