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종교에서 독신생활을 강조하는 이유

📖 제059권 | 303 ~ 304

📜 하늘이 주관하는 세계 | 1972년 7월 30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우리 인간에게 한이 있다면, 남자로 태어나서 독신생활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여자로 태어나서 독신생활하는 것이 한이 아닙니다. 이렇게 보는거예요. 인간이 하나님을 빼놓고 자기들 끼리끼리 아무리 부부의 행복을노래하고 살았다 하더라도, 본연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을중심삼고 볼 때는 불합격자입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실천생활의 목적

📖 제001권 | 65 ~ 66

📜 이렇듯 예수는 우리를 찾으신다 | 1956년 5월 20일(日), 전 본부교회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단 하나의 목적이 무엇이냐 하면, 천지를 창조하시던 아버지의 심정을 갖추어서 하늘땅에 변치 않는 영원한 중심을 세우는것이었습니다. 이런 중심을 세우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던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가 말한 것은 자기의 어떤 중심을 세우기 위한 것이아니었습니다. 예루살렘의 어떤 동리나 이스라엘의 한 고을의 부분적인 중심을 세우려 한 것이 아니요, 전체 영계의 중심, 창조주의 중심에까지 연할 수 있는 하나의 중심을 세우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의 행동 또한 일개인의 행동이 아니었고, 그의 소망도 일개인의

천국 법도의 기준과 천국 생활의 표준

📖 제001권 | 337 ~ 337

📜 천국 복귀를 위하여 택한 무리들 | 1956년 12월 30일(日),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은 하늘의 법도인 말씀을 중심삼고 예수님의생애를 대신하는 생활을 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소망과 이상은 하나님의 사랑이어야 합니다. 그런 고로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시키기 위해서 화목의 조건을 세워 나가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세계의모든 크리스천에게 요구하고 계십니다. 한 나뭇가지의 진액은 다른 가지로도 흐릅니다. 어느 잎사귀, 어느 가지에도 순환된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서로서로 화목하여 위해 줄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이제는 우리 생활권에서 강의해야

📖 제390권 | 74 ~ 74

📜 천지부모 통일 안착 생활권 선포식 | 2002년 8월 5일(月),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천지부모 통일 안착 생활권대회 강연문인 <평화의 근원은 하나님> 훈독) 그 다음에 뭘 해요? 열두 시가 넘었네. 세 시에 밥 먹고 다섯 시 이전에는 떠나야 되지? 그래야 아홉 시, 열 시에 도착할 텐데. 이게 천지부모 통일 안착 생활권대회의 메시지예요. 내용을 확실히알고, 이제부터 거기에 실천할 수 있는, 자기들의 기반, 생활적인 무대를 얼마만큼 편성하느냐가 문제예요. 이것이 이제부터 해야 할 소명적책임이라구요. 아침을 먹으니까 기분들이 좋은가 보네. 얼굴들에 생기가 돌아. 아까는 풀기가 없어 눈이 이러더니.

안시일을 지키는 의의와 그 생활

📖 제447권 | 330 ~ 331

📜 쌍합십승일(雙合十勝日) 선포 | 2004년 5월 5일(水), 청해가든

아까도 얘기했지만, 문화가 통일교회 섭리사관의 발원지를 말할 때, 열대지방에서 문화가 출발해 가지고 냉대, ‘서늘할 랭(冷)’ 가을 절기문명이에요. 지금 20세기 문명은 가을 절기 문명이에요. 봄 절기가 되어 꽃이 안 피었다구요. 꽃이 피어 가지고 여름이 되어야 할 텐데 꽃도 없이 봄을 잘라 버리고 여름이 시작해 가지고 가을 절기 시대에 들어간 것입니다. 서구문명은 북위 23도권 내에 다 있어요. 런던으로부터 일본으로부터 독일이 이 위에 있다구요. 그러니까 한대문명에서 와 가지고 구라파를 중심한 냉대, 가을 절기문명은 완전히 찬바람에

참부모를 중심삼은 선의 생활

📖 제016권 | 188 ~ 188

📜 소망의 부모의 날 | 1966년 3월 22일(火) 오전 10시, 전 본부교회

세계의 언어와 생활이 통일되어야 하며 문화 역시 통일되어야 합니다. 참부모를 중심하고 하나의 이념, 하나의 신념, 하나의 생활을 이루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한 터전 위에서 생활이 시작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처럼 통일된 생활을 해 본 시대가 없었고 민족이 없었으니, 오늘날 이 시대에 들어와서는 새로운 터전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생활 속에서 노리고 있는 사탄

📖 제049권 | 266 ~ 267

📜 본을 세워야 할 지상시대 | 1971년 10월 17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사탄은여러분의 생활 무대에 고질 대왕으로 있으면서 여러분을 공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을 잡아 치우기 위해서는 살겠다고 하면 안 됩니다. 보라구요. 사탄은 하나님을 6천년 동안 골려먹던 괴수예요. 안 그래요? 사탄이 얼마나 무서우냐? 사탄이 무섭기는 뭐…. 사탄이 얼마나 무서우냐? 세상에서 무섭다는 거…. 아이들은 세상에서 호랑이가 제일 무섭다고하지요? 사람은, 여기 어른 남자들은 무엇이 제일 무서울까? 도둑이 무섭다고 하고 강도가 무섭다고 하지요? 그다음 무서운 게 뭐예요?

간증은 신앙생활에 도움이 돼

📖 제284권 | 321 ~ 321

📜 간증을 통해 내적인 인격을 정화해 나가라 | 1997년 4월 20일(日), 제주국제연수원

자기 마음에 저 간증은 참 자기도모르게 감동을 받았다 하면 그 사람의 모든 깊은 신앙생활을 따라가야됩니다. 모든 것이 본이 필요합니다. 표준이 있던가 모델이 있어 가지고 그 모델을 중심삼고 맞춰 나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구가 필요하고 지도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새로 시작하는 사람같이 생활하라

📖 제246권 | 158 ~ 160

📜 참부모님의 정착시대 | 1993년 4월 7일(水), 이스트 가든

그렇게 사람이 자기 생활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사람이 행복을그렇게 찾아가야, 만들어 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행을 가게 되면 이번에는 햄버거만 한 3일 동안 먹는다 해서 먹어 보라구요. 그래 가지고 스테이크를 먹어 보라구요. 얼마나 맛있나!햄버거 먹는 생각하는 사이에 맛도 잊어버리고 다 먹어 버린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절대 병이 안 납니다. (웃으심) 절대 병이 안 난다구요. 아무리 많이 먹어도 괜찮습니다.

그림자 있는 생활을 하지 말라

📖 제333권 | 294 ~ 295

📜 4차 아담권시대와 우리의 갈 길 | 2000년 9월 27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여러분은 그림자 있는 생활을 하지 말라구요. 그래서 ‘정오정착(正午定着)’이라는 것을 이번에 선포했어요. 그거 훌륭한 말이에요, 정오정착. 이건 그림자가 없어요. 몸 마음이 하나되고, 가정의 사위기대가 딱하나되어야 합니다. 아버지가 잘못하면 아버지의 그림자가 동쪽 서쪽으로 돼 있고, 어머니가 잘못하면 그림자가 다른 곳에 생기고, 네 식구면 네 식구가 정착하지 못하면 빛이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어디로 가요? 자식한테 가겠어요, 남편한테 가겠어요, 아들한테 가겠어요?그림자가 있는 데는 다 싫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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