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와 복귀의 진로 | 1972년 9월 25일(月), 중앙수련소(수택리)
그렇기 때문에 60년대는 개척을 처녀들이 했어요. 70년대는 개척을 가정 여자들이 해야 돼요. 70, 80년대에 가 가지고는 대한민국 여성들이 전부 다 하나되어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인민군들을 굴복시키는 것은 통일교회 여자들이 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나라(남한)가 하나되는 날에는 여자2천5백만을 다 동원해서라도 이북 녀석들 치맛바람으로 전부 다 후려내야된다구요. 통일교회 사상만이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소생․장성․완성이에요.
📜 하나님 사랑 정자의 여행길과 첫사랑의 핏줄 | 2009년 3월 7일(土), 천정원
몇 번 읽은 것으로 다 끝장난 것 같지만, 그 배후에 엮어질 수 있는 더 큰 영계의실상에 대한 것과 관계를 맺고 생활을 개척해 나가야 돼요. 정착된 한계를 바라보며 사는 생활이 아니고 무한한 세계, 방대한 세계를 바라보면서 가는 인생행로라는 거예요. 천상세계에 가서도 개척해야 된다는 거예요.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훈독 소감과 자서전 관련 보고) 내가 지금 훈모님의 영계의 사실을 중심삼고 아들딸들이 움직이는걸 어떻게 소개를 바로 하느냐 하는 거기에 어머니가 따라가야 되는거예요. 훈모님이 이제 책임이 중요합니다.
📜 맡겨진 소명과 사명 앞에 충복이 되라 | 2005년 3월 10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영적 분위기를 찾아 가지고 여러분도 개척적인 선각자의 이름 있는 이런 자각을해 가지고 개척한 길을 따라 주는 시봉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 이번에 우리가 종족복귀를 중심삼고 혈통전환의 역사를 거쳐 나가는것이 새로운 세계로 나가는 전환시기인데, 이제 세계에 영향을 줄 수있는 사람들이 여기 한국에 있는 사람들 중에 많이 나오리라고 보기때문에 선생님은 희망을 갖고 바라보고 있다구요.
📜 천일국 주인과 천일국평화통일평정시대 | 2002년 11월 8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예. 」중고등학교 위주로 했던 것, 교장선생들이 책임을 맡았으면몇 도를 중심삼고 새로운 인맥을 분배해 가지고 통일원리 사상을 무장할 수 있는 길을 강제로라도 개척해 가지고 그걸 밟고 넘어서야 되겠어. 대학의 동아리 패들을 소화해야 돼. 공백기간에 뭐라고 할까, 향락주의에 떨어져서 파괴적인 육체파에 다 떨어져 나가고 있다는 거야. 빨리 이 일을 대학가에서 해야 되겠다구. 알겠나?「예. 」 통일신학부에서부터 선문대학에서부터 이것을 개척해야 되겠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이경준 총장)」한 주일에 한 번씩 가서 강의해 주라구.
📜 교육과 공금 관리 | 2000년 7월 13일(木),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따로 한국 사람이 개척하고, 그 다음엔 일본 사람이 개척하고, 그 다음엔 미국 사람이개척하는 거예요. 그러려고 그래요. 그 다음엔 6대주 책임자들이 개척해 가지고 자기 지역에 연관적으로 배치하면 세계화되는 거예요. 여기가 에덴 아니에요, 새 에덴?「아버님께서 뉴 호프 이스트 가든이라고 축복해 준 땅입니다. 」그 축복해 준 것이 뭐예요? 모든 나라들의 기지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를 교육해야 된다구요. 지금 우루과이에서 우리 부두를 만들고 있는데, 그것을 스페인하고손잡고 했어요. 브라질은 미국 중심삼고 손잡고 하는 거예요.
📜 창조이상 주관권 대전환과 산수원 | 2003년 7월 27일(日), 코디악
세계적인 해양권을한국 사람들과 함께 개척해야 되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이 개척하지못하는 곳을 한국 사람들이 개척하고 있다구요. 남극의 거친 파도를헤치며 개척한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못 가는곳이지요. 결국 수산업에 있어서 앞장서는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이라구요. 일본 사람들은 모두 다 남극에서 후퇴했지요? 그렇지요? 박 상(さん)을 중심삼고 앞장서고 있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 개척자 | 1971년 7월 11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오늘날의 통일교회는 개척의 교회입니다. 세상의 외적인 그 무엇을 개척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인들은 황무지와 같은 정신세계의 개척자요, 선구자입니다. 여기에는 미지의 사연들이 너무나 많이 복합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인간과 관계를 맺을래야 맺을 수 없고, 인연의 사실로서 제시할 수 없는 내용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가 개척자라고 자신하고 나서면 나설수록 그 많은 내용들이우리를 찾아올 것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 새천년 천국 완성의 길 | 2000년 1월 3일(月), 맨해튼 센터(미국 뉴욕)
보통 사람들도 운명은 개척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숙명은 다릅니다. 완전히 운명을 개척한 다음의 차원이 숙명이라구요. 알겠어요?「예. 」 젊은 사람들은 3년이면 한국말을 완전히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을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에 온 다음부터 지금까지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나이 때는 무엇이든지 잊어버리기 쉬운 때라구요. 그렇지만 젊은 사람들은 문제없습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한국말을공부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 정성과 천운 | 2001년 11월 4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예언자가 있고, 선각자가 있고, 개척자가 있어요. 예언한 말을 자기가 이어받아 가지고 생활권 내에서 관계 맺어 가는 것이 선각자예요. 선각자들도 개척해야 돼요. 수많은 개척을 해야 돼요. 개인적 개척, 가정적 개척, 국가․세계적 개척을 해야 돼요. 문 총재는예언자, 선각자, 개척자를 다 해봤어요. 그래서 종교를 부정하고 정치를 부정하고 엔 지 오를 부정하고, 하나님의 초국가 초종교, 초 엔 지 오를 주동해 가지고 유엔이 어떻게해야 할 것을 말한 거예요.
📜 감사의 생활 | 1970년 10월 25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오늘날 우리 인간의 삶 그 자체는 세계적인 전쟁의 과정에 서 있는 것이요, 세계적인 개척의 노정에 서 있는 것이요, 세계적인 새로운 혁명의대열에 서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우리 인간들은 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류 시조가 자기를 중심삼고 내일의 희망을 망각하는 자리, 즉 자기를긍정하고 내일을 부정하는 자리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의 자기를 부정하고 내일을 긍정하는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