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통일교회가 가야 할 주류 노정

📖 제030권 | 242 ~ 242

📜 복귀의 주류 | 1970년 3월 24일(火),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그러기 위해서는 기성교회를 규합해야 한다. 축복가정은선생님이 책임져야 하지만, 기성교회는 통일가에서 책임져야 한다. 이것만되면 민족복귀는 문제없다. 이것을 위한 조건으로 430가정을 축복하여 세웠다. 그러므로 우리가 단결하여 밀고 나가면 3년이면 된다. 우리 교회의 운세는 이제 세계적인 운세로 뻗어 나간다. 우리의 가정은통일교회를 위한 가정이 아니라 민족과 국가를 위한 가정이다. 3차 7년노정 때에는 대한의 아들딸로 태어난 것을 만세계에 자랑할 때가 온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성교회를 규합해 나가야 한다.

통일교회 원리를 공부해 보라

📖 제272권 | 265 ~ 266

📜 참된 가정과 나 | 1995년 10월 6일(金), 부산외국어대학교

할 말이 많이 있지만, 기성교회를 누가 믿지 말래요? 믿어요, 믿어! 열심히 믿고통일교회를 열심히 반대해서 10년 후에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기성교회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기성교회는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벽돌담을 쌓더라도 도적놈같이 넘어오는 사람이 많을 거라구요. 그런 비참한 영혼이 되지 말고 자신만만하게, 만나서 내 말을 들었으니 이 배후에 어떤 내용이 있겠나 예측을 해 가지고 앞으로 통일교회를 연구하면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박수) *

반대를 받으며 닦은 세계적인 기반

📖 제081권 | 225 ~ 227

📜 역사적인 시점을 사수하자 | 1975년 12월 28일(日), 전 본부교회

기성교회가 우리와 손잡았더라면,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은 이미 우리 통일교회에 전부 다 흡수됐을 것입니다. 내가 천명(天命)을 받고 나타난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통일교회와 하나되면 7년 이내에 민주세계는 하나님뜻 가운데 결속될 것이었습니다.

사랑과 용서로 가야 될 진리의 길

📖 제078권 | 319 ~ 320

📜 제13회 만물의 날 말씀 | 1975년 6월 10일(火), 전 본부교회

지금 기성교회가 그렇게 반대하지만 내가 목을 자르고 총칼로 찌르지못하는 것이에요. 찔러 버리면 마지막이라구요. 세계의 절반은 잃어버린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치는 날에는 마지막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쳤던것을 다시 주워오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맞으면서찾아 나오는 것은 인류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공격을 그렇게 받으면서도 세계적인 처단을 못 하는 것은 사탄까지도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 다 끝나야

📖 제542권 | 236 ~ 238

📜 하늘을 믿고 냅다 밀어라 | 2006년 10월 19일(木), 천정궁

그거 중심삼아 가지고 기성교회 120, 그 다음에 종교권 1천2백, 그 다음에는 정치권 1만 2천이에요. 하늘땅을 합하면 14만 4천이에요. 가정을 중심삼고 합하게 된다면 14만 4천이 된다는 거예요. 첫째 부활이에요. 그건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 다 끝나야 돼요. 조건을 지금 세워나가야 돼요. 그 다음은 따라 나오다 불충성한 사람들을 사탄세계에내줘야 돼요. 잘라버리는 거예요. 그 때가 왔어요. 뜻 앞에 언제나 용서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용서를 다 했어요.

꿈을 이뤘다는 실적을 남기기 위해 하나님의 이름으로 전진하자

📖 제087권 | 25 ~ 27

📜 젊은이들의 희망 | 1976년 4월 23일(金), 미국

여러분들이 만약에 실패하는 날에는 윤락가 전체가 야단하고, 기성교회가 좋다고 잔치할 것이고, 공산당이 좋다고 축배를 들 텐데, 그렇게 되도록 할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아닙니다. 」 패자의 서러움을 알아야된다구요. 패자에게는 동정도 하지 않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요즈음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권투를 하는데, 아무리 챔피언이라 해도한번 거꾸러지면 지금까지 지도하던 사람들도 한꺼번에 전부 다 돌아가는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패자의 서러움을 알아야 돼요, 패자의 서러움.

메시아를 중심한 하나님의 뜻

📖 제080권 | 299 ~ 300

📜 뜻 성사의 곳과 뜻 성사의 무리 | 1975년 11월 2일(日), 벨베디아수련소

기성교회에게 제일 무서운 사람이요, 미국에게 제일 무서운 사람이에요. 제일 가깝고, 제일귀한 손님인 동시에 제일 무서운 손님이에요. 이것은 내가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보는 거예요. 내가 하는 말은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역사 섭리관을 두고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얘기라구요. 이런 말은 미국 역사에도 없지요?「예. 」세계 도서관에 이런 말이 실린 책이 있어요?「없습니다. 」이치에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그러면 정신차려야지.

통일교회는 애국애족하는 단체인데 핍박받고 있다

📖 제050권 | 121 ~ 122

📜 통일사상의 실천자 | 1971년 11월 6일(日)저녁, 광주(光州)교회

「잘하는 겁니다. 」 그렇지만 기성교회 목사들에게‘통일교회가 세계에서 제일 가는 집 짓는것이 잘하는 거요, 못하는 거요?’ 하고 물으면‘못하는 거지, 못하는 거지’그런다구요. (웃음) 이단, 사교가 흥하니까 큰일났거든요. 그러니까 대한민국 삼천만 민족은 잘하는 것이라 하는데, 그 몇분의 일밖에 안 되는 기성교회는‘못하는 거지. 못하는 거야. 망해야 돼. 폭파시켜 버려야 돼. 불붙어버려라’ 하는 거라구요. 그거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이기철, 김광명 목사가 하나돼서 하면 못 할 게 없다

📖 제436권 | 78 ~ 78

📜 상대이상과 평화왕국 완성 | 2004년 2월 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이번에 초교파 37년 만에 아버님이 늘 원하셨던 기성교회 부흥회, 기성교회에 가서 부흥회 하라는말씀이…. 」아, 이제는 기성교회가 아니야.

가정들을 중심한 천국 건설의 모형

📖 제058권 | 187 ~ 188

📜 하늘이 원하는 가정 | 1972년 6월 11일(日), 중앙수련소

자, 그런데 기성가정 여러분들, 지금까지 뭘 했나 말예요. 뭘 했어요? 여러분들이 이제 자랑하여야 할 것이 무엇이냐? 진짜 가인으로서 사랑받을 수 있는 길은 어디에 있느냐? 가인과 아벨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열릴 적에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도 물론 재림주를 중심삼고 벌어져야합니다. 가정의 입장에 있어서는 가인 아벨가정의 입장에 있지만 재림주는부모의 자리이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가정 형태를 갖지 않으면이상적인 부모를 모실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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