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부모와 중생 | 1994년 11월 20일(木(목), 중앙수련원
아들딸을 몽땅 결혼시켰기 때문에 해와는 갈 데가 없어요. 미국이 천사장 국가요, 중국이 일본을 먹으려 하고, 소련이 일본을먹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총재가 바보가 아니라구요. 똑똑한 아담이니 천지이치를 다 아는 것입니다. 일본이 벌거벗고 금은보석으로 치장하고 누워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누구든지 와서 타라고 하는 거예요. 그걸 아담이 빼앗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교차결혼, 알겠어요? 이걸 일본이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일본 자체가 국가적으로 이런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 해와국가 일본의 책임과 영계의 역사 | 2004년 6월 23일(水), 청해가든
자, 그렇게 알고, 일본 나라는 해와의 나라요, 한국 나라는 아담의나라인데, 궁전 지키는 데 있어서 전통을 모든 외국 사신들 앞에 거룩히 가르쳐 줄 수 있는 예법을 갖추고 하늘의 전통이 무엇인지 훈독회를 중심삼고 자기들이 산 결과의 사실이 이 훈독회라고 입증시킬 수있는 데는 천하 어떤 백성이더라도 참소할 수 없고 순응할 수밖에 없는 대로가 닦아졌어요. 그걸 시정할 수 없어요.
📜 일심정착 시대 | 1999년 12월 29일(水), 이스트 가든
지금 왔나?「예. 미네아폴리스에 있다가 상파울루에 한 10일 정도있다가 왔습니다. (김흥태 브라질 회장)」(김회장과 축구단 운영에 대한 대화) 이제 2000년은 우리 시대로 날아갈 때가 온다구요. 통일교회가 금년에 한국에서 모든 것에서 판을 쳤어요. 일화 축구가 꼴찌에서, 지옥에서 천국으로, 왕중왕이 되고 말이에요, 유니버설 발레단은 문화예술상 단체상을 받은 거예요. 훈숙이가 개인적으로 문화관광부 장관상을탔더구만. 단체상도 타고 말이에요. 또 우리 현진이가 대통령상을 탔잖아요?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호두까기인형을 공연한 거예요. 전에는
📜 복귀의 정상 | 1974년 2월 10일(日), 전본부교회(청파동 1가)
그런 자리가 타락 전 아담 해와의 자리가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이것이 얼마나 엄청난 문제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오늘날 복귀의 노정을 가야 할 우리가 표준하는 것은 복귀의 정상의위치를 어떻게 우리가 생활권 내에서 획득해 나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여러분이 이런 전반적인 생각을 언제나 갖고 기도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 위하는 삶과 절대성 완성 | 2006년 11월 29일(水), 천정궁
그러면 아담 해와가 남자 여자로서 결혼을 하나님이 시켰겠어요, 안시켰겠어요? 아담 해와는 쌍둥이라는 거예요. 무형의 신이니까 태어날때 실체의 몸으로 갈라져 가지고 정분(正分), 분(分) 된 것이 다시 정(正)으로 돌아가려니 하늘로 돌아가려니까 가정의 기틀을 벗어날 수없어요. 그래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이렇게 돼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어때 요? 이 국가시대까지 사탄이 지배하고 있어요. 5수는 다섯을 마음대로 폈다 하지만, 이건 하늘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축복할 수 없어요.
📜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 | 1995년 7월 16일(日), 알래스카 코디악
아담 해와가 자기 멋대로살 수 없다구요.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돼 나가는 자리에서 살게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을 절대시해야 됩니다. 마음은 부모보다 앞서고, 마음은 스승보다 앞서고, 마음은 하나님보다 앞선다는 것입니다. 사랑이상이라는 것은 자기의 몇천만 배 좋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하나님 자체를 아담 해와 자체가 다 느끼는 것입니다. 자기 혼자 행동 못 한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느끼면서 형체로도 아는 거예요. ‘나같이 하나돼 있구나!’ 하는 걸 느낀다구요.
📜 평화세계 실현과 천일국 주인 | 2003년 7월 2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또 해와라고 하는데, 한국 말이 계시적이에요. 일을 해서 탕감복귀 해와라 그 말이에요. 아담은 아, 담을 쳤다 이거예요. 어떻게그렇게 다 돼 있는지 몰라요. 또 선악과는 사랑의 열매라는 말이에요. 선악과가 그렇잖아요? 나쁜 강도새끼 남편을 만나면 강도새끼를 낳고, 충신이면 충신의 아들을 낳는 거라구요. 그게 선악과예요. 선악과가 뭐냐 하면, 여자의 생식기를 두고 하는 말 아니에요? 그래, 그게 제일 중요한 것이에요. 그것이 사랑의 왕궁, 사랑의 출발이에요. 사랑의 본바탕이고, 생명의 본바탕이고, 혈통의 본바탕이에요.
📜 공적인 만물 | 1970년 6월 4일(木) 오전 7시 30분, 전 본부교회
만일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아담 해와가 태어난 그날은 세계사적인 기념일이 되었을 것이요, 또는 천주가 기념할 수 있는 날이 되었을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태어난 날 말고도 그들이 성혼식을 올린 날이나그들이 이 땅에 왔다가 돌아간 날 등은 시대를 거쳐오면서 인류역사가 계속되는 한 온 세계 만민이 우러러 축하하는 날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날들을 생각하는 사람이 지금까지 한 사람도 없었다는사실을 두고 볼 때, 이것은 말할 수 없이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알아야 되겠습니다.
📜 참부모와 양심의 가치 | 1994년 10월 4일(火), 한남동 공관
그러려면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아들의 결혼식인 동시에 창조한 아버지의 결혼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 아버지와 아들을 결합시키는 것이 생식기입니다. 그러므로 부부는 마음이 맞아야 됩니다. 이건 절대적 조건입니다. 마음이 맞는 남편하고 살래요, 안 맞는 남편하고 살래요? 몸 따로 마음 따로를 원해요? 절대적으로 하나되어야 됩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될수 있는 공약의 기준이 서지 않고는 참사랑이 내적인 마음세계와 외적인 마음세계를 꿸 수 있는 축이 없게 됩니다. 이 축은 하나입니다.
📜 섭리사적 회고와 성약시대 | 1993년 1월 3일(日), 본부교회
쫓겨난 해와가 몇십 년 후에애기를 낳았겠어요, 몇 년 후에 낳았겠어요?「몇 년 후에 낳았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쫓아낸 그 아담 해와를 찾아가서 결혼식을 해줬겠어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이 결혼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있다는 말은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따먹지 않았으면 그 프로그램대로 하나님이 결혼식을 해 줬겠나, 안 해 줬겠나 물어보라는것입니다. 틀림없이 목사도 결혼식을 해 줬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