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왕권 즉위식과 해방․석방권

📖 제470권 | 232 ~ 233

📜 삼사위도(三四爲道)는 애왕위도(愛王爲道) | 2004년 9월 27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건 지난 시대의 저 동산에서 수확했던 것을 앞동산에 가서 팔아먹고 심지 못해요. 동산에 팠던 것은 전부 다 없던 것으로 취급해 가지고 앞동산에 생기는 건 나로 말미암아 새로 심었다 하는 이 기준이안 되면 새 신천 신지의 물건이 될 수 없어요. 여러분 이름 가지고 새로 심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 평화의 왕 대관식을 했기 때문에 3천5백63면 중심삼고잔치를 했어요. 그때 참석한 사람들은 축복을 해줘야 돼요. 참가 축복을 해 주고 백성을 만들 의무가 있어요.

8단계의 경계선을 없애는 방법은 교체결혼밖에 없어

📖 제462권 | 233 ~ 233

📜 기원제를 계속하라 | 2004년 7월 28일(水) 오전, 청심병원 영빈관

자기 집 옆에 교회가 있어서 집 문을 열면 교회의 문과 통하게 돼 있어요. 이 교회에서 가르침 받은 것을 부정할수 없고, 또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자기가 새로운 교파와 모여 가지고지하운동을 할 때도 그렇게 믿고 주님이 온다고, 내일 모레 온다고 예복을 입고 기도하던 자기가 어떻게 주님이 온다면 구름 타고 올 성싶으냐고 하는 그런 사람이 어떻게 자기가 정성들이던 그 표준으로 나타나느냐, 환영할 수 있는 인격체로 나타날 수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말이 맞아요. 참 신기해요. 내가 받는 것하고 그렇게 180도 반대예요. 다 통해요.

노래하는 오락회가 필요해

📖 제482권 | 85 ~ 86

📜 화동회의 필요성 | 2005년 1월 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사람도 노래 한번 하지, 사람. 「저요?」그래. 여기 와서 노래하고 가면 다 기억되잖아? 노래도 이제 준비하고 하는 사람들은 노래하면 좋을 거라구. 오늘은 뭐 훈독회를 한 시간에 끝냈어. 한 10분에 끝내고 이런 오락회도 필요한 때가 온다구. (노래) 옛날 노래다. (박수) 아이고, 아니야, 시작하다 말아? 2절!「잘 모릅니다. 」옛날 그런 바람기 노래 많이 불렀겠는데 뭘 그래? 자, 한순자! 훈독회 하는 것보다 이게 더 재미있잖아? (노래) 박상권이 있어?「안 왔습니다. 」그래. 그다음에 박가가 또 누가 있나? 박구배!

9․9절에서 완충지대가 생겨나

📖 제303권 | 348 ~ 349

📜 천지부모 천주통일 해방권 선포 | 1999년 9월 9일(木), 중앙수련원

다른 때는 방 늙은이 꺼지라고하지만, 이럴 때는 담뱃대를 들고 나와 땅땅 할 수 있는 방 늙은이가 필요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이럴 때는 필요하지 그 가외 때는 필요 없어요. 그렇지요? ‘그만큼 해먹었으면 그만두지 또 해먹겠다구?’ 이러고 더 해먹겠다면 죽으라고 기도하게 돼 있다구요. 그걸 아는 사람인데 이제는 다 끝내려고 하니까 마지막으로 기념적인 헌금을 힘있게 한 번 선포해서 할 수 있다는 실적을 보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이걸 다 완성했습니다 하는 기쁜 보고를 드려야 된다 이겁니다.

하나님과 부모님의 소원을 이루자니 교차결혼을 해야

📖 제390권 | 94 ~ 95

📜 천지부모 통일 안착 생활권 선포식 | 2002년 8월 5일(月),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알겠습니다. 」저 방에서도, 몇 개 담 너머에 있는 저 골목에서도 알아들어요?「예!」이제는 못 들었다는 말을 못 하겠구만. 자, 이제는 결혼을 해주는데 바꿔치기 교차결혼을 상하․전후로 전부 다 하더라도…. 젊은 딸, 손녀 같은 사람을 할아버지한테 시집보내면 어떻게 할 거예요? (웃음)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참부모님이해주시면…. 」시집가는 것은 자기가 가니 자기가 좋아서 가야지. 그러니 무엇이든 알아야 돼요.

자기 몸을 보전하지 못하면 혁명을 할 수 없어

📖 제353권 | 278 ~ 278

📜 자랑할 수 있는 실적을 남겨라 | 2001년 9월 10일(月),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발로 차는 사람, 뒷발질하는 사람은 안 되지요. 뛰면서 뒷발질하면 괜찮아요. 「뛰면서 뒷발질을 어떻게 합니까?」아 뛰다가, 이렇게 가다가 헛디딤을 해서 발로 차는 거야. (웃음) 이놈의 자식, 또 그런것을 물어 보고 있어! 헛발을 디디면 이러잖아? 이걸 뒤로 차면 되는거지. 반드시 뻥하지. 그런 것은 배우지 않아도 괜찮아요. (웃음) 내가한 달만 훈련시켜 주면…. 통일교회도 축구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싸움하는 것과 똑같아요. 싸움을 못 하면 지는 거예요. 위장전술이 얼마나 많아요?

탕자를 구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소련과 북한에 들어갔다

📖 제259권 | 257 ~ 258

📜 여성시대와 신가정 | 1994년 4월 10일(日), 본부교회

그 다음에 김일성은 사진을 찍을 때는 언제나 짐을 진다구요. 내가 그걸 알거든. 짐이 뭐야? 손을 뒤로 빼려는 것을 ‘가만히 있으소. 왜 이래?’해서 손을 잡고 찍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진 찍은 사람은 나밖에없다구요. 찾아보라구요, 어디. (웃음) 그러니 경호를 맡아 가지고 따라다니던 녀석들이 눈이 뒤집어진 거예요. 김일성한테 손대면 죽는 거예요. 그런데 김일성이 눈짓하기 때문에 ‘이젠 내 천지다. ’ 하고 내가 눈치챘지요. 눈이 조그맣기 때문에 잘보입니다.

탕감 법은 지상밖에 없어

📖 제399권 | 310 ~ 311

📜 자기 가정과 일족과 나라를 책임져라 | 2002년 12월 26일(木), 이스트 가든

그렇게 세밀히 가르쳐 줬는데 전에 놓고 어떻게 할 테예요? 누가 전에 가서 자기를 따라가나? 돌아서 가지고 저들을 따라가야 돼요. 얼마나 어려울 것인가를 생각해야 된다구요. 공부 안 해 가지고 노동자와 같이 비참한 자리에 서 가지고 공부하기를 바라도 때가 지나갔어요. 소학교, 중․고등학교를 거칠 수 있는그때가 다 지나갔다는 거예요. 그 기간이 여러분을 물고 놓아주지를않아요. 다 그런 고비 고비를 탕감해야 돼요. 탕감 법은 지상밖에 없어요. 탕감 법이라는 것은 선생님을 위해서 제시한 것이 아니에요.

공산주의를 알아야

📖 제518권 | 323 ~ 324

📜 모심의 생활과 여성의 역할 | 2006년 2월 26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양산은 앞산 산 균형을 해 가지고등대를 매면 말이에요, 그 아래는 비도 안 맞으니까 얼마나 멋져요?「……우리는 그분들을 리스트를 가지고 ‘나와 주시겠습니까?’ 미리전부터 콘택트(contact; 접촉)를 해 가지고 모시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마운 것이 그분들이 기꺼이 응해 주신다는 것이지요. 부탁만 하면 ‘아, 그렇습니까? 영광입니다. 제가 가서 꼭 인사드려야되지요, 제가 일본에 신세 지고 왔는데. ’ 이렇게 기꺼이 나오시고, 오셔 가지고 얼마나 잘해 주시는지 몰라요.

수난 길을 거치지 않고는 타락성을 벗을 수 없다

📖 제368권 | 198 ~ 200

📜 종족복귀로 나라를 찾자 | 2002년 1월 30일(水) 밤, 하와이 코나

입을 꺼풀 벗겨 가지고 요 주둥이, 코를 넘어서 가지고 대가리를 벗을 때가 제일힘들어요. 바위틈에 대가리를 박고 막 비벼대요. 그래 가지고 벗겨지게 되면 그 다음에는 바위틈에 대가리가 빠져 나가고 훑어대는 거예요. 훑어대는데 한꺼번에 곱게 벗겨지나요? 째지게해 가지고 절반 넘을 때까지는 고통이에요. 뭐 여자들이 해산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더만. 그래, 떨어지는 가죽, 뭐 째진 가죽 해 가지고 절반만 넘어선 다음에는 그냥 그대로 쭈욱 빠져 나가더라구요. 큰 뱀이 되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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