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속에 품고 다녀야 할 말씀 | 2006년 5월 23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자유세계의 리버럴(liberal)한 패들, 무신론 사상이 원수예요. 그렇기 때문에몽골하고 티베트하고 인도하고 태국하고 대만하고 일본하고…. 이렇게이번 29일에 대회를 해요. 29일날이지?「예. 」 이들이 새로이 결속해 가지고 중국이 팽창주의를 주장하는 것을 방어해야 돼요.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를 거라구요. 미국의 정세라든가 한국의 6자회담…. 그 6자회담의 제일 중심에서 수고해 나오는 게 통일교회입니다. 이제 그래요.
📜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 2005년 7월 29일(金), 천안 유관순체육관
『못 하면 하늘은 공산국가의 무신론자들을 교육시켜서라도 이 뜻을기필코 이루시고야 말 것입니다. 』(박수) 공산세계에서도 그래요. 중국도 나를 오라 하고, 소련도 나를 오라하고, 북한의 김정일도 나를 오라고 해요. 자기 살던 별장이든 무엇이든 다 내주겠다는 거예요. 그래, 내버리고 가면 여러분은 어디로 갈 거예요? 여러분이 북한에 갈 수 있고, 중국에 가서 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없다구요. 하나님을 알아야 그들을 설득해 가지고 귀빈으로 모시고,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자리가 양보되는 거예요.
📜 가인 아벨 원리와 어머니의 사명 | 2003년 6월 19일(木), 라스베이거스 베네션 호텔
무신론 공산주의는 인본주의예요, 이게. 휴머니즘과 합해 가지고 공산당은 민주세계의가정을 파탄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예요. 히피 이피의 배후는 전부 공산당이에요. 공산당이 뜻 있는 처녀들을 미남들을 내세워 유인해가지고, 가두로 끌어내 가지고 히피 이피로 만든 거라구요.
📜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 2003년 12월 2일(火),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예. 」중국까지도 방문시키고 ‘우리가 연합해 가지고 종교권이 무신론 세계 앞에 울타리가 되어 줄 테니, 그러지 않으면 살길이 없지 않느냐?’ 하면 그렇다고 하게 돼 있어요. ‘우리가 후원할 텐데, 모슬렘까지 기독교와 연합해 가지고 중국을 도울텐데. ’ 이러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회의 내용을 그렇게 하라구. 그런재료들을 다 가지고 가라구. 알겠어?「예. 」
📜 침묵의 하나님을 해방해 드리자 | 2003년 10월 1일(水), 뉴요커 호텔(미국 뉴욕)
이 원칙을 인정하면 진화론이 성립 안 돼요. 아메바에서부터 원숭이가 되고 사람이 돼요? 주체 대상 관계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곤충의 매미하고 말이에요, 개구리하고 결혼할 수 있어요? 어때요? 할수 있지요? 자기 상대가 아니면 안 돼요. 수놈 암놈, 상대적 성으로 보게 된다면 그 콘케이브 콘벡스가 달라요. 여자 될 수 있는 상대는 콘케이브가 돼 있고, 남자는 콘벡스가 되어 가지고 딱 하나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사랑할 때는 놓고 싶지 않아요. 죽어도 놓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 시작도, 과정도, 끝도 하나님으로부터 | 2009년 3월 6일(金), 천정원
선생님이 원리본체론을 이야기하게 되면, 세상이 하루에 뒤집어져요. 새빨간 거짓말 같은데 하얀 참된 말이에요. 새빨간 것은 거짓말인데, 하얀 것은 뭐예요? 하얀 것은 흰 것 아니에요? 태양빛을 전부 다 흡수해서 새까매진다고 그러잖아요? 밤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밤 가운데제일 밑창의 핵으로 들어가 같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논리를 세우지않으면 이론체제가 형이상학적, 형이하학적으로 같아 가지고 ‘너와 나와 같다. ’ 할 수 없어요. 수평에 있어서는 전부 다 부하가 걸리지 않고 평등해야 돼요.
📜 제2차 40년노정의 출발 | 1995년 4월 6일(木), 브라질 새소망농장
그러니까 육적 지상천국까지 이루려니 사탄적 그룹, 일․독․이, 몸 대표자, 사탄 기반인 몸을 대표한 기준을 중심삼은 무신론권과 하늘 편 종교권인 유신론권이 부딪치게 해 가지고 승리해서 통일을 이룬것입니다. 비로소 역사이래 처음으로 기독교 문화권이 2차대전 직후에통일권을 가져온 것입니다. 영․미․불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전권시대를 맞이하게 된 거예요. 여기에서 하늘나라의 전권과 땅의 나라의 전권 기반이 통일되어야되는 것입니다.
📜 지금부터는 섭리사적 대승리시대 | 1995년 4월 23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래서 유물론 같은 사상을 중심삼고 공산주의는신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추방해 버렸다구요. 신이 없다고세계적으로 주장함으로써 하나님 자체가 그런 입장에 있다는 걸 세계적으로 공인시킨 거예요. 하나님은 죽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믿을 것은공산세계밖에 없다고 하는 거예요. 완전히 반대 입장에서 말한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은 죽었다고 했어요. 죽은 신학을 말했다구요. 전부 다사탄권 내에 완전히 하나돼 버린 거예요. 신학적으로도 하나님은 죽었다고 한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 참된 젊은 세대 | 1971년 8월 19일(木), 중앙수련소(수택리)
무신론과유신론이 하나될 수 있어요? 이들이 하나되는 날 세계는 통일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는 진리의 본체요, 참사람으로 왔습니다. 그 예수는 어떤 존재냐 하면 진리의 실체를 대신한 세계적 대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를 중심삼고 네 갈래의 형이 있는 것입니다. 오른편 강도형의 세계도 있고 왼편강도형의 세계도 있고 바라바형의 세계도 있고 예수형의 세계도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는 어떤 자리에서 죽었느냐? 그런 교차로에서 죽었던 것입니다. 그 교차로가 바로 십자가입니다.
📜 행복한 무리들 | 1960년 5월 1일(日), 전 본부교회
원래는 하나님을 아느니 모르느니 무신론이니 유신론이니 하는 논란이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못나고미흡하다 할지라도 자신의 피조물을 대해야! 하면 그 피조물이예! 할수 있게끔 지었을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무슨 하나님입니까? 여러분! 종교는 넘어서야 할 시기가 옵니다. 세계를 넘어서야 할 시기가옵니다. 더 나아가서는 역사관, 사회관과 자기 위주의 심정관을 넘어서야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내 아들딸만 아들딸입니까? 내 가정만 가정입니까? 내 나라만 나라입니까? 그렇다고 해보세요, 어떻게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