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으로 돌아가자 | 2001년 10월 3일(水),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그것을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고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이 가능해요? 절대 가능해요, 불가능해요?「불가능합니다. 」가능하다!「불가능합니다. 」가능하다!「불가능합니다. 」가능하다!「불가능합니다. 」가능하다!「불가능합니다!」결국 선생님이 못 이긴다구요. (웃음) 아무리수백 명이 데모를 하더라도 못 이긴다구요, 진리에는 말이에요. 공산당은 데모를 하고, 통일교회는 대회를 한다고 합니다. 어머니도대회를 통해서 고개를 넘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이번에 돌아가면 종족대회를 해야 됩니다.
📜 가인 아벨의 전통과 혈통․ 소유권․ 심정권 전환 | 2005년 1월 5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여러분이 못사는 걸 내가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잘살면 다 걸려요. 도적질까지 해 가지고, 여기에 좋은 나무를 심으면 나무를 파다가 팔려고 해요. 주인이 없으면 통일교회 믿던 녀석이…. 여기 나무 하나에 1억짜리도 수두룩해요. 내가 돈 주고 사다가심은 거예요, 하나님의 위신이 있기 때문에.
📜 부자협조시대와 축복가정의 책임 | 2001 5월 27일(日) 아침, 뉴욕 힐튼호텔
여러분의 생각 가운데에서 모든 섭리의 뜻이 따라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 여러분이 오관으로 보고 듣고 하는 모든 것, 그 몸뚱이가 자기를 앞세워 생각하면 이단자예요. 배가 고프든, 병이 나든, 죽을 사지에 가더라도 뜻을 앞에 놓고 모시고 죽겠다고 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세 번씩 기도한 게 뭐예요?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 한 거예요.
📜 참부모와 중생 Ⅲ | 1993년 10월 17일(日), 본부교회
자기만을 생각하는 것이 악한 세상의 출발입니다. 그러면 에덴에 하나님을 중심하고 인류 시조 아담 해와가 있었는데 그들이 무슨 생각을 했느냐? 우주의 중심인 하나님을 위해서투입하고 또 투입하겠다는 생각을 했으면 절대 타락이 없었을 텐데 우주의 중심은 그만두고 자기의 중심을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나에게 투입해라. ’ 이거예요. 그것이 자각성 발발입니다. 자기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이거예요. 불효는 이렇게 생겨나는 것입니다. 역적은 이렇게 생겨나는 것입니다. 선의 배반자는 이렇게 생겨나는 것입니다.
📜 하늘의 대신자 상속자가 되자 | 2004년 9월 1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려면 제일 어려운 것을 내가 먼저 책임지겠다는 생각을 해야 돼요. 누가 하지 못하는것을 내가 하겠다 하는 결심을 해야 돼요. 그게 간단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이 얘기한 것을 하루에 한 것이 아니에요. 벌써 섭리사에항공기술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통일산업을 만들었어요. 통일산업을 위해서는 독일의 기술, 벤츠라든가 비 엠 더블유(BMW) 라인생산 하는독일에 제일가는 공장, 거기에 내가 주인이었어요.
📜 심정권 일치와 ≪천성경≫ 훈독생활 | 2004년 10월 1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둘이 모여 앉으면 부모들까지 딸이 선생님이뭐 어떻고 나쁘다 하게 되면 그 말 듣고 선생님을 나쁘다고 생각하겠나, 좋다고 생각하겠나? 지금까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마음이 와르르 하고 무너진다구. 복잡한 환경에 가 가지고 복잡해. 자기들의 운명으로 생각하고 소화해야 된다구. 우리 어머니도 지나치게 생각할 때가 있다구. 이번에 국진이 결혼식은 우리 통일교회 결혼식 가운데 제일 잘 해 줬어요. 그렇지요? 그래?그렇게 생각했어? 너희들도 한번 그렇게 결혼식하고 싶지 않아?
📜 말씀의 주인, 사령관이 되어 전통을 세워라 | 2006년 4월 1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꿈도 안 꾸어 가지고 왕궁이니 무엇이니생각도 안 해 보고 가나 봤나, 몇 년씩 됐는데? 소식 들었으면 그 자리를 붙들고 이스라엘 민족이 눈물의 벽(통곡의 벽)이라고 해 가지고주님 오기를 바라서 몇천년 동안 붙들고 울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 몇배의 승리의 본궁이 생겨나는데 몇천만 배의 기쁨으로 찾아가서 자기있는 재산, 일족이 와 가지고 거기서 피를 흘려 죽더라도 그 죽은 피를 하늘 동산에 뿌려야 되고, 죽어 썩어지더라도 물이 하늘 동산의 물, 뼈도 하늘 동산의 뼈 되겠다는 생각 하는 녀석이 있어요? 그냥 그대로거기에 갈 줄 알지?
📜 천일국의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참가정을 완성하소서 | 2003년 1월 1일(水) 0시, 천주청평수련원
또 하늘의 명령에 의해서 훈련된 몸이기 때문에생각으로 모든 것을 컨트롤해요. (물을 마시고 입으로 부심) (웃음. 박수) 예수님도 그렇잖아요? 성령의 불을 받으라고 ‘푸-!’ 하는 거예요. 여기 있는 사람들은 저기(대형화면)를 다 보는구만. 절반이 안 보니까 욕을 하더라도 절반밖에 욕을 먹어서 욕한다고 말하더라도 반대할 사람이 절반밖에 안 되니까 좋겠다구요. 거기는 자꾸 그리 보라구요. 왜 뒤로 돌아보나? 이 쌍놈의자식들아! (웃음) 깔따구(눈에놀이) 새끼들도 밝은 등불이 있으면 뒤돌아보고 이렇게가나?
📜 사랑은 내 것이다 | 2004년 5월 21일(金), 청해가든
자기를 생각해 가지고는 씨가 안 된다구요. 전체 뿌리를 박아 가지고 가지와 순까지, 가지가지 순까지 합해 가지고 씨를 꽃피워라, 열매가 떨어지지 말라 할 수 있는, 위해 줄 수 있는 종착점에 결실하는 열매가 남게 되어 있지, 전부 다 자기가 끌어당기면, 뿌레기가 끌어당기고 줄기가 끌어당기고 순이 끌어당기고 가지가 끌어당기면 그 열매는중간에 떨어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이론적 관이에요. 관(觀)이라는 것은 연결된 관이 돼야 돼요. 그래, 인생관 하면 자기울타리만 보는 것이 아니에요.
📜 중용지도 | 2005년 7월 6일(水), 노스가든(알래스카 코디악)
인간이 구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이상의 세계예요. 여러분이 가게 되면 부처끼리 둘이 몸뚱이 갈라 다니기 힘드니까 누가 앞서고 싶으냐 하면, 여자가 앞서게 되면 사랑하는 남편을 가슴에안고 모시고 가는 거예요. 그러면 가슴에 모시고 가는데, 그 두 여자와남편이 하나돼 가지고 무엇을 모시고 가느냐? 하나님을 모시고 가는거예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 여러분은 마음보고 얘기해야 돼요. 여기 우리어머니 이상해요. 눈만 감으면 말해요. 마음이 왔다 갔다 하는데 말하고, 하나님과 말하고, 그런 세계에 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