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새 출발은 극에서 시작된다

📖 제058권 | 243 ~ 245

📜 현재의 시점 | 1972년 6월 13일(火), 광주교회

그러나 내면적으로 사탄이 극성맞게싫어한 사람이 있다면‘야 야, 사탄아!’, ‘왜 그래요?’, ‘그건 네 사람 아니잖니?’, ‘예, 그래요. 어서 가져가세요. ’ 이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과 사탄이 의논을 합니까? 틀림없이 의논을 하지요?그럼 왜 그러느냐? 극과 극이기 때문입니다. 극을 쳐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딪치는 자리, 즉 서로서로가 상봉하는 자리에서반드시 해결 짓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탄과 하나님이의논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신앙자가 현실에서 언제나 문제 삼아야 할 것

📖 제045권 | 236 ~ 238

📜 솔직한 신앙자 | 1971년 7월 4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여러분이 생애를 통해서 선한 결과를 남기지 못할 경우에 여러분은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앞에 빚진 사람이 되는 것이요, 가정이면 가정 앞에빚진 사람이 되는 것이요, 남편이면 남편, 아내면 아내, 혹은 자녀 앞에 빚진 사람이 아니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것을 결정지을 수 있고 이러한 생활의 전모를 좌우시킬 수 있는기준이 되는 때가 어느 때냐 하면, 바로 오늘이요 현실이라는 점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이 현실은 여러분을 사방에다 줄로 걸어 놓고 잡아당기는것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핏줄이 더럽혀진 것이 타락

📖 제344권 | 139 ~ 141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Ⅵ) | 2001년 3월 5일(月), 힐튼 호텔(오하이오주 콜럼버스)

거기는 일주일이 이내면전부 다 통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이런 얘기는 뭐 하루 종일이라도 할 수 있지요. 처음 듣는 얘기겠지만 명심하고, 의심되거들랑 한 3년쯤 두고 생각해 가지고, 그래도 의심되거든 목숨을 내걸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의 말이 거짓말이냐 사실이냐 하고. 그래도 안 되거든 죽어 보라는 거예요. 영계에가서 거짓말했나 봐라 이거예요. 그래, 참부모님이 와서 가정을 접붙여 가지고,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로 만들어 가지고 하늘나라에 인도하기 위한 책임을 하고 있다는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얼마나 됐나?

에베소서 3:1-21

📖 제009권 | 160 ~ 162

📜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사는 자가 되자 | 1960년 5월 8일(日), 전 본부교회

내면의 곡절을 알게 될 때, 저희가 무엇을 더 바라겠사옵니까? 이것이 다 저희를 위해 먼저 수고하신 아버지의수고의 증거를 보여 주시기 위한 역사임을 알았사옵니다. 저희들이 그런느낌을 체휼하고 감격의 눈물을 지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신 것만도 감사하옵니다. 이제, 이들이 그 무엇을 찾기 위하여 여기에 왔사옵니까? 그 무엇을 보기 위하여 여기에 왔사오며, 그 무슨 인연을 맺기 위하여 여기에 왔사옵니까? 보여 줄 것은 눈물과 애달픈 사정밖에 없사옵고, 인연 맺을 것은 안타까운 것밖에 없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앞으로는 취미산업 세계화시대로 들어가

📖 제373권 | 195 ~ 198

📜 절대신앙․사랑․복종과 창조의 이상 | 2002년 3월 31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래서 3분의 2만 내면 배들 만들어 줄 테니까…. 그래, 무슨 배냐? ‘아이구, 욕심도 많아서 제일 비싼 배 만들어 주소. ’ 하겠지만, 비싼 배는 얼마나 비싼지, 여러분 집 값보다 비싸요. 지금 오늘 타고 나가는 ‘원 호프(One Hope)'가 10만 달러가 넘어요. 원래 가격이 그래요. 그래서 6만5천 달러 원가로 만들어 준다는데 그것도 싫다고 그래, 이놈의 자식들! 앞으로 거기에 이익을 붙여서 15만달러가 아니면 안 될 때가 올 거라구요. 그때에 가 가지고 잘못했다고혀를 차고 그래도 동정하지 않아요.

인체는 신비의 왕궁

📖 제037권 | 13 ~ 15

📜 통일교회의 현재의 입장 | 1970년 12월 22일(火) 새벽 5시, 전 본부교회

생각지도 않았는데 ‘혀야, 너 이런 말을 할 때는 큰소리 내면 큰일난다. ’ 하고 생각하면서 말하고, 이빨이 마주칠 때는 ‘주의해라. 주의해라. ’하면서 주의를 주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잘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혀는 밥 먹을 것을 알고 태어났다는 거예요. 또한 이빨도 반드시 무엇을 깨물어 먹어야 할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손을 보더라도 이것이 앞으로 구부러지지 않고 뒤로 구부러진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그래도 이것이 앞으로 구부러져서 무엇이든지 전부 다 잡을 수 있다는 겁니다.

지파(GPHOA) 대회

📖 제606권 | 187 ~ 190

📜 맹세문 완성의 훈시 | 2009년 1월 11일(日), 천정궁

그렇게 하려면 지장이 있으니 45일 이내면 44일이에요. 「72개나라를…. 」나라도 마찬가지고, 날도 마찬가지예요. 2월 초하루부터 하게 된다면 며칠이 돼요? 28일이 되나? 이번 달이어떻게 되나?「2월은 28일까지이고, 3월 17일까지는 45일간입니다. 」45일이 돼요. 46, 47세를 넘고 48세를 넘으면 청년시대의 고개를 지나는 거예요. 청년시대가 48세까지이지요? 그렇게 잡은 거예요. 72일내에 들어가는 거라고요. 그것은 45일로 내가 발표해야 돼요. 총해결을 해야 돼요. 이 기간에 뭘 하느냐?

새로운 인생의 가치를 추구하는 십대

📖 제064권 | 7 ~ 9

📜 뜻이 원하는 길 | 1972년 10월 22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새로운 인생의 가치를 추구하는 내면적인 갈구가깃들어 있기 때문에 길게 느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렇게 지나는 가운데 어떤 사람은 중학교 시절에, 어떤 사람은 고등학교 시절에 통일교회에 들어왔을 것입니다. 국민학교나 유년주일학교 시절에 뜻을 알고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도 있을는지 모르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중학교 시절이나 고등학교 시절에 뜻의 길에 접어들었을 것입니다. 이 뜻의 길을 알고 나서는 여러분이 과거에 느끼던 20대 시절과 알고 난후의 20대 시절이 판이한 것을 발견했을 것입니다.

역사적인 사명과 책임에 대한 자각

📖 제027권 | 290 ~ 294

📜 가야 할 탕감 길 | 1969년 12월 21일(日) 낮 예배, 전 본부교회

남편이면 남편으로서 아내 앞에, 아내면 아내로서 남편앞에 참된 길을 보여 주어야 되고, 부모면 부모로서 아들딸 앞에, 후손 앞에, 종족 앞에 이렇게 가는 것이 인간으로서 가야 할 참된 길이라는 것을보여 주어야 됩니다. 그 길이 나타날 때까지는 무한한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가야 할 운명의 길에서 탕감의 내용을 제시하지 않고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남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이 자각해야 됩니다. 이자각은 세계를 찾는 것보다도 더 가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을 잊고 공적인 입장에서 희생하라

📖 제048권 | 129 ~ 133

📜 제물의 완성 | 1971년 9월 5일(日), 전 본부교회

아버지의 심정적 내면에 일치된 효자 효녀를 찾아 나오는 도상에 있어서 아버지의 마음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자녀가 되어야 되겠사옵고, 이제는 아버지의 수고의 길을 인계해 달라고 할 수 있는, 수난의 길을 상속 받을 수 있는 통일교단의 무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렇기때문에 저희는 더 고생하지 못한 것이 슬픔이요, 더 수난의 길에 서지 못한 것이 걱정인 것을 느껴야 할 무리인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들은불쌍한 무리이옵니다. 이 무리는 고독한 무리요, 외로운 무리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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