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위하는 길의 종착점은 좋은 것만 있어

📖 제328권 | 45 ~ 45

📜 위하는 삶 | 2000년 7월 31일(月) 오후 3시, 천주청평수련원

선생님이 바라시는 그 위해 살라는 것, 끝고개, 끝 고개, 끝 고개, 끝 고개, 끝 고개, 끝 고개고개, 사방의끝 고개, 끝 고개까지 가서 하늘나라에 가서 하나님의 상투 끝 고개를넘어서 지옥 끝 고개까지 자꾸 더 가면 나중에는 하나님과 통하고 천국을 통해서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 이래 가도 천국, 저리 가도 천국, 살아도 천국, 죽어도 천국, 만세!우리는 만세를 부르지요? 살아서 만세, 죽어서 만세, 중간에서 만세, 변소에 가서 물 먹으면서 만세, 쉬면서도 만세, 싸움하면서 만세예요.

신앙길을 가는 자는 영계의 지도를 받고 가야 한다

📖 제076권 | 111 ~ 111

📜 신앙자의 자세 | 1975년 2월 1일(土), 전 본부교회

「예. 」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을 거쳐 올라가 가지고 새로운 개인으로부터 새로운 가정, 새로운 교회…, 그 모든 고개를 넘자는 것입니다. 타락 고개를넘는 데는 개인적인 타락 고개가 있어요. 그렇지요? 개인적인 타락 고개는작다고 보면, 그다음 가정적인 타락 고개는 조금 더 크지요? 종족적인 타락 고개는 더 크지요? 민족적인 타락 고개는 더 크고, 점점 어렵다구요. 국가적인 타락 고개는 더 크지요? 세계적인 타락 고개는? 작은가요, 큰가요? 「큽니다. 」 그렇기 때문에 이 90도 안에서 다 청산 지어야 됩니다.

레위 지파의 사명을 하는 세계적인 제사장

📖 제002권 | 119 ~ 122

📜 제물 된 세계를 넘어서자 | 1957년 3월 10일(日), 전 본부교회

이러한 고개가 여러분 앞에 남아 있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도 이 고개를 넘겨주기위해서 우리에게 시련을 안겨주었고, 십자가의 고개를 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러한 십자가의 고개가 심판의 조건으로 나타난다하더라도 그 고개를 무난히 넘어설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가 모이고 둘이 모여, 하나의 제단을 이루어야 되겠습니다.

발자국을 잘못 디뎠다가는 떨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때

📖 제604권 | 71 ~ 72

📜 어떻게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느냐 | 2008년 12월 22일(月), 천정궁

두 배꼽을 채워줘 가지고, 오목 볼록이 맞춰져 가지고 일체 네 고개를 넘지 않고는 평지에갈 수 없는 운명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한 고개고개고개고개, 여기서부터 한 고개고개고개고개, 거꾸로 한 고개고개고개고개를 넘는 거예요. 여기의중심은 여기에 가로 돼 있기 때문에 수평이 될 수 있는 것이니 입을맞추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왜?

참과 거짓을 분별하지 못하는 현대인

📖 제003권 | 200 ~ 201

📜 참된 길을 알고 곁길을 분별하자 | 1957년 11월 1일(金), 전 본부교회

또한 오늘날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 창세 이후 전무후무한 탄식의 고개를 밟고 올라가, 끝날의 최후의 심판대를 향하여 걸어가지 않으면 아니될 입장에 처해 있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우주적인 탄식의 고개를 넘어 생명의 길로 향하느냐, 아니면 그 고개를 넘지 못하고 사망의 길로 향하느냐 하는 이런 기로에 처해있습니다.

성화 출신자로서 그 사명을 다하라

📖 제031권 | 22 ~ 24

📜 고개를 넘자 | 1970년 4월 8일(水) 저녁 8시,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지금까지 참고 남아진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시사, 그 마음 가운데 내일의 소망을 위해 다시 다짐하게 하여 주시옵고, 인생 행로에 있어서 앞으로 다가올 고개 고개를 뜻과 더불어 힘차게 넘을 수 있는 아버지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그리하여 최후의승리의 자리에서 다시 상봉하여 아버지의 기쁨이 되고, 아버지께서 내세워놓고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복을 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지금은 마지막 결단을 내려야 할 때

📖 제031권 | 17 ~ 17

📜 고개를 넘자 | 1970년 4월 8일(水) 저녁 8시,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그러면 그런 고개를 개인만이 넘는 것으로써 끝나는 것이냐? 아닙니다. 개인만 넘었다면 그 사람은 외로운 사람입니다. 가정을 넘겨 놓아야 되는것입니다. 복귀의 운명 길을 남기고 있는 우리들은 어차피 그 고개를 넘어가야 합니다. 남이 대신 넘어 주지 않습니다. 누가 구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넘어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주어진 5퍼센트의 권한을 자신이 결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 고개를 넘어가서 내게 속한 것을 찾아야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입니다.

우리는 틀림없이 그곳에 간다는 새로운 결심을 하자

📖 제073권 | 275 ~ 275

📜 고개를 넘자 | 1974년 9월 2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오늘 아침의 말씀 제목이 뭐냐 하면‘고개를 넘자’는 것인데, 그래 몇 고개 넘었나요? 그 고개가 제일 작은 고개예요, 제일 큰 고개예요?「제일 작은 고개예요. 」우리들은 밥을 먹긴 먹었는데 지금 한 숟갈밖에 못 먹었다이거예요. 배가 안 부르다구요, 배가. 그러니 더 먹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래요?「예. 」밥을 빨리 퍼먹어야 되겠다구요, 빨리 퍼먹어야 되겠다구요.

봄절기를 펴기 위해 오신 예수님

📖 제017권 | 116 ~ 116

📜 7년노정이 왜 필요한가 | 1966년 12월 11일(日), 전 본부교회

그렇게하지 않고는 예수님이 다시 돌아와서 새로운 봄날을 맞이할 수 없고, 탕감의 고개 고개를 넘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12제자인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역시 12진주문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12진주문을 수시로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12사도를 찾아 세워, 중앙에 앉아 나를 모시라고명령할 수 있는 위치를 결정해야 했던 것입니다.

역사적인 지도요원들과 문 선생

📖 제611권 | 288 ~ 289

📜 역사를 다시 알아야 돼(Ⅰ) | 2009년 5월 17일(日), 천정궁

그러면 고개가 한 고개, 두 고개, 세 고개, 네 고개, 다섯 고개, 여기서는 아래 위를 중심삼고 여섯 고개를 중심삼고 목이 일곱 고개입니다. 그 다음에 여기서 나온 것이 젖이에요. 여덟 고개, 아홉 고개로 배꼽에 들어갔습니다. 생식기가 열 고개, 무르팍이 열 한 고개, 발이 열두 고개예요. 열두 고개에 서 가지고 모든 사방을 돌아서 관찰할 수있어야 하늘땅을 눈만이 아니라 몸 전체를 움직여요. 눈 때문에 몸이 움직이는 거예요? 말씀을 중심삼고 움직여요. 그렇기 때문에 훈민정음이란 말이 놀라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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