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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체휼적 생활권 내로 들어가야

📖 제265권 | 211 ~ 211

📜 효과적인 전도 방향 | 1994년 11월 21일(月), 설악회관

시의(侍義), 시의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 모시고 산다는 것은 체휼적 생활권 내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지상 천국이 뭐예요? 하나님을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체휼적 권내에 들어가는 것 아니에요? 부모와 같이 무엇보다도 제일 가까운 분입니다.

지금까지 종교에서 독신생활 하라고 한 이유

📖 제342권 | 117 ~ 118

📜 참사랑을 찾아가야 한다 | 2001년 1월 11일(木), 천주청평수련원 3층

집을버려라, 그 다음에는 독신생활 하라! 왜? 그놈의 기관이 다 뒤집어 박았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주인인데도 불구하고 인류의 참된 부모가 될 수 있는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주인이 없어졌는데 자기들이 주인이 즐겨할수 있는 사랑의 행동을 할 수 있어요? 아버지 어머니가 결혼 안 한 거와 마찬가지인데, 아버지 어머니 대신 결혼한다는 것이 무슨 사건이에요? 우주의 사건 중의 이 이상 큰사건이 없어요. 이것을 수습할 수 있는 사람은 영원히 없어요. 하나님밖에 없어요. 그래서 수습하려는데 사탄의 피라서 얼마나 힘들어요?

생활 태도를 근본적으로 정화 정비해야

📖 제434권 | 142 ~ 142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완결 | 2004년 1월 3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예. 」 그러니 생활 태도를 근본적으로 정리해야 돼요. 축복가정 정화, 재정화하라고 얘기했나, 안 했나?「했습니다. 」일체통일이에요, 일체통일. 그래 놓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를 발표했어요. 그것이 틀렸어요, 맞았어요?「맞았습니다. 」선생님을 걸고 기도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잘못했느냐 할 때, 기도하게 되면 통곡이 벌어져요. 혀가말려서 얘기가 안 나와요. 박구배!「예. 」남미에 가 있는 모든 사람들을 한 시스템으로 만드는거야. 돈도 이제부터 타 가려면 전체 계획 밑에서 타 가야 돼. 자기만할 수 없어. 알겠나?

모든 생활을 뜻을 중심삼고 하라

📖 제051권 | 77 ~ 77

📜 통일기반 확보에 자각하자 | 1971년 11월 1일(月), 남산성지

그 기준을 여러분의 생활 무대라든가 활동의 터전 위에서 하나의 중심 모델로 세워 가지고 거기에 기준 하여 일체를 결정지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만사를 다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뜻을 벗어난 생각은 틀렸다 이겁니다. 뜻을 벗어난 행동은 틀렸다 이겁니다. 대개 인간세계에 있어서 자고 깨고, 오고 가고, 좋고나쁘고, 이 여섯 가지에 세상 만사가 다 들어갑니다. 그런 일체의 움직임을 이것을 모체로 하여 해야 합니다. 자기 멋대로 할 수 없다구요.

참부모님의 생활 전통을 상속받아야

📖 제269권 | 137 ~ 138

📜 창조이상과 성약시대 안착 | 1995년 4월 17일(月), 이스트 가든

참부모님의 전통적인 생활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한 일념으로 땅을 사랑하고만물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해 온, 즉 참사랑을투입해 온 생활이다. ―이게 참부모님의 전통이죠―이러한 참부모님의생활 전통을 상속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땅과 만물과 사람과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종족적인 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하는 참사랑의 실천 전통을 계승하여야 한다.

아버님과의 생활은 후세의 자랑거리

📖 제267권 | 59 ~ 59

📜 이상적 나라를 찾자 | 1994년 12월 27일(火), 한남동 공관

여기서 알래스카에 안 가본 사람 손 들어요. 코디악에 안 가본 여자들 손 들어 봐요. 코디악 대신 남미에 데리고 갈게? (웃음) 코디악은전부 추워요, 추워. 여자들이 빠지면 30분 이내에 죽습니다. 피가 굳어진다구요, 물이 차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들어가면 30분이내에 죽는 거예요. 여기 남미는 말이에요, 더울 때 물 안에 죄다 여기만 남겨 놓고 다 들어가 있으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앉아 가지고서 가재 모양으로 혼자 슬슬 다니고 말이에요. 또, 비가 오는 날은 얼마나 추운지 구름에 있던 것이 냉장고에 있던 물과 마찬가지거든

어디를 가든 보태는 생활을 하라

📖 제335권 | 70 ~ 70

📜 위하는 삶과 조국광복 | 2000년 10월 1일(日) 오전 6시 34분, 본부교회

이익을 보태기 위한 생활을 해라 이거예요. 절대 빚지는 생활을 하지 말고이익을 남기는 생활을 하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틀림없이 참감람나무가 되어서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맺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 가정적으로 접붙여 가지고 선생님이 개인으로서 유엔 나라에 갈 수있는 이런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나라가 되든 안 되든 잘라 버리고 나라를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아버지의 기도’는 신앙생활에 필요해

📖 제404권 | 88 ~ 89

📜 ‘영광의 왕관’과 천일국 주인상 | 2003년 1월 28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계속 나가고 있습니다. 」신앙생활 하는 데 필요하지. 국제시인협회가 그래도, 그림자 가지고 춤추는 사람들인 줄 알았더니 뭘 아누만. (웃음)「이 사람들의 심사 기준이 얼마나 엄격합니까?아홉 가지를 딱 나눠 가지고, 그냥 어영부영 좋다 나쁘다 그게 아니거든요. 」내가 열 살 넘어서 결혼 때 간단한 축사는 나보고 많이 써 달라고 해서 시적인 것을 많이 써주었는데, 그게 다 어디 가고 없을 거라구요.

사람은 예술적인 생활을 해야

📖 제270권 | 19 ~ 21

📜 예술의 세계와 인간생활 | 1995년 5월 3일(水), 브라질 새소망 농장

이런 저런 것을 생각할 때, 사람은 예술적인 생활을 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노래와 춤의 생활을 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지금 이와 같이 대중을 움직이고, 모든 세계 사람을 거느릴 줄 알고, 자연을 전부 다 사랑하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내 집같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훈련이 돼 있습니다. 이런 새로운 자리가 있으면 새소리를 들으면서 밤을 새워 가지고 몇 년을 자기 고향에서 느끼던 걸 또 다른 고향의 상대적 세계에서 탐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에게는 고상한 예술입니다.

한국 생활양식이 좋은 면도 있어

📖 제336권 | 90 ~ 90

📜 참부모의 사명과 부자관계 | 2000년 10월 9일(月), 일성설악콘도

문화생활을 할 수있게끔 말이에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의 최고의 문화생활을 하던 사람이, 양변기에앉아서 뒤를 보던 사람이 농촌에 가서도 그럴 수 있어요? 강원도 변소는 양변기예요, 쪼그려 앉아서 해야 되는 거예요? 양변기에 다리를 버티고 앉아야 돼요, 무릎을 맞대 가지고 힘을 줘야 되는 거예요? (웃음) 그게 건강에 좋아요. 그 이상 좋은 것이 어디에 없어요. 우리는 양변기에서 그거 하려면 이 허리의 힘줄이 당긴다구요. 그러니 앉았다 일어서기가 힘들어요. 그런데 그런 변소는 벌써 자연히 운동이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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