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수천억이 선생님의 족속이 돼

📖 제611권 | 165 ~ 166

📜 일족을 구하라 | 2009년 5월 10일(日), 천정원

선생님이 이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것을 지금 시작하는 거예요? 아기 때부터 시작한 거예요. 그래, ‘나는 통일교 교주가 안 됩니다. ’ 했다고요. 문 총재는 세례 요한이고, 자기들이 메시아를 해먹겠다던 도적놈들이 왔다가 다 없어졌어요. 몇 마리가 없어졌어요? 탁명환도 총 맞아죽었지요? 한명(限命)에 죽었나, 총 맞아 죽었나? 그거 다 모르누만!서울 동쪽 나라의 공동묘지로 가는 곳, 그 근처에 금란교회가 있는산 너머는 우리 땅이에요. 그런데 이쪽의 높은 산들은 최성모가 전부다 산 걸 알아요?

통일교회 문 선생은 원수가 없다

📖 제062권 | 53 ~ 53

📜 효자의 갈 길 | 1972년 9월 10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통일교회 문 선생은 원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기성교회 목사들에 대해서내가 막대한…. 통일교회 교인들을 굶기면서라도 그들이 오면 잘 먹이고잘 해 주는 거라구요. 이러고 있다구요. 세상 같으면, ‘너, 이 녀석 잘 왔다. 독약을 쳐 가지고는 먹어라. ’ 그럴 것입니다. (웃음) 내가 자기들한테밥을 달랬나?

선생님과 여러분은 무엇이 다른가

📖 제028권 | 190 ~ 192

📜 세계에 봉화를 들자 | 1970년 1월 11일(日), 전 본부교회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만일 통일교회의 내용이 없으면 문 선생은 세계의 사기 역사에 길이 남을 수 있는 최고의 우두머리사기꾼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시간이 꽤 되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몇 시간을 더 이야기할 텐데, 이 틈을 타서 바쁜 사람은 얼른 가 보세요. 바쁜 사람은 가도 괜찮습니다. 그렇다고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육상이나 다른 어떤 운동을 해도 등수에 안 들어가는 운동이 없습니다. 몸은 누구 못지않게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인상적인 얘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선생님의 가문은 훌륭한 가문

📖 제520권 | 97 ~ 98

📜 하나님의 절대적 핏줄과 아벨유엔의 역할 | 2006년 3월 1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 ‘통일교회를 믿어라. ’ 그렇게…. 그래,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에 우리 신학대학 나온 사람을 입학시켜 가지고 다섯 명이 들어갔는데1등, 2등, 3등, 4등, 5등을 다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역사가 있기 때문에 박사학위를 못 주겠다고? 그래, 미국 법에 재판을 걸었어요. 법조의 그 자식, 그 학기금 전부 준비해서 변호사를 대 가지고들이대니까, 법은 무서운 모양이지? 그런 사람을 졸업시켜 놓고는 그사람들 신학대학원 나오게 해 가지고 공부 잘 해라 이거예요.

선생님 일가를 중심삼은 탕감 역사

📖 제520권 | 229 ~ 229

📜 선언문 발표와 천일국평화통일당의 갈 길 | 2006년 3월 1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 일본 휘하에 있었을 때 젊을 때 일기를 참 많이 썼어요. 매일 일기를 썼어요. 선생님이 시적인 면, 문학적인 면에 소질이 있거든. 눈물로써, 세계를 상대로 해 가지고 문답식으로 일기를 썼는데, 노트 한 권에 기록을 남기고 그랬어요. 보통 열 장 이상씩 매일 썼다구요. 기록해 가지고 이렇게 쌓아 놨던 것을, 장래에 필요하던 것인데 일본 정부 앞에 조사를 당하고 공산당과 해서 그걸 전부 다 불살라 버렸어요.

탕감복귀노정에서의 선생님의 전법

📖 제018권 | 270 ~ 271

📜 심정의 경계 | 1967년 6월 12일(月), 일본 동경교회

선생님은 지금도 그러한 전법으로 싸움을 하고 있다. 탕감복귀노정에서는 그 누구에게도 의논할 수 없다. 오직 홀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 어머니는 아버지를 따라오고 있다.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절대복종만 하면 모든 것이 통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해와가 아담을 주관했던 것이 타락이기 때문에, 이것을 복귀하려면 해와가 아담에게 완전히 주관받지 않으면안 된다. 그러나 전방에서 싸우는 것은 아담이 해야 한다.

선생님의 귀한 가치를 알아야

📖 제475권 | 222 ~ 223

📜 해방의 축복의 왕자들이 되어라 | 2004년 11월 11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여러분은 모르지만 영계의 사람들은선생님이 귀한 줄 알아요. 여러분도 선생님이 귀한 줄 알아요?「예. 」얼마만큼?「하늘만큼 땅만큼. 」뭣이? 말들은 다 잘 한다. (웃음) 그거도적놈의 새끼예요, 하늘땅만큼. 하늘땅만큼 내용 없이 그러면 도적놈이지 별수 있어요? 사기꾼이 내용대로 얘기하는 것이 어디 있어요? 멋지게, 아무것도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하기 때문에 사기꾼이 되는 거지. 도적놈은 사실이 있는데 없는 것같이 취급하겠다는 거예요. 사기꾼이 나아요, 도적놈이 나아요?

부시 아버지가 선생님을 존경해

📖 제474권 | 339 ~ 341

📜 승리의 패권을 상속 받는 데 감사할 줄 알라 | 2004년 11월 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런 면에서는 부시 아버지가 참 선생님을 존경해요. 한 번도 우리 강연할 때 부시 아버지를 초대 강사로 할 때 매일같이 옆에서보면서도 만나지 않았어요. 세상 같으면 담을 넘어서라도 만나려고 하는데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주동문이가 참 왕 같은 대접을 그 두 노인 부부한테받았어요. 주동문이가 그래서 그러나? 문 총재에 대한 보답을 다하기위해서 그런 거라구요. 자기가 식사를 만들고, 식탁을 나르고 준비해가지고 사흘씩이나 지극 정성으로 대접한 거예요. 그런 걸 세상이 모르지. 야, 어디 갔나? 훈독회. 무엇이 나오나 보자.

선생님의 노정을 따라와라

📖 제268권 | 131 ~ 133

📜 기념일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자 | 1995년 3월 31일(金), 상파울루(브라질)

선생님은 40년 동안 핍박을 받으면서도 한마디 말할 시간, 싸울 시간이 없었습니다. 갈 길이 바빠서 잠자는 것도 깎아 버리고, 노는 것도깎아 버리고, 청춘도 깎아 버리고, 일생을 깎아 버리고 이 길을 간 것입니다. 이처럼 거룩한 부모님의 공로를 짓밟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지상천국은 국가를 중심삼고 이루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 그래요?한번 해봐요. 나는 절대로 그것을 하겠습니다. 「나는 절대로 그것을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있기를 바라겠어요. (박수) *

선생님 집안이 괜찮은 집안

📖 제514권 | 54 ~ 55

📜 흐르는 물을 거슬러 가라 | 2006년 1월 4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 집안이 괜찮은 집안이라구요. 동네방네 20리 안팎에 이름난집안이에요. 난다 한다 하는 사람, 이름 간판 붙인 사람은 할아버지를찾아온 거예요. 할아버지는 일자무식이에요. 공부를 안 시켰어요. 공부하면 죽어요. 참, 그것도 이상하지.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버지도…. 오산고보를 이승훈 씨가 세우는데우리 종조부가 협조한 거예요. 그것은 세상이 다 아는 거예요. 그러면서도 학교에 못 집어넣는 거예요, 장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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