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말씀은 생명을 길러 주는 내용

📖 제261권 | 257 ~ 257

📜 책을 가지고 교육하라 | 1994년 6월 20일(月), 한남동 공관

책과 더불어 가슴에 간직하게 된다면 자기가느끼고 본 것을 언제든지 자기 간증을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책에서은혜를 받은 것을 전하는 거예요. 감격한 은사를 받았으면 그 책을 통해서 그걸 전해 줘야 된다구요.

이제 영계도 한 곳으로 모이게 돼 있어

📖 제315권 | 66 ~ 66

📜 제4차 아담권 시대와 조국광복 | 2000년 1월 25일(火), 이스트 가든

그들이원하면 나는 그 자리에서 나의 간증을 하고 싶다. 』(박수) 가만히 있어도 이제 영계가 다 한 곳으로 모인다구요. 이제부터 레버런 문을 말할 때 참부모라고 하라고 그랬지요? 그래, 참부모의 주요가르침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천주는 나의 고향과 조국이다. ’ 이거예요. 지구성이 고향이에요, 고향. 지구성이 고향이고 우주, 천주는 조국이에요. 그래서 2000년이 되기 두 주일 전에 그 얘기를 했다구요. 그거 한번 읽어 보자구요. 다들 그거 읽어 봤어요? 그거 읽어 보라구. 「예.

국제결혼 교차결혼을 하는 것이 평화세계를 이루는 가장 빠른 길

📖 제324권 | 270 ~ 273

📜 조국광복과 국민 사상무장 | 2000년 6월 24일(土) 오후, 한남국제연수원

한번 간증을 해라. 「예. 」 그런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니까 통일교회가 무섭고도 별스럽고도 나쁘지 않고 좋은 곳이에요. (웃으심) 그런 역사가 참 많지요. 그렇게 살아온 사람들이니 무서울 게 없어요. 생명을 내놓고 하면 못 할게 없는 거예요. 그 사람은 모험을 해야 발전하는 거예요. 잘 들으라구요, 좋은 말 해주겠대. (웃음) 「시간은?」시간은 뭐…. 밥 먹을 때까지 해라. (웃음) 다 관심 있어서 졸지 않고 들으면 계속하라구. (라임렬 회장의 간증) *

기독교계 종교 지도자 축복(60쌍)에 대한 일화

📖 제346권 | 174 ~ 176

📜 조국광복을 위한 기반 조성 | 2001년 6월 30일(土), 천주청평수련원

그래서 식사시간에 잠깐 간증을 하라고 시간을 주니까, 아크 비숍(대주교)들이 다 있는데 거기에서 두 가지 간단하게 했는데 그게 아주 좋았습니다. 하나는 1800가정 축복을 받았는데, 매칭을 하러 가기 전날 자기가 굉장히 걱정을 했답니다. ‘어떤사람을 만날까?’ (양창식)」(웃으심) 「그래, 밤에 잠을 잤는데, 꿈에 아버님께서 수많은 여자 남자들 가운데 자기보고 일어서라고 하시더니 저기 가 가지고 어떤 여자를 하나찾아오시더랍니다, 그러면서 가서 만나 보라고 하면서.

남북통일을 위해 생명을 걸고 나아가라

📖 제329권 | 134 ~ 137

📜 참사랑의 부부 | 2000년 8월 8일(火) 저녁, 천주청평수련원

저는 성화학생회 제2회 출신입니다. 」(박수) (이후 이경준 총장의 간증과 노래) 몇 시예요? 언제 열두 시가 됐나? 열두 시가 되는 줄 모르고 내가졸았어요. 자, 이제는 잘 시간이 됐는데 아침에 나는 일찍 떠나게 되면, 내일 모레는 수택리로 나올 텐데 수택리에 나오게 되면 거기서 못만날 텐데…. 어머님은 내일 모레면 이제 뉴욕 가야 돼요. 뉴욕에 갔다가 와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일 이제 들어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데리고 나왔다구요. 그렇게 알고, 열심히 끝마쳐요.

뜸의 효능

📖 제294권 | 162 ~ 164

📜 축복을 세계화 하느냐 | 1998년 6월 14일(日) 오전 10시, 이스트 가든

간증 좀 하지요. 」간증도1분이면 다 하지요. 틀림없이 죽을 것인데 살아났는데 이랬기 때문에살았다, 그거면 되는 거예요. 여기 다 믿지 않기 때문에 세뇌공작을 해야 됩니다. 믿지 않은 사람도 많지요? 그거 틀린 것입니다. 우리 누나가 있었어요. 사랑하던 누나입니다. 열여섯 살 때 시집갔다구요. 어머니가 많은 아들딸을 시집 장가보내려니 준비하기 위해서김을 매고 그랬어요. 어머니가 대장 같았어요. 그러니 시간이 없으니어머니 대신 누님이 나를 업어서 길렀습니다.

한국은 자연이 아름다워서 전부를 포괄하고도 남아

📖 제360권 | 105 ~ 107

📜 아버지 나라로서 조국광복을 이루자 | 2001년 11월 13일(火), 한남국제연수원

한번 간증이나 해봐라, 나와서. 「갑자기…. 」갑자기 죽고 갑자기 살아나잖아? (웃음) 좋은 일은갑자기 생겨. 여기 젊은 사람들에게 욕도 좀 하고. 서 가지고 얘기하겠나?「예. 」앉아서 한다면 의자 갖다 줄게. 「생각나는 대로 하겠습니다. 」왜 자꾸 멀리 가나? 가까이 가서 하지, 여자들한테. 지금 몇이야, 나이?「86세입니다. 」(원생금 권사 간증) 그만하고 이제 밥 먹자. (경배) *

정신일도하사불성(精神一到何事不成)

📖 제429권 | 178 ~ 178

📜 해양섭리의 중요성 | 2003년 12월 26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간증을 듣고 보고를듣고 ‘선생님 어떻게 했습니까? 나는 그 이상 10배 빨리 하면 10년하는 것을 1년에 할 수 있다. ’ 이렇게 봐요.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그래요.

낚시 월드컵의 챔피언

📖 제528권 | 160 ~ 160

📜 이상가정의 출발 | 2006년 6월 4일(日), 청해가든

어저께도 간증이 다 안 끝났지?「나중에…. 제가 강의하는 시간이많습니다. (윤태근)」잘 해 주라구. 제주도 색시 얘기는 안 해 줬지?자기 딸도 어머니 아버지가 재미있게 사니까 “아이구 엄마 아빠, 빨리축복받게 해 줘. ” 해서…. 「우와!」재미있게 사니까. 그 색시를 알아요?「모릅니다. 」색시가 여기에 와 일하나?「제주도에 있습니다. 」제주도?「예. 」한번 오라고 해. 노래도 곧잘 한다구요, 제주도 노래. 한번초대해 봐요. 낚시질도 잘 할 거라구.

통일교회 믿기가 간단하지 않아

📖 제511권 | 284 ~ 285

📜 새 시대와 새로운 말씀과 새로운 실체 | 2005년 10월 14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김옥수 사모의 노래와 환무도(幻舞圖)에 대한 간증)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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