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하나님은 내적으로 하나돼 있으니 자극을 못 느껴

📖 제423권 | 35 ~ 36

📜 행해야 할 3대 요건과 가자지구 해방 | 2003년 10월 25일(土), 천주청평수련원

뼈 가운데 반사된 가죽으로 싸인 것과 마찬가지로 하늘의 빛이 오면 수직 직단으로 반사해요. 참사랑의 빛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이렇게도 같이 통하지만횡적으로도 통해요. 횡적으로 통할 때는 90도로 들어갔다가 반사되어90도로 자꾸자꾸 하니까 가운데가 불러 나가요. 그래서 그것이 완전히포화상태가 될 때는 올라갔던 것이, 이렇게 돌아 가지고 왔던 것이 고개를 넘어 가지고 더 크게 돌고 이러면서 전부 다 여기는 같은 자리를거쳐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클 길이 없어요.

탄식권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부정해야

📖 제412권 | 21 ~ 22

📜 복귀섭리와 교차(交叉)의 세계 | 2003년 7월 14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나무도 마찬가지예요. 나무와 딱 마찬가지예요. 나무를 지어나가던 모든 전부, 동물을 지어 나가던 전부, 사람을 지은 거와 마찬가지예요. 거기에서 이제 폐장으로, 심장으로, 위장으로, 간장으로, 신장으로, 췌장으로 전부 다 기관을 만드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전부다 마찬가지라구요. 닮아 있다는 거예요. 내적 외적으로 전부 닮아 있어요. 그래서 무형의 신이 실체적 사람으로 태어나 무형에 없던 것을 투입해 가지고 실체화시키니 사람의 몸을 써야 되는 거예요.

축복가정이 필연적으로 이루고 가야 할 성자의 도리

📖 제263권 | 206 ~ 207

📜 참부모와 양심의 가치 | 1994년 10월 4일(火), 한남동 공관

그러므로 아담 가정이 세계적 가정 완성으로 통일세계를 이루어 나왔다면 그 가치와 내게 이루어진 가치는 마찬가지입니다. 씨라구요, 씨. 세계적 씨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자가 되어야 되고, 충신이 되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성인이 되어야 됩니다. 성인만 되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성자의 도리를 다해야 됩니다. 이게 성자입니다. 세계라는 무대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아담 해와에게 상속해 준 것입니다. 하늘땅을 상속해준 것이 가정 그대로의 상속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훈독교회를 통한 통반격파

📖 제405권 | 49 ~ 50

📜 천일국 주인과 해양권 개발 | 2003년 2월 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와 같은 조직이 군에도 그렇고, 도에도 그렇고, 수도권도 그렇고, 나라도 마찬가지라구요. 이것이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그것만 딱 해 가지고 교육만하게 되면 나라는 사탄이 지배 못 하는 거예요. 그거 공식이 같아요. 반․통․동, 반․리․면, 이와 같은 조직이 군에도 마찬가지고, 수도권도 마찬가지고,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 아니라구요. 그래서 지방의 평화대사를 8천2백 몇 명?

하나님 해방은 완성한 아담인 참부모가 해야

📖 제351권 | 141 ~ 142

📜 자연으로 돌아가라 | 2001년 8월 23일(木), 제주국제연수원

근본에서부터 과정, 오늘날 내 자신은, 봄을 맞이해 가지고 확대된나무의 한 잎 끄트머리에 있는 하나의 세포도 전체를 대표하고 있는거와 마찬가지로 전체를 대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입장에선 축복가정이에요. 그것을 갖다가 심으면 포플러나무가 생겨나요. 어디에 갖다가 심더라도 생겨납니다. 지역적인 한계선이 없어요.

장자권 핏줄 되는 몽골과 한국을 중심삼고 일시에 하나 만들어야

📖 제467권 | 145 ~ 146

📜 몽골반점동족대회와 축복 | 2004년 9월 3일(金), 알래스카 배로(Barrow)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아담가정 장손권을 중심삼고 노아가정의 셈족속과 마찬가지 됐으니 장자권 핏줄을 중심삼고 일시에 곽씨권을 축복하던 것과 같이 순식간에 해 버려야 되겠다 이거야. 그것이 뭐냐 하면 몽골하고 한국이야. 알겠어? 몽골하고 한국, 해 봐요. 자기가 몽고의 국가적 메시아지? 거기에 공산당이 대통령을 하고 있는 거라구. 민주당이 대통령 할 수 있는 자리에 아직 이양 안 됐다구. 딱 그런 때에 있어서 공산당과 민주당이 몽골을 움직여 가지고…. 한국도 이제는 중심이 뭐냐 하면 내가 중심이라구.

신과 인간과 만물은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기 위해서 있어

📖 제089권 | 63 ~ 64

📜 하나님이 사랑하는 세계 | 1976년 7월 11일(日), 벨베디아수련소

젊을 때도 마찬가지요, 늙을 때도 마찬가지요, 죽을 때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것은 영원히, 보다 높은 것을 추구해 가면 갈수록 더 재미있는 것이요, 더 흥분적이요, 더 이상적이다 하는 것이 사랑이라면 누구나 그 사랑을 추구할 것입니다. 자, 우리가 오관을 중심삼고 ‘야! 오관아, 왜 생겨났니?’ 하고 묻는다면, 그 오관은 ‘공기를 마시기 위해서, 듣기 위해서, 먹기 위해서, 보기 위해서, 느끼기 위해서 생겨났다. ’ 이렇게 말할 거라구요. 그런 오관의 최고의 목적이 뭐예요? 최고의 무엇을 위해서 있느냐 이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려면

📖 제289권 | 41 ~ 41

📜 4천만쌍 축복결혼 승리축하 대회 | 1997년 12월 30일(火), 푼타 델 에스테(우루과이)

어느 위치나 마찬가지 가치의 내용을 가졌기 때문에 평등사상이 여기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통일사상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자는 할아버지 품에 안겨 잘 수 있다, 없다?「있습니다. 」손녀는?「잘 수 있습니다. 」그래요?「예. 」딸은 아버지 품에 들어가 잘 수 있다?「있습니다. 」어렸을 때도, 늙었을 때도? 답변하라구. 「잘 수 있습니다. 」처녀가…. (갑자기 마이크에서 잡음이 생김) 이거뭐야? 제일 귀한 말을 하려니까 사탄이 이렇게 들어오는 모양이구만.

개인의 체휼이 세계화되어 가는 데는 개체가 문제

📖 제076권 | 149 ~ 149

📜 체휼과 실천 | 1975년 2월 2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와마찬가지로 이제 나가던 것이 들어오는 단계로 교차될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런 세계사적인 시대를 어떻게 아느냐? 공식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개인의 사정은 가정에 반영되고, 그다음에는 이렇게 높아지는 거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건 같은 원형이에요. 이렇게 발전되는 거예요. 결국은 이것은 뭐냐? 커진다는 거예요. 퍼진다는 거예요. 이 모양은 마찬가지라구요. 결국은 개인의 체휼은 가정의 체휼로 나타나야 되고, 가정의체휼은 종족의 체휼로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커질 뿐이라는 거예요.

세상의 어떤 무리도 따라올 수 없는 실적을 남기자

📖 제364권 | 270 ~ 271

📜 종족복귀의 책임을 완수하라 | 2002년 1월 3일(木), 천주청평수련원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그것 때문에 지금 저나라에 가서 몸부림치고, 공자도 마찬가지고, 석가도 마찬가지고, 마호메트도 마찬가지고, 소크라테스도 마찬가지고, 다 그래요.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세상의 그렇게 물들어 살던 그 환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거기에 점령되면큰일나요. 알겠어요?「예. 」 통일교회를 믿다가 반대 받고 지금까지 쫓겨다니고 그런 것을 생각하면 분통하지 않아요? 손가락질 받다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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