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회 세계통일국개천일 기념예배 | 2000년 10월 3일(火),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그 도적놈이 남편이라는걸 알아요. 그러니 앉아 가지고 욕먹기 싫으니 나는 작은 손가락으로이렇게 해요. 불쌍하지요? (웃음) 세 번 이렇게 해 가지고 크림이니뭣이니 바르고 그래요. 그러니 집에서 살림살이하는 주인 양반, 가정 집물의 주인이 여자예요, 남자예요?「여자입니다. 」여자예요, 남자예요?「여자입니다!」뭐야, 남자는 어떻게 하고? (웃음) 아무리 생각해도 여자가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옷장을 보더라도 여자 옷이 많지 남자 옷이 많지 않아요. 여자 옷은알록달록하기 때문에 열고 한참을 봐야 됩니다.
📜 이스라엘 평화대행진과 평화왕국 | 2003년 12월 23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여러분이 축복받았지만 선생님을 더 사랑하고 선생님만 더 좋아하면 가정의 남편은 시쁘둥하지요? 그건 남편이 아니에요. 남편이 나라를 찾기 위해서 고생해야만 남편이 돼요. 예수가 아내를 찾고 나라를 찾기 위해서 얼마나 희생했던 것과 같이 남편이 나라를 찾는 데 선두적인 입장에 서야 됩니다. 남편까지도, 아들딸까지도 하나님 앞에 바쳐야 돼요. 바치는 데는직접 바칠 수 없어요. 참부모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바쳐야 돼요. 참부모의 것도 아니에요. 참부모도 하나님에게 돌려주기 위한 거예요.
📜 하늘의 전통을 남겨라 | 2001년 7월 2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 마음을 돌려 가지고 자식 사랑하는 마음까지 합해서 남편을 사랑해야 본연의 남편이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남편을 사랑했는데 자기 아들딸 사랑하는 마음까지 갖다가붙여서 사랑해야 하늘나라에 연결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선생님의 설교 말씀에도 없어요. 자기 남편을 대한 사랑이 그래야 돼요. 거기까지가야 돼요. 알겠어요, 여자들?「예. 」 현실이는 아들딸을 못 낳지 않았어? 못 낳았지만 믿음의 아들딸을사랑하지?
📜 3대권을 수습하라 | 2002년 3월 18일(月), 이스트 가든
동원되어 국가 국가에 가서 아들딸을 교육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자기 남편을 중심삼고 일족을 복귀해 나가는 거예요. 탕감복귀! 그것이 그냥 공중에 뜬 말이 아니에요. 현실 실제세계에 있어서 탕감해 가지고 전쟁해서라도 정리해 버려야돼요. 자!
📜 나는 어디로 갈 것이냐 | 2000년 12월 23일(土), 천주청평수련원
무엇이든지 불평하기 이전에 남편을 위하는 것이 영원한 행복에 이를 수 있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길이 될 수 있어요, 그러한 길이 돼요?「그러한 길이 됩니다. 」될 수 있다, 된다?「된다!」될수 있다! 될 수 있다! 이럴 때는 ‘이 센세이야츠(先生奴;선생놈)…!’ 하면서 대들더라도 시츠레이(失禮;실례)가 아니라구요. 시치(七) 레이(零)는 햐쿠(百) 레이(禮)가 될 수 있습니다. 칠십 점만 되더라도 합격될 수 있잖아요? 햐쿠 레이는 만년 합격입니다. 알겠어요?
📜 탕감․양심․심정혁명의 시대 | 2004년 1월 2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본연의 자리를 잡아야 본래의 남편을…. 인간들이 가장했던 것인데 다 드러나 가지고, 그런 가장한 사람이 자기 주변에서 없어져 가지고 본연의 자리를 중심삼고 이상적인 집을 중심삼고 끝이 그렇게 결정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가는 거예요. 그래, 결혼해 가지고 꼼짝달싹하지 못하게끔 여자의 프로그램에 한치도 틀림없이 갖다 맞추면 남자는 말라죽어요. (웃음) 강정자 같은여자는 울툭불툭한 남자를 얻었으니 무관심하니까 지금까지 정이 생기기 시작했지.
📜 여자의 책임과 사명 | 2003년 7월 2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먼저 이 땅위에서…. 』 여자들은 가인 아벨을 낳아서 이들과 하나되어 가지고 남편을 맞아야 될 것이 복귀의 뜻이에요. 지금까지 남편이라는 것은 천사장의 후신이에요. 자기 어머니가 아들딸을 낳아 하나되어 가지고 재림주 앞에연결하게 되면 천사장은 이 가정을 받들어야 돼요. 자기 남편은 말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축복받은 가정은 그 원칙이 있기때문에 3년 동안 여자를 왕과 같이 모시라고 그랬지요? 아들딸같이. 그렇기 때문에 타락 복귀는 뭐냐 하면, 아담 해와를 낳아 놓은 거예요. 이것이 살육전이 벌어졌어요.
📜 가인 아벨시대 철폐 | 2004년 5월 29일(土), 청해가든
「예. 」 오늘부터 안시일을 중심삼고 모시는 데는 여편네부터 모시고 남편네를 모실 줄 알아야 돼요. 그래야 엄마 아빠가 돼 가지고 아들딸들이부모를 모실 줄 알고, 그 부모의 모심을 따라 가지고 ‘우리 엄마 아빠같이 재미있게 사는 어머니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는 나도 결혼을 해야되겠다. ’ 할 수 있게끔 그 본이 돼야 돼요. 싸움만 해 가지고 얼굴에 손톱 자리, 매 맞고 멍들어 가지고 그 머리를 어떻게 세상에 들고 나가 다녀요?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어떻게태양 앞에 물을 먹고 공기를 마셔요? 그 수치를 어떻게 해요?
📜 하와이 선교사의 책임과 사명 | 2001년 12월 13일(木), 하와이 코나
봉헌 때는 말이에요, 어머니가 아들딸을 데리고 가서 남편을 앞세우고, 장자를 가운데 세우고, 끝에는 아들이 없으면 딸을 대신으로 세우는 거예요. 세상적으로 보더라도 가정에 재산이 있을 때 아들이 없으면 딸이 상속합니다.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자로 태어난 것을 불행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처음에는 왕이 맞이해야 될 오쿠상이었다는 거예요. 여왕이었다는 것입니다. 공주였다는 거라구요.
📜 면목을 새롭게 하자 | 1977년 12월 4일(日), 워싱턴 디 시(D.C.)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고, 자기 남편한테 부끄럽지않고, 자기 아내한테 부끄럽지 않고, 자기 아들딸한테 부끄럽지 않은 참된사랑의 주인공이 되는 날에는 모든 것의 완성을 이룰 것이고 면목을 세우는 모든 일을 종결시킬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고 그다음에는 뭐? 남편한테, 아내한테 부끄럽지 않아야 됩니다. 오늘날 미국 가정에 있는 아내들이 남편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남편들이 아내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가요? 그다음에는 아들딸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