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광복과 일족 축복 | 2002년 8월 7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이 형태만 연결되면 나라 자체, 하늘땅 통일된 나라가 언제든지 그 가정이 확대된 종횡에서 연결되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 이론적인 3대 조상 기반만 갖게 되면 언제든지 천상에 가는 공식이 이렇기 때문에 천년 만년 후손들은 전부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철학으로 말하면 하나의 범주, 카테고리(Category; 범주, 분류)와 같은 이것이 공식이 돼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삼대상목적이라구요.
📜 현재와 나 | 1971년 2월 6일(土), 중앙수련소
이것이 공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가는 것입니다. 생사의 길, 즉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이 있는데 의논하며 갈 수 있어요? 죽고 사는 것은 내가 결정하는것입니다. 사탄이 앞질러서 나를 침범해 들어왔기 때문에 현재의 나에 대한 하나님의 신념이 있는 것입니다. 창조원칙으로 되어진 신념이 있다는 겁니다. 재창조의 복귀노정을 거쳐야 되니 하나님께는 새로운 창조이념으로서의 신념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재창조의 목적관이요, 재창조의 가치관입니다. 이것이 이념으로 나타나고 사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 복귀역사는 황족권을 창조한다 | 1995년 1월 4일(水), 제주국제연수원
공식활동을 해 가지고 복귀해 나간다는 이것이 탕감복귀의 공식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공식, 공식 발전이다 하는 걸알아야 되겠습니다. 악한 세상에, 물들은 세상, 죄악된 세상에 어느 누구나 희생하기를싫어합니다. 투입하기 싫어하는 이 세상에 우리는 투입해야 되고, 개인은 가정을 위해 투입하고, 가정은 종족․민족․국가․세계를 위해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가 가는, 복귀해 나가는 이것이하나의 궤도입니다. 레일로 말하면 궤도예요. 아니 갈 수 없는 하나의공식의 길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7월 23일(土), 이스트 가든
공식적입니다. 이렇게 큰 것을 중심삼고 이렇게 플러스나 마이너스가 되어 하나되는 것을 주체 대상간의 대응적 상대관계라고 말하는 거예요. 관계적인연을 벗어나서는 안 됩니다. 남자와 여자의 관계가 있어요. 남녀 관계, 잘 되기를 바라지요? 정치면 정치 관계, 외교면 외교 관계, 경제면경제 관계, 문학이면 문학 관계, 자기 분야를 중심삼고 주체 대상 관계를 어떻게 연결시키고 확장시켜 나가느냐에 따라서 동서남북 사방의인연적 관계의 환경을 포섭할 수 있는 거예요.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시대 | 1997년 4월 8일(火), 중앙수련원
요건 전부 다 하늘나라에 가도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를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적 핵은 마찬가지 공식이라구요. 그러니 공식이될 수 있는 입장에 서니 대표적 가정이다 이거예요. 대표적 가정이니까 가는 길은 수평선이다 이거예요. 산이 없고 골짜기가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 위하는 삶과 대신자 | 2004년 2월 4일(水), 청해가든
이 우주가 단위와 공식을 통해 가지고 서 있어요. 20세기 문명이 그냥 서 있지 않아요. 단위가 필요해요. 그다음에는 공식이 필요해요. 그래, 공식을, 사방 동서남북의 공식을 연합해야 중심이 생겨나는 거예요. 공식을 통해서 모델이 생겨나요. 요즘에 모델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지요? 요즘에 미국에 가서모델을 보게 되면 하이힐을 신고, 다리가 얼마나 가는지 뭐라 할까, 갈대와 같아요. 머리도 둥그런 걸 싫어해요. 이렇게 해 가지고 목도 길어요.
📜 구세주와 성약시대 | 1993년 2월 28일(日), 세계선교본부
자, 이 공식을 풀어야 됩니다. 그러면 이와 같은 공식 원칙에 있어서구세주는 어떻게 오느냐? 구세주가 뭐냐? 개인을 구해 주는 주인이고가정을 구해 주는 주인이니, 나라는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 구세주가 있었어요? 없었습니다. 개인이 필요치 않고 가정이필요치 않을 수 있는 그 자리로 돌아가야 됩니다. 청천벽력 같은 얘기지만 이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풀어 나가는 것입니다. 구세주는 뭘 하느냐? 가정을 구하고 나라를 구하는 것입니다. 이 세계 문제 가운데 심각한 게 뭐냐 하면, 가정 문제입니다.
📜 뜻의 완성과 우리의 사명 | 1974년 12월 31일(火), 중앙수련소(수택리)
그가 하나의 국가 기준을 넘게 되면 국가를 넘은 그 기준에 의해 세계국가가 공식적으로 한꺼번에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서 국가가 승리한 기준을 세워 가지고 그 공식 법도에 들어가게 될 때는, 종족적인 공식 기준도 무난히 돌파하게 되는 것이요, 가정적인 공식 기준도 돌파하게되는 것이요, 개인 전체도 공식 기준을 돌파하게 되는 거예요. 그 나라 대통령만 하나의 법도를 딱 넘어가게 되면 그 나라는 구원받기 쉽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 참부모를 통해 통일의 세계로 | 2000년 2월 11일(金), 롯데 호텔(서울)
과학 발달이라는 것은 단위를 중심삼은 공식 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처음에는 어떻게 단위를 설정할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다음에 모델적인 공식을 만드는 거예요. 그것에 따라서 완성 세계가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엇보다도 먼저 단위를 어떻게 설정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다음에 공식이 성립될 수 있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 개성진리체로서 책임분담을 하자 | 2005년 8월 10일(水), 노스 가든
그것이 공식이 되어 있기 때문에 공식 따라가는 것이 바쁘지. 공식을 따라가서 책임분담 완성시키는 것, 절대권과 상대권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과 인간이 해방되는데 해방될 수 있는 그 일이 바쁘지. 근본이, 책임분담이 해결되어야만 지상 역사 모든 것의 평화니 안착의 출발을 가져올 수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복귀예요, 탕감복귀! 가인 아벨, 형님이 동생을 죽였어요. 그 반대로 해야 돼요. 왜 죽였느냐? 핏줄이 달랐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