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일절 기념 말씀 | 1997년 7월 1일(火), 살로브라 호텔(브라질)
이것을 전부 다 영적으로 구원하고 몸뚱이를 갖다 붙이기 위해서 2차대전을 중심삼고…. 딱, 같습니다. 일․독․이와 영․미․불 똑같은 입장에서 싸운 거예요. 싸우는 것은 언제나 몸뚱이가 마음을 먼저 쳤습니다. 전세계 기독교 문화권을 사탄세계가 쳐 가지고 없애버리려고 한 것입니다. 75퍼센트까지 이겼다가 전부 다 망해나가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부모권 복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가외의 종교들은천사권 복귀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 천지개벽의 후천시대와 세계축복 | 2004년 9월 30일, 청해가든
종교외에는 구원의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 모든 것에 이론적 결론으로써 타당한 자기 해방적 기준을 스스로 갖추지 않는 사람은 이상경에도달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알겠나? 요즘에 김씨, 문씨 전부 다 대관식 하지? 가락 김씨가 7백만 되는데, 가락 김씨의 김봉호?「예. 」그 녀석의 책임이 커요. 그러면 가락김씨, 김씨하고 자기 문씨면 문씨, 자기 성이 적든 많든 김씨하고 결혼하지 않은 할머니들 있어요? 가락 김씨네 집안도, 할아버지가 김씨라면 김씨 할아버지의 마누라는 문씨도 있고 박씨도 있고 수천이에요.
📜 탕감복귀역사와 참부모 | 2003년 7월 7일(月) 오전 9시, 선문대 아산캠퍼스 12층 영빈관
가인을 사랑 안 해 가지고 구원의 길이 있을 수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어디 교수님들!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가인을 사랑한다고 그런 법이 어디 있느냐?’ 할 거예요. 사탄은 잘한 것도 잘못했다고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자기 자식도 도리어 때리는 거예요. 도수를 넘으면 양심의 가책을 받아서 그러지 말라고, 자기들이 잘못했다고 때리라고 이렇게 돼야 평평이 돼 가지고 넘어가는 거예요. 가인자식을 사랑하지 못한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 참된 사람과 죄 | 1973년 8월 5일(日) 밤, 전 본부교회
하나님이 구원섭리의 목적을 추진시켜 나온 그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이것도 역시 완성한 사람인 동시에 참된 사람에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보고 싶은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참된 사람입니다. 참된 가운데 참된 남성과 참된 여성을 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된남성과 참된 여성을 보지 못하게 된 것은 타락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복귀는 무엇하는 것이냐? 참된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참된 사람을 찾는 데는창조원칙에 있어서 남자를 먼저 지었기 때문에 참된 남자를, 참된 남성을먼저 만나야 합니다.
📜 하늘이 바라는 청소년시대 | 1972년 7월 27일(木), 중앙수련소(수택리)
인류시조가 타락을 했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들을 그냥 둘 수 없으므로하나님은 지금까지 역사를 거쳐오면서 구원섭리를 해 나왔습니다. 섭리역사를 어느 한때에 귀결지어야 할 목적이 있는데, 그것은 특정한 종교를 통해서 귀결지어야 합니다. 그런 전체 섭리를 귀결지어야 하는 대표적인 사명을 짊어진 곳이 어디냐 하면, 통일교회로 알고 있습니다. ‘통일교회의 역사’ 하게 될 때, 여러분은 선생님이 뜻을 알고 뜻의 길을개척할 때부터라고 할는지 모르겠습니다.
📜 말씀을 실천하라 | 2000년 12월 29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구원받을 인류가 반대해요? 성인이 반대해요? 살인마가 반대해요? 다환영하는 것입니다. 그 소원이 뭐예요? 이렇게 된 것이 무엇 때문이에요? 결혼을 잘못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뿌리를 빼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알겠습니다. 」 그러니까 축복을 단행한 선생님이 위대한 지략가예요. 그걸 단행하는 것은 하나님도 하지 못하고, 누구도 생각지 않은 것을 아예 딱 원칙을 중심삼고 쳐 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깨져 나가느냐, 누가 깨져 나가느냐 이거예요. 어디 이대로 되나 안 되나 보자 이거예요.
📜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 2003년 12월 2일(火),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구원이 그렇게 쉬운 줄 알고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
📜 참부모와 조국광복 | 1999년 6월 15일(火) 오전,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할 일이 많아요. 이제 내가 훈시를 해야 할 때가 다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내가 술도 먹을 시대가 왔다구요. (웃음) 내가 술을 먹는다고선생님은 죄인이라고 규정할 사람 손 들어 봐요. 일생 동안에 젊은 간나들이 술을 먹고 좋아하는 걸 보게 되다면, ‘저거 왜 좋아할까? 무슨맛일까?’ 하고 내가 숨어서 한 병이라도 갖다 놓고 이불 쓰고 마셔 보고 싶었겠어요, 안 싶었겠어요? (웃음) 여러분은 틀림없이 다 마셨을것이라구요. 맛이 어떤지도 모르고…. 절개고 지조고 없어요. 남자에게지조가 얼마나 무서우면 그랬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걸
📜 해방과 평화의 기지 출발과 주인공 나라의 백성 | 2008년 11월 18일(火), 천정궁
구원섭리를 연장할 수 없고, 끝을 봐야 할 운세를 전라도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 천주평화연합 창설 선언문 | 2006년 1월 10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세 아들 가운데서 둘째 아들만 봉사하고 동생을 위해 희생하게 되면 두 아들은 구원받을 수 있는 거예요. 제물 되면 되는 거지. 통일교회 선생님이 국가와 세계 앞에 제물의 길을 기꺼이 따라 나갔나, 울며 따라 나갔나?「기꺼이 따라 나갔습니다. 」 김병수! 여편네를 왜 안 찾아가?「매일 찾아가고 있습니다. 」아, 왜안 찾아가? 선생님을 따라다니라고 그래. 그래도 자기 남편네를 자랑하던데? 선생님을 모시고 다녀도 선생님을 잘 모시고 다니라고 그런다구. 그렇게 잘 해 보라구, 신문사도. 「알겠습니다. 」 요전에 이 뭣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