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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주고 잊어버리는 사랑에는 모든 세계가 그걸 붙들려고 해

📖 제428권 | 193 ~ 193

📜 참사랑과 평화대사의 사명 | 2003년 12월 19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개인 고개를 넘더라도 종족 고개를 못 넘어요. 없어요. 종족 고개를 넘어서 민족 고개가 없어요. 민족 고개에 못 가요. 민족 고개를 넘고 국가 고개가 있더라도 가지 못해요. 가기 전에다 없어져요. 없어진다는 거예요. 운동세계의 존속 원리가 그래요. 한계선을 넘을 수 없는데 한계선을넘을 수 있으려면, 국경선을 넘을 수 있으려면 국경 이상의 사랑을 가져야 돼요.

경계선을 넘어가지 못하면 천일국에 못 들어가

📖 제525권 | 263 ~ 264

📜 형제의 사랑 | 2006년 5월 6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여러분이 이제 이 고개를 못 넘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는 하나의 네임밸류(name value), 하나의 명패를 달 수있는 것은 이것을 못해도 1천2백 번 이상 넘어야 돼요. 1천2백 번 이상을 읽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든지 자고 일어나 가지고…. 선생님의 뻘건 책이있잖아요? 펴 가지고, 손이 닿는 그 말씀을 중심삼고 자기가 걸리면안되게 돼 있어요. 열 손가락이 전부 다 “오케이, 오케이! 다 이루었다. ”는 실체권을 갖추지 못하면 안돼요.

출발과 정상 정복

📖 제031권 | 20 ~ 21

📜 고개를 넘자 | 1970년 4월 8일(水) 저녁 8시,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또는 신앙 길을 가는 데 있어서 다가올 고개를 어떻게 넘을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개를 넘어야 되겠습니다. 넘는 데는 따라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명령을 해야 움직이고, 욕을 해야 궁둥이를 들고일어나는 사람들은 저나라에 가서도 다를 바 없습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사는사람인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개인복귀노정, 가정복귀노정, 종족복귀노정, 민족복귀노정, 세계복귀노정이 남아 있습니다.

가정 구원을 표방하는 통일교회

📖 제031권 | 10 ~ 10

📜 고개를 넘자 | 1970년 4월 8일(水) 저녁 8시,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지금까지의 종교는 6천년 동안 개인을 중심삼은 승리적 고개를 넘기 위해서 노력해 나왔습니다. 하지만 우리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앞에는 가정의 고개가 있습니다. 이 가정의 고개를 넘는 데는 자기 혼자 넘어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둘이 같이 넘어가야 합니다. 같이 넘어가는 데에는 전후관계에서 가는 것이 아니라 좌우관계에서 가야 됩니다. 왜냐하면 따라감으로말미암아 타락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해와는 천사장을 따라가다가, 아담은 해와를 따라가다가 망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따라가는입장에서는 구원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국경선 철폐는 몸 마음의 싸움부터 해결해야

📖 제422권 | 160 ~ 161

📜 나라․세계․하늘땅의 주인이 되라 | 2003년 10월 23일(木),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눈으로 보는 고개, 코로 느끼는 고개, 입으로 느끼는 고개, 오관 십관 전부가 큰 고개에 막혀 있어요. 사람들이 자기 좋은 것을 보기 위해서 눈을 따라 사는 사람이 많아요. 또 냄새 좋은 것, 코를 따라 사는 사람이 많아요. 또 먹을 것, 입 때문에, 말 때문에 따라 사는 사람이 많아요. 귀 때문에, 귀에 듣기 좋은 음악이니 무엇이니 이러한 화려한 환경에서부터 놀고 연애하는 환경을 좋아하는 거예요. 전부가 이렇게 사는데 전부 하나되어야 돼요.

어떻게 하나님과 하나되어 넘느냐가 중요하다

📖 제024권 | 153 ~ 153

📜 복귀의 산정 | 1969년 7월 27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물론 어떤 지도자가 있어 그가 지도하는 대로 따라가면 좋을는지 모르지만, 따라가더라도 그 길이, 그 고개라는 것이 그렇게 쉽게 가게 되어 있지 않다는것입니다. 따라가는 입장에 서더라도 최후의 고개를 넘어야 되는 것이니만큼 지도자가 지시하는 사항 혹은 그 방향에 행동의 일치점을 갖추지 않고는 이 길을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복귀의 산정을 우리가넘어야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기필코 승리해야 할 마지막 일년 기간

📖 제017권 | 219 ~ 220

📜 승리적 주관자가 되자 | 1967년 1월 1일(日), 전 본부교회

선생님을 따르는 여러분에게 어찌 시련의 고개가 없겠는가? 그러나여러분이 한민족 앞에 7년노정을 거치며 수고한 결과, 마침내 이 민족이통일교회의 뜻을 따르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마치 야곱이 21년 노정을마치고 에서 앞에 모든 것을 바칠 때에 에서가 그를 환영했던 것과 같은형의 노정이다. 이념적인 세계에서 통일교회를 빼놓는다면 그 무엇도 절대 불가능하다.

홀로 아리랑

📖 제367권 | 215 ~ 216

📜 취미산업과 평화세계 | 2002년 1월 21일(月), 하와이 코나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 보자. 」아리랑이라는 것이 사랑하는 동네예요. 사랑 고향 길을 말하는 거예요. 넘는것이 열두 고개예요.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 보자같이 가 보자. 」흑인․백인․황인이 붙들고 가야 돼요. 「금강산 맑은 물은 동해로 흐르고」금강산 동해로, 동쪽으로 흐르는 것이 하나님도 그렇다는 거예요. 「설악산 맑은 물도 동해 가는데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아리랑아리랑 홀로 아리랑」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신아리랑’은 어머니 상징, ‘홀로 아리랑’은 아버지 상징

📖 제419권 | 246 ~ 247

📜 평화유엔의 책임과 사명 | 2003년 10월 4일(土), 이스트 가든

아리랑 고개를 넘어서 고향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길을 찾아가야 돼요. 아리랑 고개 열두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그게 통일교회가 가는 길과 딱 맞아요. (‘가고파’노래) 더 있잖아?「아버님, 다시 한 번 하겠습니다. 」왜 중간에 그쳐? 이것은 복귀노정에 딱 맞는 거예요. 이 가사를 누가 지었나?「이은상 씨입니다. 」이은상 씨가 남의 집 잘사는 여편네를 도적질해서 고향을 떠나 가지고 바람피워 가지고…. 딱 복귀역사와 마찬가지예요.

3만쌍 축복의 의의

📖 제439권 | 10 ~ 11

📜 창조와 실체 탕감 | 2004년 2월 17일(火),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아홉고개를 넘어 가지고는 귀일 수예요. 10수는 귀일 수예요. 10수에서부터 수직이 되는 거예요. 십, 백, 천, 만, 여기에 달려 있는 거예요. 3단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가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만쌍이에요. 구약시대 이스라엘권이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를 못 찾았어요. 그게 이스라엘권이 해야 될 일이에요. 아담시대, 예수시대, 재림시대, 여러분이 4수예요. 그것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하늘나라에 들어가기위해서는 모든 탕감시대를 거치고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시대를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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