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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과 일가를 수습해야 할 때

📖 제474권 | 274 ~ 275

📜 하늘땅을 대표할 수 있는 전통적인 씨가 되라 | 2004년 11월 2일(火) 밤 11시 55분~3일(水) 오전 6시, 한남국제연수원

삼 칠 이십일(3×7=21), 7단계의 삼 고개, 세 고개를 넘는다고 그랬지요? 내가 저 산을 넘어갈 때 두 고개를 넘어갔으면 그 두 고개보다 더 높은 산이 하나 있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것 넘어가자면 작아지는 산들이 있기때문에 세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이게 얼마냐? 20고개가 있다구요, 20고개. 그 산을 중심삼고 넘어 작은 고개가 있으면 7단계를 셋씩 해가지고 다 청산해야 돼요. 수가 그냥 그대로 살아 있지를 않아요. 살려줘야 돼요. 탕감해 줘야 살아 있지. 안 그래요? 그렇지 않으면 구멍이뻥 뚫어져요.

핍박받지 않으면 신앙이 크지 않아

📖 제489권 | 287 ~ 288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의 자세와 책임 | 2005년 3월 6일(日), 청해가든

그래, 그 사람들도 고개를 넘어가 저 밑창에 가야 쓰러지는 거예요. 내가 다시 출발해야 따라 올라가서는 전부 떨어지는 거예요. 수많은사람들이 나는 복을 주려고 하는데 화를 주었으니 고개, 고개예요. 그들도 고개고, 나는 핍박받으니 고개고, 그들은 이 핍박받는 것을 원수같이 여기 없애려니 둘 다 고생을 같이 하는 거예요. 누가 남느냐?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아무리 큰 고개가 있더라도 이것이 소생적 고개요, 장성적 고개요, 7단계, 12단계, 72단계, 120단계까지 있어야 나라를 찾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구원섭리 역사

📖 제262권 | 120 ~ 121

📜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7월 23일(土), 이스트 가든

신의 섭리사에 이뤄진모든 고개, 개인적인 고개, 가정적인 고개, 종족적인 고개, 민족적인고개, 국가적인 고개, 세계적인 고개를 넘어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고개를 그냥 그대로 넘는 것이 아닙니다. 공식에 의해서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구원섭리를 시작했습니다. 구원섭리라는 것은 병이 났기때문에 필요한 것입니다. 병이 나서 병원에 입원했다가 완전히 치료돼가지고 나올 때는 구원됐다고 말합니다. 구원이라는 말이 있다는 것은인간 자체가 실수했다는 말입니다.

몸과 마음의 싸움이 복귀의 첫 관문

📖 제024권 | 150 ~ 151

📜 복귀의 산정 | 1969년 7월 27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하나님이 가시는 그 길이 최고의 산정이라 할 때, 오늘날 우리들이 가는길도 최고의 고개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어느 한때 그 고개를 다 넘었다고 생각될 때, 여러분들은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서 승리를 가져왔다는것을 복귀섭리의 역사노정에 제시할 수 있는 한 날과 한때를 가져야만 합니다. 그러한 날을 갖지 않으면, 하나님이 하나의 깃발을 꽂고 거기에 승리라는 이름을 다짐할 수 없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합동결혼 멋있다

📖 제485권 | 79 ~ 80

📜 영인 지상재림과 하늘나라의 정책 | 2005년 1월 28일(金), 청해가든

아담가정이 장성 때에 전부 다 무너졌기 때문에 이 세계적인 고개를 넘어섰으니, 3만쌍은 축복 세계화시대에 있어서 소생․장성급이니 친족 전부가 넘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준 거라구요. 자! 『……그런데 흥진 군이 선생님 대신 축복을 해 줌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있는 천사장 후손이 아담가정의 동생의 자리에 서서 한 줄로 참부모의 뒤를 따라 천국을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입니다. 세상 끝날에 와 보니 하나님도 손을 댈 수 없고 사탄도 와 보니 전부다 적막강산, 절벽에 부딪쳐 있습니다. 』

순리에 맞지 않게 행동하면 탈락돼

📖 제340권 | 113 ~ 114

📜 절대신앙․사랑․복종의 길과 위하는 삶 | 2000년 12월 2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가정의 고개를 넘고, 종족의고개를 넘고, 국가의 고개를 넘고, 세계의 고개, 천주의 고개를 넘고하나님의 한의 고개를 밟고 넘고 가야 돼요. 하나님을 내 앞에 세우고, 즉위시켜 놓고 이 자리에서 움직이지말라고 하고 싸워 나온 모든 한을 대치해 상속받아 가지고 살아야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전부 다 달라지는 거예요. 아침과밤이 달라요. 저녁 노을이 생긴 것을 아침으로 생각하고 밤중을 맞이하게 되니까 제멋대로 생겼다구요.

훈독회를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

📖 제540권 | 229 ~ 230

📜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 2006년 9월 25일(月), 천정궁

한국을 구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수많은 고개를넘나들며 수많은 나라 앞에 핍박을 받았어요. 문 총재를 화살이 있으면 화살로 쏘지 않은 사람이 없고, 총이 있으면 총으로 안 쏜 사람이없고, 포가 있으면 원자포를 중심삼고 수소포뿐만 아니라 심정포까지도 쏴 가지고 국물도 없이 날려 버리겠다고 한 거예요. 그렇지만 그렇게 안 돼 가지고, 거꾸로 돼 가지고 사탄이 이제는 자연굴복한 해방․석방 지상천국 앞에 천만세 한의 벌을 받은 종 중의종이 돼 가지고 어떻게 해요?

초몽골족을 중심삼고 왕의 자리에 올라가야 만사가 청산돼

📖 제488권 | 190 ~ 191

📜 섭리적 탕감시대와 조국광복 | 2005년 2월 2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나는 몇 고개 넘어가요. 세 고개 이상 넘어가서 물 한 모금 먹고넘어와 보게 된다면 아이고, 지도하던 사람이 없어졌구만. 이제부터 고갯마루를 올라가는데 어떻게 두 고개고개를 넘어가느냐 이거예요. 사인커브가 되면, 이게 이렇게 되면 몇 고개예요? 한 고개, 두 고개, 세 고개 여기까지 올라가야 돼요. 여기에서 시작했으니 이것이 소생․장성․완성이에요. 그런 생활을 하는 거예요. 여자가 아무리 팽팽하더라도 내가 감싸 주는 거예요. 자기는 기분 나쁘면 1주일이 아니고 몇주일씩 가더라도 선생님은 여전히 갈 길을 가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자격

📖 제002권 | 117 ~ 118

📜 제물 된 세계를 넘어서자 | 1957년 3월 10일(日), 전 본부교회

다시 말해서 구약시대는 만물을 조건으로 제물의 고개를 넘어섰고, 신약시대는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제물의 고개를 넘었지만 성약시대는 개인이제물의 고개를 넘어야 하므로 여러분 자신이 6천년 제물의 역사를 대신할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여러분이 아버지 앞에 서기를 원한다면 여러분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물질과, 사랑하는 아들딸과 아내와 여러분자신까지도 합하여 하나의 제물로 드려야 합니다.

이제까지의 모든 선의 기준을 한 곳으로 연결시켜야

📖 제024권 | 61 ~ 61

📜 경계선 | 1969년 6월 29일(日), 전 본부교회

또 이 고개를 넘기 위해서 여기에 하나님의 귀중한 섭리의손길이 펴 나왔다는 것을 생각하고, 하나님이 지금까지 쌓아 나온 선의 기준을 이 터전 위에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이 고개를 넘을 수없다는 것입니다. 과거․현재․미래에 있어서, 과거와 현재는 우리가 지금까지 거쳐왔지만, 미래의 흥망은 반드시 이 경계선을 넘느냐 못 넘느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이 문제가 어렵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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