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신앙 절대복종 절대사랑의 길을 가자 | 1996년 10월 13일(日), 우루과이
이와 마찬가지로 영계가 움직이는 데에는빈곳이 없습니다. 채운다 이거예요. 물을 받으려면 그릇이 비어야 할텐데, 그릇이 차 있으면 비어 있는 나머지밖에 안 채운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공기도 이렇게 있으면, 비어 있는 부분에는 공기가 다 들어가는데 막혀 있으면 그 막힌 부분에는 공기가 채워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 제일 중요한 3대 원칙 | 2000년 8월 29일(火), 코디악
그건 죽은 것과 마찬가지예요. 모양은 죽은 거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반드시 사인 커브를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주고받아야 돼요. 숨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눈도 깜박깜박 하지요? 음성도 들리게 전부 음률적으로 들리는 것입니다. 기차가 달리는 것도 보면 더덕 더더덕 더덕, 음률적으로 다 그렇게돼 있어요. 파도도 언제든지 쭉 하는데, 그렇게 돼야 된다구요. 그것을 간별할 줄 알아야 영계의 파동이 어떻게 다르고, 선한 영계의 움직임도 어떻고 악한 영계의 그것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요. 같은사인 커브가 안 돼요. 같지를 않아요.
📜 천 승 일 | 1976년 10월 4일(월), 벨베디아수련소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예수님의 공판정에 왔던 청중들이 전부 다 집어치우고 하나되던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예수에게 있었던 어두움의 3시간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에게도 그 3시간은 어두움의 시간이었어요. 마찬가지로 그러한 고통을 받은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결국은 뭐냐 하면, 예수가 죽은 후에 천변지이가 생기는 것과 같이 되었는데, 하늘의 기적이 벌어져서 해가 나와 가지고 다시 광명한 천지를 맞이했다는 거예요. 내적으로, 외적으로 그런 환경을 거쳐 가지고, 어둠에서 부활권을 갖추어 가지고 승리의 팻말을 꽂았다는 것입니다.
📜 현재와 미래 | 1974년 12월 15일(日), 미국
마찬가지라구요. 개인도 마찬가지요, 나라도 마찬가지요, 전체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예수도 마찬가지예요. 모든 것이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은그런 과정을 거쳐가야 돼요. 이해돼요? 「예. 」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자, 뜻을알았으면 통일교회에서 살아야 되겠어요, 통일교회를 나가 싸워서 사탄을이기고 살고 싶은 만큼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돌아 들어와서 그 기반만큼혜택을 받고 살 거예요? 자기가 나가서 싸워 가지고 부모님이 승리한 기반을 인계받아 가지고 여기로 돌아 들어와야 되는 거예요.
📜 천주 해방 선포식 | 1999년 5월 14일(金), 아메리카노 호텔(파라과이 올림포)
이 모델을 확대한 것이 3시대의 조상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담 가정은 자기 스스로 타락한 가정적혈연관계를 가져서 영계의 지옥에 가 있는 것이고, 그 다음에는 노아시대는 이 뜻을 전부 다 완성시키지 못하고 실패했다는 거예요. 절반밖에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착지는 했지만 가정이상은 이루지 못한 거예요. 예수님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예수가 노아시대에 해당한다는것입니다. 노아시대에 착지했으면 이스라엘 민족이 이렇게 수난 당하지 않았어요.
📜 초점을 맞추라 Ⅱ | 1999년 2월 21일(日), 한남동 공관
여러분 자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몸 마음을 중심삼고 보면, 몸 마음은 반드시 상하․전후․좌우가 생기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상대적 주체 앞에 상대적 여러분 자신의 몸 마음도그렇고, 부부도 마찬가지라구요. 요것이 가정 전체가 원형을 중심삼아서 상하․좌우․전후 구형체의 상대적인 가정 실체를…. 이것은 뭣을중심삼고 있느냐 하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있습니다.
📜 예수님의 탄생과 우리의 사명 | 1970년 1월 3일(土), 전 본부교회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도 그와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하나님은 이 한국강토에서 기성교회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신령한 역사를 해 나오셨습니다. 해방이 되기 전 1930년대와 1940년대를 중심삼고 하나님은 이를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야 할 기성교회는 그런 자리에서 무엇을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내적인 사연을 받들고 내적인 뜻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수많은 가정들을 통해서, 혹은 수많은 개척자를 통해서이런 역사를 해 나오신 것입니다.
📜 성약시대 안착과 지도자의 자세 | 1994년 11월 23일(水), 이스트 가든
위 아래나 마찬가지지요. 이것은 이렇게 해도 된다구. 위가 아래고…. 마찬가지라구요. 그래 남자하고 여자가 같지 않습니다. 여자는 남자와 달라요. 또 다른 인격체입니다. 분신이 되게 되면, 분신이라면 말이에요, 한 몸입니다. 한 몸이라구요. 같다면 분신이 되는 거예요. 분신, 한 몸이라는 거예요. 「완전히 하나가 되면 말이지요?」분신, 만약에 상대가, 사람이하나님이 연장된 분신이라면 다 같이 할 수 있다구요. 그러나 이건 딴사람이에요. 딴 사람이라는 거예요.
📜 섭리사적 회고와 성약시대 | 1993년 1월 3일(日), 본부교회
그와 마찬가지로 악마가 로마를 중심삼고 수만 국가를 갖춘 그 기준에 있으니, 하나님도 대등한 자리에서 ‘네가 그릇되었다, 내가 옳다!’ 하고 주장할 수 있으려면 나라의 기반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상대가 안 됩니다. 나라를 중심삼고 이러한 기반을 준비하기 위해서 이스라엘나라를 만들어 나오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나라의 전통적인 사상의 골자, 주류 사상이 뭐냐?어머니와 아들인 가인과 아벨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 절대적인 법의 정의를 세워 나가는 생활 | 2006년 11월 18일(土), 청해가든
「다나카 에이코입니다. 」*다나카 에이코의 친족이 국가를 넘어서 외국에도 가 있고, 일본에도 흩어져 있는 것을 하나의 심정권에 일체화시켜서 하나님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고, 사탄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끔 돼서 하나님과 사탄이 같은 생각으로 참부모와 더불어 마찬가지의 결론을 내리지 않으면 해방․석방권이 이뤄지지 않아요. 뿐만 아니라 각국의 헌법이 성립되지 않아요. 헌법을 중심삼고 문부성 등 여러 부서들이 있지만, 그것들이 없어져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