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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선한 조상을 모실 때가 왔다

📖 제480권 | 211 ~ 213

📜 ‘영계의 실상’을 믿고 알고 실천하라 | 2004년 12월 23일(木), 이스트 가든

「예. 」 『……이날 아벨권과 가인권을 대표한 여덟 명이 각각 두 명씩 동서남북으로 향하여 서서 성주를 뿌림으로써 우주를 성별하였는데 이는통일교회 전체를 대표하고 영계에 있는 전체 축복가정들을 대표한 입장이었습니다. 총해원 추석 기념식을 통해 자유자재로 동서남북 중앙어디든지, 종적 세계 어디든지 차원을 달리하는 자리에서 모든 것을…』 그래, 이제 자기들이 선한 조상을 모실 때가 왔어요. 기독교에서는우상숭배라고 반대하지만, 조상을 반대하게 되면 자기 설자리가 없어지는 거예요. 이제는 조상을 찾아서 땅 위에 정성들여야 돼요.

세상과 격리하고 방어하기 위한 ‘할미꽃’ 같은 노래가 필요해

📖 제497권 | 80 ~ 81

📜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결심을 하라 | 2005년 5월 27일(金), 청해가든

그러면 통일교회 문 총재를 따라가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한 번 실패, 두 번 실패, 세 번 실패를 하고 나서야 동서남북…. 동을 잊어버리고 또 해 떠오르는 걸 잊어버리고 말이에요, 서쪽을 바라보고 아이고, 남쪽이 더 밝고 북쪽이 어두워지는 것을 봤다는 거예요. 동쪽을 알고사방을 봐야 할 텐데, 동쪽에 해가 떠오르는 것을 모르는 거예요. 동향이 좋아요, 서향이 좋아요, 남향이 좋아요, 북향이 좋아요?

통반격파는 가정조직, 개인 구조적 조직의 총괄적 모델을 따라야

📖 제410권 | 294 ~ 295

📜 가정조직과 통반격파운동 | 2003년 7월 6일(日),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국회의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서남북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거예요. 12수가 공식이 돼 있다구요. 12수에서12, 13, 14! 13을 중심삼고 13, 14, 15! 전부 다 절반이 갈라지는거예요. 3단계를 중심삼고 말이에요. 이것이 3․8수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일곱, 여덟! 하나 둘 셋, 여덟 수, 3․8수가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삼 팔이 이십사(3×8=24)! 절기도 한 달에 두 절기가 있지요? 동양사상에도 그렇고, 서양에도열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

평화 하게 되면 화합

📖 제548권 | 33 ~ 34

📜 하늘의 법도와 생명 길 | 2006년 12월 9일(土), 천정궁

「하나라야 됩니다. 」그러면 이 세상을 볼 때 동서남북으로 볼 때 하나의 중심은 변하지 않으니, 지구가 돌아가는데 중심을 중심삼고 돌아가나요, 횡적인기준을 중심삼고 돌아가나요?「종적인 기준입니다. 」종적인 기준이에요. 북극성, 북극을 중심삼고 칠성, 북극에 제일 가까이 도는 것이 북두칠성이에요. 그것이 표준이 돼 있어요. 종적인 것이에요. 그 다음에 종선, 횡선이 있어 가지고는 이거 면적밖에 안 됩니다. 면적밖에 안 돼요. 그렇지요? 수평밖에 안 돼요. 그러면 이것이 구형을이루려면 뭐냐?

근본을 몰라서는 안 돼

📖 제478권 | 19 ~ 20

📜 3대 혁명 극복하고 천국 보좌를 상속 받자 | 2004년 11월 28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몸뚱이가 4수라구요, 동서남북! 여러분이 어디 있느냐 할 때, 동서남북 위도 경도를 중심삼고 지구상의 어느 면이냐? 전현 후현, 상현하현 어디냐? 이 세 가지를 중심삼고 존재의 위치가 결정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 순리적 운동의 도리라는 것은 그래요. 손이라는 것은 이렇게 당겨야되고, 이건 이렇게 해야 돼요. 이것 중심이 여기지요? 손 둘의 중심에서 합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바른손이 몇이에요? 몇 마디예요?「열 네 마디입니다. 」열 네 마디예요.

전 세계의 국가 책임자들이 모셔서 평화의 왕권 선포를 해야 돼

📖 제470권 | 117 ~ 119

📜 동족상잔 극복하고 상합통일 이루자 | 2004년 9월 24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동서남북 사방에 반드시 동서남북 어디든지방향이 없으면 자기는 공중에 뜬 사람 되기 때문에 한 방향을 취해야된다구. 계속해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이런 동족이 섭리의 뜻을 받고 은총 가운데연관되기 위해서는 이제 말씀대로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천일국 백성이 되기 위해서도 그렇고요. 그래서 무리가 다소 있다 치더라도 이렇게 세계에서 모여 온 사람들에게 축복 강의를 하고 성주를 하사하고축복의 은사를 받는 그런 시간을 가졌습니다.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심정에 연결돼 만물 사랑의 주역이 되자

📖 제354권 | 262 ~ 263

📜 참된 종족․민족․국가를 편성하자 | 2001년 10월 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동서남북으로 방향을 달리해서 먹을 것을 갖다 주면 잔치가 벌어지기 때문에, 거기에 빠지는 녀석은 한이 남아 가지고 참석하지 않을 수 없는 이런결과가 된다는 거예요. 새 먹이를 주어서 내가 길러 주는 거예요. 여기서도 새 먹이를 주지요? 주나, 안 주나?「줍니다. 」요전에 보니까 좁쌀을 주더라구요, 좁쌀만. 그것 비둘기 같은 것이 큰 주둥이로 주워 먹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웃음) 콩 같은 것을 주는 거예요. 콩밭을 비둘기가 그냥 못 지나간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콩 같은 것은 척척척 주워 먹는 거예요.

하나님도 이 땅 위에 자리를 잡아 가지고 정착해야 된다

📖 제457권 | 228 ~ 229

📜 해방적 사랑의 주인과 후천시대 새 출발 | 2004년 7월 3일(土), 청해가든

천국 가는 길에 있어서 동서남북 360 길이있으면 좋아요, 동과 서로 통하고, 남과 북으로 통할 수 있는 두 길이필요해요? 남과 북을 통하면서 서와 동을 통하던 길에 동서남북이 되는 거예요, 이게. 그다음은 뭐냐? 수직을 중심삼고, 상하를 중심삼고, 그래서 상하관계예요. 아까 ‘상하’에서 시작해 가지고 ‘다리’문제까지나왔는데, 상․중․하가 있고, 상․중이 있어요. 중은 혼자가 아니에요. 하나님도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그것이 인격을 중심삼고 상대이상을 이뤄 가지고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자리예요.

물과 공기와 사랑은 수평으로 움직여

📖 제277권 | 18 ~ 19

📜 진정한 사랑길 | 1996년 3월 17일(日), 코리엔테스(아르헨티나)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은 동서남북, 자기 중심삼고 3개국을거쳐라 이거예요. 동서남북, 4개국을 거치라는 것입니다. 아르헨티나에사는 사람은 아르헨티나만 생각해서는 안 돼요. 4개국, 브라질이면 브라질, 파라과이면 파라과이, 우루과이면 우루과이로 그것을 확대해야됩니다. 그것을 확대하면 6대주가, 다른 대륙이 있는 것입니다. 수많은나라가 있는 것입니다. 그 수많은 나라들이 생각할 때는 여러분 아르헨티나 국민이 아르헨티나를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나라백성들도 아르헨티나에 못지 않게끔 더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일족을 중심삼은 축복가정 편성

📖 제373권 | 13 ~ 14

📜 축복 중심가정이 나아갈 길 | 2002년 3월 2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동서남북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축복가정편성이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 이제 그럴 때가 왔기 때문에…. *네 성이 뭐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한국 애예요. (어머님)」뭐 한국?「예?」아, 글쎄 뭐야? 쓰는성이 말이야. 「김(金)입니다. 」김 하면 김 씨가 있잖아? ‘김’이 많지?그 ‘김’에 대한 전체가 한 나무가 돼야 돼요. 나무는 가지가 많이 돼있는데, 본래의 나무라는 것은 김 씨 하나의 조상으로부터 시작해서쭉 퍼져 나가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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