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자협조․ 부자협조 시대와 가정 정착 | 2005년 2월 19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5년 정초에 선생님이 기도한 내용이 딴 것이 아니에요. 책임분담과 그다음에 탕감복귀예요. 선생님이 그것을 지금까지 생애의 표제로서 언제나, 자나깨나 그것을 생각했어요. 그 일이 목전에 벌어질 수 있는 시대를 맞게 될 때 선생님이 충격을받겠나, 안 받겠나? 충격을 받으면 통곡으로 목이 멜 수 있어서 서서기도를 못 하고 앉아서 기도를 끝마쳐야 했던 거예요. 왕권 대관식에서 딱 마찬가지 현상이 벌어졌어요. 점점점 깊은 데 들어가니, 몸과 마음이 하나돼 공명권에 들어가니 원고가 보이지 않아요. 쓰러지지는 않았어요. 고마운 것은, 아들들이
📜 7백만 대회와 사랑의 길 | 2002년 6월 1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무슨 뭐 6월 초하루 날 더운 때 돼 가지고 개도 오뉴월 개가복이 있다고 하는데, 나는 왜 고달프게 무슨 초하루 날부터 시간이 아홉 시가 돼 오는데 세 시간 이상 훈독회 하고 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그렇게 알고, 잘 해요. 「예. 」 빨리, 빨리! 이제 한 달도 늦지. 빨리 해. 곽정환, 알겠나?「예. 」때로는 고기도 사다가, 소다리도 하나 달래면, 돈이 없으면 내가 돈 줄게. 잘 먹이면서 해야지. 그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앞서면 피곤도덜하지. 안 그래? 어디에서 사나? 선문대학에서 하나?「예. 천안에 있습니다. 」선문대학교의
📜 만물의 날과 복귀의 과정 | 1971년 5월 24일(月),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은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모심의 생활을해야 되는 것입니다. 밥을 먹어도 혼자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이요, 잠을 자도 혼자 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것들을 가려가며 생활해 나가기 위해서 주일 아침에 경배식을 하는 거예요. 원래는 그것을 일주일에한 번씩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해야 되는 것입니다. 매일 해야 된다는거예요.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그러한 가법을 세워 나가야 됩니다. 이 모든 과정을 거쳐 가지고 하나님의 날이 설정되었음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 참부모님의 말씀 가치 | 1999년 5월 1일(土), 벨베디아 수련소
그래, 통일교회 생활표어가 뭐라구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만약에 40명, 50명하게 되면 정해야 된다구요. 한 사람을 대표자로 세울 때는 형제지간을 정해 가지고 한 주(週)라도 먼저 나면 형님이고 하루라도 떨어지면 동생이라구요. 박사든 노동자든 예외가 없다구요. 심정의 박사가 최고입니다. 그 아들딸도 전부 심정이 넘버원이에요. 전부 도적놈이 돼 있어요. 사람을 속이고, 별의별 짓 다 하고…. 여기 이 뚱뚱이 아줌마 말이야. (여자 식구 등을 치심) (웃음) 그라운드야.
📜 하늘의 충신이 가는 길 | 2002년 7월 22일(月), 이스트 가든
박동하는 지금 어디에 가 있나?「브라질에 있습니다. 」브라질에서뭘 하노?「배…. 」배 그것도 다 필요해, 어디 가든지. 잘 하라구. 어제통일교회 식구들한테 설명 잘 했어?「예. (박구배)」설명 잘 했나, 뭘해먹이는 걸 잘 해먹였나?「비디오로 설명하고 고기 잡는 것, 세척하는 것을 보여 주고, 먹여 주고, 앉아서 얘기해 주고 그랬습니다. 」이제식품, 음식을 중심삼고 개발하면 상당히 좋다고 봐. 여기 식당보다 발전한다고 본다구. 그러니까 사람들이 하루 세 때 먹는 것이, 집에서 불을 피우게 되면공해 문제가 큰일이에요. 공장 한 곳에서 전부
📜 4대심정을 갖춰 하늘 가정으로 돌아가자 | 1995년 11월 3일(金), 한남동 공관
그 주체 대상 관계를 중심삼고 생활하면서 사랑을 하는 거예요. 생활은 완성하는 거예요. 생활 환경적 완성이요, 사랑은 종적 완성입니다. 횡적 완성, 종적 완성을 한 것이 한 점에서 중심이 결정되어야정착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이동해 가지고 흘러가는 것입니다. 깨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부가 되어 있더라도 아들딸을 낳아야정착하는 것입니다.
📜 참부모와 중생Ⅱ | 1993년 10월 14일(木), 제주국제연수원
그것을 볼 때 독신생활을 해야 했던 지금까지의 종교계의 사람들이남녀 문제로 얼마나 고민이 많았겠느냐? 여러분 독신생활을 해보라구요. 여자들의 생리, 생체가 가만히 있어요? 자기가 여자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자라고 생각해요? 여자라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바늘로 찌르면서 참아내지 않으면 안 되는 비참한 경지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간단한 내용을 알았다면 그러한 태도를 취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참부모가 여자의 기반 위에서 언젠가 태어나야 된다는 것을생각했다고 해보라구요.
📜 해방과 우리의 책임 | 1970년 8월 16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여러분은 자기 부모와 자식들과 같이 살던 그 생활 기준을 중심삼고 살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의지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맡은 책임이 있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운을 가려 가야 하고 또한 하늘 가정을 존중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주해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자기를 중심삼고 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도 그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지금 아들딸을 사랑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개인적인 입장에서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가걸려 있고 세계가 걸려 있기 때문에 공적인 입장에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 구원섭리의 원리관 | 1996년 9월 22(日), 살로브라 호텔(브라질)
자기 생활서부터 보고한 대로, 기약 세운 대로 실천해야 됩니다. 따르는 사람이 자기 같은 사람이 된다면 다 팔아먹어요. 도적놈이 생겨나요. 책임자를 닮은 것이 그 소속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다고 자기가 일을 다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일을 시켜야 돼요. 이것시켜 보고 저것 시켜 봐서 자기만큼 못하게 될 때 한번 두번 세번 용서해 주고 안 될 때는 갈아 버리는 것입니다. 무슨 손해가 났다 할 때는 사랑이 아니예요. 질서를 보호하기 위해서 사랑이 필요하지, 질서를파괴시키기 위한 사랑은 무모한 사랑입니다.
📜 참 자신을 찾자 | 1994년 3월 20일(日), 중앙수련원
(웃음) 부부생활을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행복한 부부를 만들기 위해 이런 내용까지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은 처음으로 듣지요? 알겠어요?그래서 여자는 느리다구요. 5배까지 느립니다. 그것이 5배 느리다는 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훌륭한 인내성이 있는 강인한 자녀가 태어나기위해서입니다. 그거 나쁜 게 아니라구요. 빨리 끝나면 보통 아기가 태어난다구요. 그래서 사랑하는 시간을 놓고 남자는 여자와 계속 페이스를맞춰 나가야 합니다. 천둥이 울리면서 번개가 치는 것과 같이, 그걸 맞춰 주지 않으면 생리적으로 여자가 병에 걸린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