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예수님의 죽음으로 통일문화권이 못 이뤄져 서양으로 옮겨졌다

📖 제334권 | 105 ~ 105

📜 우리의 갈 길 | 2000년 9월 29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예수님이 와서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적부활해서 영계의 개척은 했지만 지상을 개척 못 했습니다. 지상의 개척은 사탄이 몸뚱이를 가진 이 세상 무대에서 개인시대 핍박 길,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환란 과정을 거쳐 가지고 이루어야 돼요.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공산주의 유물론 세계, 혹은 사탄세계의투쟁적 개념을 중심한 2차대전의 연합국과 추축국을 중심삼고 아담가정의 형태를 재현시키는 거예요. 가정 기준이 아니고 세계적 기준에서연합국시대를 거쳐 가지고 아담과 해와, 그 다음에 아들과 천사장 입장을 갖추는 것입니다.

통일사상으로 세계 사상계의 중심점에서 등대의 역할을 하라

📖 제493권 | 288 ~ 289

📜 뿌리조상과 단일 혈족 | 2005년 4월 26일(火), 한남국제연수원

해양의 길을 개척할 수 없어요. 세계에서 지금까지 해양세계 개척의 왕의 입장에 있어서 일본열도가 돈을 벌어 그것을 엉망으로 써 버리는 입장에 서 있었지만, 그것을지금은 철수해 가지고 해양에 무관심한 일본이 되어 버렸다구요. 지금통일교회의 문 선생이 해양권 세계의 첨단에 서 있다구요. 남극의 물고기, 남극의 유명한 물고기류를 잡는 사공으로서 이름 높은 사람이문 선생이라구요.

누구보다 교회에서 고생하는 사람이 더 귀해

📖 제600권 | 130 ~ 130

📜 제49회 참자녀의 날 기념식 | 2008년 10월 29일(水), 천정궁 대강당

그럴 때 내가 두 사람, 두 패를 대해 가지고 “신문사가 귀하냐, 통일교회 개척사가 돼서 선교사 혹은 교회의 책임자가 중하냐?” 할 때어디가 중하겠어요?「교회의 개척사가 필요합니다. 」 그래, 개척사를 누가 알아요? 신문사 사람들은 자기들이 교회보다앞서서 다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것도 교회가 신세를지면서도 그 신세를 갚을 줄 모르는 통일교회의 패들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 자기와 다른 패라고 생각한다고요. 그거 언제 하나가 되겠나? 윤정로를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어? 가만히 보면, 교회 얘기도 못 하고 있더라구.

선교국에 가서 한국 역사와 한국말을 가르쳐야

📖 제254권 | 71 ~ 72

📜 대혁신시대 | 1994년 2월 1일(火) 오후 1시 40분, 본부교회

젊은 사람들은 자기가 자기 갈 길을 개척해야 된다구요. 절대 누가 개척해 주지 않는 것입니다. 마라톤 챔피언이 되기 위해 일생을 걸고 나선 마라톤 선수와 딱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일생은 자기가 개척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 가져와요. 2백 몇 명이라구요?「교구장 11명을 빼고 나면 230명입니다. 」그걸 230개 만들어요. 「예. 만들었습니다. 현재 교역자로서 교구장은 포함이 안 됩니다. 교역장, 교회장 중에서 정규대학 학사학위 소지자와신학교 정규 과정 졸업자가 포함됩니다. 」 요전에 11명 뽑아 놓은 사람은 거기 다 가담 안 해?

과거의 어떤 때보다도 현재가 문제

📖 제058권 | 323 ~ 324

📜 승리와 현실의 중요성 | 1972년 7월 1일(土), 남산성지

그 현실은 과거를 대신할 수 있는 현실이 되어야 하겠고, 뿐만이 아니라 미래를 개척해 놓을 수있는 현실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나은 현실의 터전을 마련하지 않고는 어떠한 단체, 어떠한 민족, 어떠한 국가도 역사에 남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실에 보다 가중된 터전을 오늘 우리가어떻게 남겨 놓느냐 하는 것이 현재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임을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늘 현재에 있는 우리 자신들이 과거의 어떤 사람보다도 낫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부모님은 조건적 탕감이 아닌 실체 탕감을 해 나왔다

📖 제429권 | 113 ~ 114

📜 참부모와 근본복귀 | 2003년 12월 25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니 개척이에요. 복귀의 길은 탕감 개척이에요. 탕감복귀가 뭐냐 하면탕감 개척이에요. 탕감 발전이에요, 그게. 탕감이 없이는 개척과 발전이 없어요. 여러분은 탕감을 생각이나 해요? 요즘에 와서 선생님 말을 믿고 선생님이 그렇다니까 그 말을 믿는데, 백 퍼센트 믿나? 믿지 못하고 80퍼센트 믿어 가지고 백 퍼센트 믿는다고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꽁무니에다, 허리띠에다 나일론 줄을 중심삼고 선생님이선 자리와 같이 이렇게 서 가지고 이어 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형제의 심정을 갖추려니까 세계를 자기 가정보다 더 사랑해야

📖 제526권 | 45 ~ 47

📜 말씀의 주인과 혈통의 중요성 | 2006년 5월 11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 이 길을 찾아 개척하기 위해서 선두에 서서 나왔지만 여러분은 개척을 못 해요. 선생님이 남겼던 분야의 한 분야를 사랑하고 지키고 개척하는데 자기 소유권으로 삼고 일생의 그것을 하늘과 더불어산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 간다는 거예요. 많고 적음의 소유가 문제 아니에요. 아시겠어요?「예. 」 자, 그렇게 알고, 이 세 꼭지는 한 뿌리예요. 하나라구요. 몽골인들을 포섭 못 하면 아벨유엔권 승리의 기반 위에 올라갈 수 없어요.

국가를 넘어 세계를 움직이는 사랑의 길을 찾아가야

📖 제384권 | 47 ~ 49

📜 제12회 칠일절 경배식 및 기념예배 | 2002년 7월 1일(月),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유럽에 가서 개척전도를 하더라도 국경을 내 나라처럼 왔다갔다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을 붙잡아 보라구요. 문 선생이라고 하는 유명한 사람이아니에요. 보통의 전도사처럼 초라한 모습으로 국경을 넘나들면서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못 할 일이 없다구요. 뜻길을 개척하기위해서 생사를 걸고 국경을 넘나들 수 있는 용기 있는 사람이 하나님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개척하는 거예요. 일본을 개척한 사람이 누구라구요? 일본 선교사로 간 한국 사람이최 누구였다구요?「니시카와 선생이었습니다. 」니시카와!

참부모의 원한스러운 입장을 탕감해야 할 책임을 진 축복가정

📖 제068권 | 258 ~ 259

📜 문 씨 씨족 해방식 말씀(I) | 1973년 8월 5일(日), 청평수련소

왜냐하면 지금까지는하늘이 종의 길을 개척했고, 양자의 길을 개척해 왔고, 자녀의 길을 개척해 왔고, 아버지의 길을 개척해 왔기 때문에 나에게는 그 전통적 역사를이어받아 가지고 탕감해야 할 운명이 있는 거예요. 그런 노정에서는 여러분 앞에 이런 말도 하지 않았고 원한도 품고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미 그런 때는 다 지나갔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1999년 2월 21일, 참아버지와 참어

📖 제299권 | 291 ~ 293

📜 초점을 맞추라 Ⅱ | 1999년 2월 21일(日), 한남동 공관

철부지한 어린 자식을 세워 놓고 광대무변한 섭리의 노정의 주류를 개척하기 위한 역사라는 것을 그 누구도 모르는 이들을 직접 지도하시면서 오늘날까지 개척의 주인으로서 수고하시는 아버지 앞에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이 자식들은 죄송하고 황공하고 미안한 모습으로써 이 날까지 지내 왔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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