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흥하게 하는 지도 방법이 무엇이겠습니까

📖 제036권 | 258 ~ 259

📜 시기와 사명 | 1970년 12월 6일(日) 아침, 전 본부교회

기성교단이 부럽지 않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모자협조를 해 나온 것은 아들을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마리아는 어떤 존재라고 했습니까? 「종입니다. 」 아들을 낳긴 했지만 종의 몸으로 낳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신부가 있어야 됩니다. 창조원칙에 따라 여자를 창조해야 됩니다. 예수님은 아담 입장이므로 잃어버린 해와를 찾아야 됩니다. 그래야 결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한을 풀어 드리려면

📖 제038권 | 213 ~ 214

📜 해원성사 | 1971년 1월 3일(日), 전 본부교회

기성교회로부터 사랑을 받아 봤어요? 「못 받아 봤습니다. 」 못 받아 봤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외톨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는 책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책임을 다하는 교회를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기성교회보다 못한 교회가 되어서는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 기성교회는 뜻을 배반하고 예수님을 맞이하지 못한 유대교보다 못한 교회입니다. 우리는 이들보다 못한 교회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더 나은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통일교회는 기성교회보다 나은가?

끝까지 가인을 위하는 길로 가라

📖 제030권 | 341 ~ 342

📜 70년대를 맞은 우리의 결의 | 1970년 4월 6일(月) 오전 8시, 전 본부교회

기성교회와 통일교회는 한 형제라는 겁니다. 이런 것을 생각해 보면 통일교회가 수난의 길을 걸어왔던 사실은 억울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기성교회가 복귀 과정에서 하나님 앞에 반기를 들게 됨으로써 비록 사탄을 동조해 주는 입장에 섰지만, 사탄도 결국에는 하나님의 뜻을 협조하는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일을 앞으로는 기성교회가 완결시켜야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앞으로 통일교회는 경제적인 부흥을 이루어야됩니다. 어떻게 해서든 그래야 됩니다.

참신한 청년 신앙인들의 사명

📖 제003권 | 273 ~ 274

📜 하늘이 임재할 수 있는 안식처는 어디인가 | 1958년 1월 12일(日), 전 본부교회

이제 여러분 청년들이 기성교회 목사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대신하고나서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목사들이 양떼를 잘못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단순히 기성교회 목사 장로를 비판하기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사실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잘못 깨닫고 어린양 떼를 유린해 왔으니, 이제는 그들을따라갈 것이 아니라 양떼가 양떼를 찾아가 뭉쳐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명을 깨닫고 오늘날 이런 모임과 이런 운동을 전개시켜 나온 것이통일이념임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시대에 처해 있는 우리의 위치를 확실히 알고 대처하자

📖 제048권 | 317 ~ 318

📜 경주장에 선 현재의 위치 | 1971년 9월 26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이제는 기성교회에서 우리를 무서워합니다. 점점 무서워할 거라구요. 그러나 무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문만 열어라. 문만 열라구요. 그렇게 하면내가 한 종단에 1억 원씩 기부하겠다는 것입니다. 한 5억 원을 기부하겠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말을 하면 통일교회 교인들은‘우리는 교회도없이 고생만 하는데, 그 돈 있으면 벽돌집을 짓고 따뜻하게 살 텐데 선생님은 왜 그래?’ 이러겠어요? 아주머니들 그럴 거예요? 또 ‘아이고, 그 돈있으면 우리 딸 시집갈 때 장농이나 하나 사 줄 텐데. ’그럴 거예요?

세상이 반대하는 것은 자기들보다 더 사랑한다고 시기하는 것

📖 제080권 | 67 ~ 68

📜 하나님의 슬픔과 인간의 무지 | 1975년 10월 14일(火), 벨베디아수련소

「아닙니다. 」 기성교회에 몇백 명의 교인들이 있으면, 거기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지요. 강도도 있고 도둑놈도 있고 전부 다 그런데 그거 목사가 그렇게 가르쳐 줘서 그렇다고 그러나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알기를 말이에요. 기성교회하고 여러분들하고 비교해서 누가 더 선해요? 누가 더 선한 사람이냐를 생각해 보라구요. 누가 더 좋은 사람들인가는 여러분들이 잘 안다구요. 내가 이러고 저러고 하기 전에 여러분 자신들이 더 잘 안다는 거예요.

기독교를 하나 만들려면 젊은 사람과 돈이 필요해

📖 제086권 | 222 ~ 223

📜 제16회 부모의 날 말씀 | 1976년 3월 31일(水), 벨베디아 수련소

하나님 편에서 볼 때, 예수님이 지금 기성교회들이 서로 싸우고 있는 것을 볼 때, ‘야! 참 잘한다. ’ 하겠어요, 와 가지고 눈물을 썸벅썸벅 흘리겠어요? 어떻게 할 것 같아요? 그것을 보고 더 싸우라고 하겠어요, 기가 막히겠어요? 그런 가운데서 하나되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이‘야, 신난다. ’ 하겠어요, ‘에이, 이 녀석아! 하나되면 뭘 해?’ 하겠어요?「신나 하십니다. 」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라는 것은 하나님이 싫어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되자!

정통과 이단의 차이

📖 제021권 | 249 ~ 251

📜 하늘나라의 종손이 되자 | 1968년 11월 24일(日), 전 본부교회

이와 마찬가지로 정통인 통일교인들은 풍화작용에 변화를 일으키지 않지만 기성교회 교인들은 풍화작용에변화를 일으킨다는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정통이라고 생각한다면 나는 풍화작용에 변화를 받지 않을자신이 있습니다. 할 수 있는 자신들이 되어 있습니까? 천년 역사가 변하더라도 우리가 세워 놓은 사상은 변치 않는다 할 수있는 사상이 천년사를 움직일 수 있는 정통적인 사상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 세계가 끝날 때까지 그 사상이 변치 않는다는 정통적 기준이 서게된다면 세계는 그 사상에 의해 지배를 받게 됩니다.

지금은 가나안 복지를 향해 대이동하는 시대

📖 제068권 | 181 ~ 182

📜 창조와 우리들 | 1973년 7월 29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기성교회 목사들, 책임을 다하기 전에 누굴 심판해? 통일교회 문 선생이 이단이야? 충신이 역적 노릇을 하고 역적이 충신노릇 하는 때가 되는 거예요. 그럴 일이 많지요? 통일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되 누구보다 사랑했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되누구보다도 사랑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피를 팔고 별의별 놀음을다 했습니다. 아직까지 그 투쟁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통을 세워 나온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과거는 현실을 빛내기 위한 것이요, 현실은 미래를 다짐 짓기 위한 것이 아니겠느냐.

우리의 사명은 하늘나라를 건국하는 것

📖 제049권 | 159 ~ 160

📜 국가와 우리의 사명 | 1971년 10월 9일(土), 중앙수련소

통일교회가 갈 길은 기성교회를 통해서, 남한을 통해서 북한까지 가야 할 길이기 때문에, 우리가 고생해야합니다. 선생님이 고생하는 것보다도 통일교회 교인이 더 고생해 가지고기성교회의 갈 길을 닦아 주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살고 선생님이 살 수 있는 길을 마련하는 놀음입니다. 여기에 개인을 투입하고 가정을투입하고 사위기대를 투입하자는 것입니다. 사탄세계가 치는 자리, 맞는자리에 들어가자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고생하는 자리에서 어려움을 당하게 될 때에,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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