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통일교회 어머니의 역사

📖 제391권 | 301 ~ 303

📜 낚시와 사냥을 배워라 | 2002년 9월 2일(月), 알래스카 코디악

거기 나와서 얘기해 봐, 간증, 뭘 했는다는 것. 오늘은 해가 나왔는데 바람이 불더구만. *이노우에!「하이. 」바람이몇 노트야?「많이 부는 곳에는 약 20노트 정도입니다. 」20노트야?「예.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러면 어디로 나가야 되겠나?「파도가 높습니다, 3피트 정도로. 」파도가 높은 것은 내가 안다구. 새벽에나가 보니 바람이 불더라구. 햇내기들은 안 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하는사람이 80퍼센트 될 것이다 생각하고 있어요.

한 사람의 책임이 얼마나 중하다는 것을 알라

📖 제477권 | 198 ~ 199

📜 창조의 원칙과 모과나무 번식 | 2004년 11월 26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의 책임이 얼마나 중하다는 것을 알게 하기위해서 오늘 유정옥을 간증시켰어요. 알겠어요?「예. 」책임자가 얼마나중요하고, 책임 소행을 완결하기 위해 살아서 죽음 길을 가려고 각오하는 그 길은 하늘이 지켜 주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 ‘내가 여기 와 있으니 전도해 와라. 전도해 와야 말씀하지 내가 뭐 하러 찾아다니느냐?’하면 안 돼요. 찾아가야 돼요.

선천시대는 지나가

📖 제539권 | 306 ~ 307

📜 하나님의 평화이론 | 2006년 9월 22일(金), 천정궁

「예. 」훈독회를 할까, 간증을 할까? 어떤 것을 하면 좋겠어요? 훈독회의 책임자라구요. 「간증입니다. 」그러면 12시가 될 텐데, 점심때가 될 텐데 어떻게 해요? 문 총재에게 아침밥을 먹으러 다시 찾아온다고 하면 곤란할 텐데, 다 원해요?「예. 」이야, 이상도 하다. (웃음)

선생님이 닦아 놓은 길을 올라가려면 이중의 탕감을 해야

📖 제510권 | 93 ~ 94

📜 훈독교회를 통한 종족 축복과 천일국 입적 | 2005년 10월 7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잠깐 간증 한마디해. 한 5분 동안한번 얘기해 보라구. 다 영계가 코치했기 때문에 나왔지, 그렇지 않으면 들어올 사람이 없어요. 자! 한마디해 봐, 길게 하지 말고. (곽정환회장 간증)

통일교회 역사를 알아야

📖 제521권 | 329 ~ 333

📜 축복을 위한 참부모의 고생과 그 결실 | 2006년 3월 24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곽정환 회장 간증) (박수) 색시 데리고 노래 하나 하지. (노래) (박수) 통일교회의 대표적인 충남(忠男)이에요, 충남! 충남이 충청남도가아니고 훌륭한 남편이라는 뜻이라구요. 색시도 그렇지만 10년 동안 미국에 가 있으면서 편지도 안 하고 다 그러니까 안팎으로 스트레스가쌓여서 충격 받고도 그럴 수 있지. 그래도 하늘이 사랑하기 때문에 깨가지고…. 이 선생, 나와서 얘기 좀 하지. 일곱 시가 됐네? 정옥 씨, 얘기 좀하라구요. 전주가 전라북도지?「예.」전라북도의 부잣집 며느리 돼 가지고, 그거 얘기 좀 하지.

운동이 필요해

📖 제537권 | 239 ~ 240

📜 탕감복귀 완성과 해양섭리 | 2006년 9월 2일(土), 청해가든

(웃음) 자, 그래, 간증해 봐. 여기 와서해보라구. 이 사람을 4년 전에 만났으면 너도 결혼했을 것 아니야?「예, 그랬었습니다. 」색시가 어디 갔어?「제가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문안석 씨 간증) 「……“제 잘못입니다.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제가 앞으로 여자를만나지 않겠습니다. ” 이제는 여자를 만나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저는 선배들하고 인간관계가 좋고…. 」 남자에게 박수 한번 해 주라구요. (박수) 여자하고 이혼했다고 하니까 눈들 다 이러고 앉았어요, 듣지도 않고. 박수하는 것도 싫지? 박수하라는 선생님이 밉지?

대회를 통해 외부 환경을 만들고 핵심요원을 길러야

📖 제254권 | 149 ~ 150

📜 여성연합 조직을 강화하자 | 1994년 2월 2일(水), 한남동 공관

어떤 감동을 받았느냐를 자꾸 간증을 시켜야 된다구요. 많이 들어주라는 것입니다. 많이 들어주는것이 강의 훈련이에요. 간증을 많이 시키라는 것입니다. 오늘 무엇에 감동받았느냐 물어 보고, 내가 볼 때는 이러이러한 면이 감동적인데 오늘 감동받은 이야기를 들어 보니 오늘 훌륭한 청중이왔다고 하는 거예요. 나도 강의를 듣게 될 때에 이러이러한 면을 감동받았는데 나와 같다고 하면서 추어주는 것입니다. 여기에 플러스해서이러이러한 부분에서 감동받은 내용까지 말하는 것을 보니 참 놀랍다고 하는 거예요. 이러면서 자꾸 추어줘야 된다구요.

여자들이 출세할 때가 왔다

📖 제503권 | 65 ~ 67

📜 해방과 하늘 권속 입적 | 2005년 8월 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간단히 한 5분 동안 간증하고, 자기가 일심․일체․일념으로 살았던사실. (박정해 회장 간증) 「……곽 회장님을 굉장히 꾸짖으셨습니다. 그 사람들 말에 의하면, 문 총재님이 그렇게 세계적으로 크신 분을 아무리 제자이긴 하지만 때리더라고 하면서…. 그분들은 때렸다고 합니다. 한 번도 아니고 세 번이나 때렸는데도 스승과 제자의 모습이 그렇게 은혜스러울 수 없다고하면서요. 자기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을 봤답니다.

절망이 아닌 희망의 씨를 뿌리고 거두자

📖 제524권 | 59 ~ 63

📜 희망의 씨를 뿌리고 거두자 | 2006년 4월 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최도순 씨간증) 「……그래서 사실 영계에 갔다고 해도 제가 조금 쓸쓸해하거나 하면 꿈에 와요. 와 가지고 진짜 재미있게 밤을 지냅니다. 영계에 갔는지안 갔는지 모를 정도로 저는 실감 있게 지상과 천상을 오고가면서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그거 이상한 얘기 끝이 안 났다! (웃음) 통일교회 교인들은 영계에가게 되면 같이 와서 살아요. 산다구요. 축복이 이렇게 무서운 거라구요, 축복이. 임병숙! 한 대사하고 지내던 얘기 좀 하라구.

잘못된 핏줄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생명을 던져야

📖 제329권 | 133 ~ 133

📜 참사랑의 부부 | 2000년 8월 8일(火) 저녁, 천주청평수련원

김인주 권사 간증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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