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한국 사람은 대범해

📖 제605권 | 38 ~ 39

📜 승리의 터전을 남기는 기쁨 | 2008년 12월 27일(土), 청해가든

한국에와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한국 사람으로 키웠기 때문에 일본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한국말을 가르쳐주고 자기 아들딸과 친구가 되게 만들면 대번에 한국 사람처럼 돼 버려요. 한국 사람은 대범해요. 지금부터 10년 20년 30년 후에는 일본이 휩싸여서 안 보이게 돼요. 지금 미국 남자들과 결혼한 한국 여자들도 강해요. 그런 여자들 가운데 미국 남자의 종이 돼 있는 여자는 한 사람도 없어요. 미국 남자가 여자의 종이 돼 있는 경우가 100퍼센트라고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 중앙정보국)가 그걸 걱정하고 있다고요.

사람은 어떻게 태어났느냐

📖 제336권 | 26 ~ 27

📜 일상생활의 표준 | 2000년 10월 8일(日), 일성설악콘도(강원도 속초시)

위하는 사람은 그렇다는 것입니다. 백 사람의 친구 가운데서 같은 실력이거나, 다른 사람이 실력이 더있더라도 보다 위하는 친구가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백 사람의 인물이 있다면 모든 면에서 못났더라도 전체를 위하는 사람이 있게 될 때‘너희의 중심으로 누구로 세울 것이냐?’ 하면 백 사람들, 전부 다 자기들을 위해서 십년, 수십년 영원히 위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세우게 되어 있다구요.

위하는 사람이 중심자다

📖 제285권 | 86 ~ 87

📜 세계화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라 | 1997년 4월 21일(月), 한남동 공관

나이 많은 사람이 경험도 쌓았으니 모든 것이 형님의 자리에 있는데 동생도 나눠줘야 할텐데 역으로 동생의 자리를 침범하니 악마가 되는 것입니다. 전부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대통령 되는 사람은 나라에서 완전히 뒤집어지고, 추방당하게 됩니다. 장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구요. 공법은 전부 차별이 없습니다. 그런 원칙적인 기준이 안 돼 있기 때문에 교회가 발전하지 않아요. 발전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축복문제를 들고 나왔어요.

사람은 이중목적의 존재

📖 제019권 | 97 ~ 98

📜 하나님의 소원과 우리의 소원 | 1967년 12월 31일(日), 전 본부교회

왜냐하면 사람은 개인으로 있으면 개인뿐만 아니라 가정을 요구하게 되고, 가정이 있으면 종족을, 종족은 사회를, 사회는 국가를 요구하는 이중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 개체 완성만을 위한 승리의 터전만을 닦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개체가 서기 위해서는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중심삼고 승리하여서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자리를 닦아야 합니다. 그 자리에 들어가야 안식할 수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는 사람

📖 제085권 | 105 ~ 106

📜 통일교회란 무엇인가 | 1976년 3월 2일(火), 청주교회

‘당신 넥타이 매 보소. ’ 내가 넥타이를 졸라매 가지고‘하나님, 도대체 어떠한 사람 만나고 싶으오?’ 하고 물어봐야 된다구요. ‘당신이 하나님이라면, 도대체 어떤 사람을 만나고 싶으냐 말이오?’ 하고 말이에요. 그래 하나님한테 물어본다면 무슨 대답을 할까요? 그 대답은 이제 결론 내린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역사를 움직이고, 이 모든 혼란한 세계를 전부다 통일시킬 수 있는 참된 사람,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고 영원히 통일되어 가지고 그 기반 위에서 인륜을 수습하고, 천륜까지 통일하여 비로소 사랑에 취하여 살 수 있는 그런 사람….

사람은 만물상과 마찬가지

📖 제542권 | 46 ~ 48

📜 사랑을 모르면 상대도 몰라 | 2006년 10월 12일(木), 청해가든

사람은 만물상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열 사람을 대해서 마음을 맞출 수 있으면, 천 사람 맞추는 것은 간단해요. 천 사람을 맞추면, 만사람 맞추는 것이 간단해요. 태양 빛은 누구나 다 좋아해요. 왜 좋아할까? 둥글어요. 둥그니까 좋아해요. 달도 둥글지? ‘둥글둥글’ 하면, 모든것이 어울리는 것을 말해요. 흐르는 것도 이렇게 흐르는 것이 아니고돌면서 흐르고, 이러면서 섞어지는 거예요. 둥글둥글! 그래, 쉬지 않고 돌아요. 쉬지 않고 돌려니까 뿌레기에서부딪쳐서 열 받아 가지고 자꾸 소모하는 거예요. 내적으로 소모한다구요.

사랑하는 사람의 가치

📖 제102권 | 199 ~ 199

📜 섭리적 중대 전기 | 1978년 12월 31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어떤 사람은 옷 한 벌, 옷 한 짜박지…. 그래 우리 통일교회 아가씨들은그렇지 않지요? 「예. 」 다르다구요. 그러면 타락한 여러분들도 말이에요, 무가치한 이것들도 말이에요, 세상에서 멋있는 그 남자를 살 수 있다면…. 여자들 이거 교육하려면 참 쉽다구요. 세계 여자 전부 다 몰아다 섬에다 갖다 세우고 남자 한 사람씩 사기내기 하면 어떨 것 같아요? (웃음) 그때도 아이고, 내 다이아몬드, 내 돈, 이런 놀음 하겠어요? 저금통장 갖다 대고 한번 해 보고 싶겠어요, 안 해보고 싶겠어요? 어디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아버님을 부르는 사람

📖 제527권 | 191 ~ 192

📜 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를 넘어서 가라 | 2006년 5월 27일(土), 천주청평수련원

「아버님 때문에요. 」아버님은 뭐냐하면, 아부하기 위한 대표자의 주인을 아버님이라고 하는 사람이에요. 「아버님!」그래, 그래! (웃음) 여기 앉아 있는 사람이 아버님인지 나 모르지만 말이에요, 아부하는사람들이 좋아하는 주인이니까 아버님이 됐다 이거예요. 그래, 선생님의 말은 죽어도 안 들을 수 없게끔, 죽을 자리에도 아부하고 죽겠다고하는 패들이 아버님을 부르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걸 잊으면 안돼요. 알겠나? 잊으면 안돼요. 「예. 」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지?

몸 마음이 싸우는 사람

📖 제527권 | 207 ~ 208

📜 몸 마음의 평화와 사랑 기관의 주인 | 2006년 5월 28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몸 마음이 하나 못됐어요. 5대 성인들도 몸 마음이 싸우던 몸뚱이를 가지고 살다가 간사람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서 천국에 못 들어갔다구요. 예수님도 낙원밖에 못 간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적인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신랑 신부가 하나되고, 그래 가지고 부모와 자녀가 하나되고, 자식과이 모든 상하․전후․좌우가 가정적으로 하나됐을 거라구요. 가정의핵 될 수 있는 중심이 장손이니, 그 장손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어떻게 됐겠어요?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

📖 제009권 | 147 ~ 150

📜 행복한 무리들 | 1960년 5월 1일(日), 전 본부교회

여러분은 무한히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남이알지 못하는 많은 학문을 터득하는 것이 행복인 줄 아십니까? 아닙니다. 땅 위의 어떤 보물을 많이 가진 것이 행복인 줄 아십니까? 아닙니다. 어떤권세를 가진 것이 행복인 줄 아십니까? 아닙니다. 그런 것 갖고도 천륜의인정을 받지 못하는 자리에 서면 망하는 것입니다.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뇨? 만우주의 대주재이시며 주인공이신 하나님의심정적인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 이상 더 바랄 것이 있겠어요?

◀ 이전 페이지 26 / 1000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