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천주평화통일국 대회에 대한 청중의 반응과 소감에 대하여

📖 제358권 | 211 ~ 213

📜 위하는 삶과 지도자의 길 | 2001년 11월 3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고인이 되셨습니다만, 이소담 선생의 간증을 한번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제가 교구장 할 때 교구로 오셔서 간증을 하시는데, 한 시간 반쯤 하셨어요. 그런데 그 중에 한 가지를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 것이, 누가 재림주님이오셨다고 해서 한번 그러면 얼굴을 보러 가야 되겠다 해서 청파동을갔답니다. 그랬더니 아버님이 양말을 벗었다 신었다, 벗었다 신었다 하시더래요. ‘무슨 재림주가 저렇게 양말을 벗었다 신었다, 벗고 신고 그러나?’ 그래 가지고 말씀 안 듣고 그냥 갔답니다.

참부모 가정이 이룬 내적 기준

📖 제538권 | 338 ~ 340

📜 새로운 왕권시대의 전통 | 2006년 9월 18일(月), 천정궁

아시는 분들은 같이 불러 보겠습니다. 」(황선조 회장 선창으로 ‘영광의 은사’ 합창, 황선조 회장 간증) 훈독회 마지막이 78페이지? 그거 말고 요술단지가 있잖아? 문 총재사진! 그거 효율이가 얘기해. 효율이가 있기 때문에 효율이한테 하라고 하는 거예요. (웃으심) (김효율 보좌관의 간증) 우리 종조부가 3․1운동의 주모자였기 때문에 형을 받아 가지고 2년 8개월을 감옥에서 살다가 보석으로 나왔어요. 그건 얼마나 되는지모르겠어요.

문 총재의 명성

📖 제515권 | 202 ~ 204

📜 언론의 역할과 중국섭리 기반 확대 | 2006년 1월 2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박정민 권사 간증)박금숙에 대한 그것 간략한 얘기만 좀 해. 대신 좀 해 주라구. 박금숙 모르는 사람 있으면 손 들어 봐라. 아는 사람 있으면 손 들어 봐라. 이야, 나보다 유명하네!「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손대오)」박금숙은 2월 2일 날 내가 간증시키려고 그래. 보고 준비하라구. 잘 할 거라구. (손대오 박사 보고) 세계를 지금 살리려고 선생님이 순회하는 것도 그렇지만, 성주를 먹이고 축복 설명을 다 하고 그런데 세상이 전부…. 중국이 지금 밤중이에요.

절대라는 말은 하나님과 나 사이에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것

📖 제329권 | 243 ~ 245

📜 어머니의 책임 | 2000년 8월 10일(木),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그 동안 선교하던 것을 간증했나? 한번 간증해 줘요. 외국선교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것이 많다는 그런 얘기를 좀 해줘요. 국내에서 일하는 것은 쉽고 훤한 길이라구요. 외국에 나가서 국내 이상의 일을 한다는 것이 힘든데, 그런 것이 앞으로 필요할 거예요. 여러분 중에 젊은 사람들은 앞으로 국내에서 일할 수 있는 시대가지나간다구요. 앞으로 세계와 연결 맺으려면, 세계 하게 되면 못해도동서남북, 동쪽 한 나라, 서쪽 한 나라, 남쪽 한 나라, 북쪽 한 나라예요.

결국에는 핏줄이 중요해

📖 제527권 | 38 ~ 40

📜 심신일체 기준과 4대심정권 완성 | 2006년 5월 22일(月), 한남국제연수원

(한순자 사모 간증 및 노래)양판님!「없습니다. 」어디 갔어?「2층에 있습니다. 」2층에 있으면 불러 내려오게 하면 되잖아? 2층에 있겠지? 노래 한번 하라고 그래, 공상하지 말고! 박씨 할머니 이름이 뭐? 박 뭣이?「박정민입니다. 」노래 한번 하겠으면 한번 해보지! 아까 뭐라고 했나? 아멘 했나? 소리가 얼마나 큰지모르겠대! (웃음) 구십 두 살이라며?「구십 셋입니다」구십 세 살이면인사하기도 힘들지! (박정민 권사 간증 및 노래) 저기, 노래 한번 해보자구! 나와서 인사들 안 해도 괜찮아!

조국에 와서 고생하는 외국 평화대사에게 격려금 하사

📖 제511권 | 30 ~ 32

📜 조국광복을 위한 대회와 축복의 가치 | 2005년 10월 1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정재은 김옥수 가정의 노래와 김옥수 사모의 환무도(幻舞圖)에 대한 간증) (박수) 그거 다 처음 오는 사람들은 믿지 말라구요, 거짓말일지 모를 테니까. (웃음) 거짓말하는 세상인데 누구 말을 믿어요? 왜 일어서나?「부부 일어서라고 해서요. 」거기가 부부야?「예, 목사입니다. 」「평화대사로 와 있는 미국 식구인데…. 」너무 늦었다. 늦었다구. 앉으라구. 둘이 부부로구만. 「예. 」내가 남편이 누군가 했더니한국 사람이었네. 서양 사람들 일어서요. 흑인 식구가 몇 명이야?「평화대사들 일어나봐요. 」흑인 식구가 몇 사람이야? 하나인가?

틀림없이 풍성하게 주겠다고 하는 부부생활은 행복해

📖 제519권 | 315 ~ 317

📜 우주의 핵인 가정 기반과 본연의 사랑 | 2006년 3월 7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치료도 하고. 」나와서 간증을 한번 해 봐. 「예. 」어떻게 살았는지. 중장 해 먹던 형님이 살아있나, 죽었나?「아직 살아 있습니다. 」지금도 반대하나?「반대는 하지않습니다. 」그럼 뭘 하나? (웃음) 만나기 싫어하면 반대하는 거지. 처음 보는 사람 많을 거라구요. 내가 몇 년 만에 만났나? 얼굴 보는것이? 죽었나 했더랬는데, 살았어. (웃음) 얘기해 봐요. (문홍권 회장간증) (박수) 강정자!「예. 」노래나 하나 해 봐. (강정자 사모 노래, 이후 화동회)유정옥! 일본 여자들이 몇 사람 왔나?

참부모가 쓰는 말이 참된 언어

📖 제493권 | 205 ~ 206

📜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의 책임 | 2005년 4월 24일(日), 이스트 가든

통일교회 교인들 앞에 간증한 사람은 전부 다 모임으로 말미암아 이 사람이 잘한 것, 이렇게 한 사람이 잘한 것이 뭐냐? ‘아, 선생님이 나타나면 우리가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갖는구만!’ 참부모를 만날수 있는 것도 여러분에게 증언한 이런 것이 있기 때문에 만나지.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만나 가지고 여러분이 영계를 지나가려면, 불교권이라든가 천주교권이라든가 다 지나갈 때는 전부 다 문이 닫혀 있어요. ‘나는 레버런 문의 사랑 받는 제자입니다.

조상들을 축복 많이 해 줘라

📖 제540권 | 91 ~ 92

📜 천일국 국가의 평화왕궁 | 2006년 9월 23일(土), 천정궁

요전에 간증을 이 사람들에게…. 훈독회를 할까, 간증할까?「시간이 너무 갔습니다. 9시가 넘었습니다. 」아, 10시가 있잖아? (웃음) 12시가 있잖아? 시간이 어떻게 넘었어? 시간이 가고 있는데, 그런 말은 안 통하지. 오줌 싸고 싶은 사람은 엎드려서 파리 모양으로 기어서 틈새기로 나갔다 오라구요. 나도 오줌 싸고 싶지만 기다리면서 팬티 하나 젖으면빨아서 입어야 될 것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사람 앞에 오줌 싸고싶어서 시간이 오래됐다고 하면 뭐예요? 실례예요, 유례예요? 자!

김 씨 총연합회 명예총재 추대패 봉정

📖 제526권 | 328 ~ 333

📜 가슴속에 품고 다녀야 할 말씀 | 2006년 5월 23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간증도 한마디하고, 노래도 한마디해 보자. 노래부터 하고…. 인사를 하면, 인사를 누가 받나? (웃음)「부모님을 모시고, 이렇게 우리 김 씨 종친 어르신들을 모시고 노래를 부르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김영애 여사)」아, 김 씨들이 다 해먹네!(웃음) (김영애 여사 노래) 자기 신랑이 영계에 갔는데, 손을 겨누고 다니면서 얘기하고 살던재미있는 얘기를 한번 해보라구. 김 씨들한테 교육을 잘해야 될 것 아니야? 해봐.「우리 김 씨들이 계시니까 마음이 든든하고 좋습니다. 조상들이 상당히 좋으신가 봐요, 배후의.」좋을 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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