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착시대와 천일국 | 2001년 12월 25일(火), 하와이 코나
예수님이 나라를 찾기 위한 것을 잃어버렸는데, 선생님이 그걸 대신해서 전통으로 살면서 그대로 믿고 모시면 핍박 안 받고 편성할 수 있어요. 대한민국에서 지금 그렇잖아요?문 총재 따라가는 것을 누가 반대하겠어요? 기독교인밖에 없어요. 기독교인은 맨 꼴래미 된다구요. 다 빼앗겨 버려요. 알겠어요?「예. 」여러분 각자 36가정이 있어야 돼요, 72가정, 124가정. 예수님이120문도지요?「예. 」오순절에 말이에요.
📜 참사랑의 주류 속성과 상대적 존재의 가치 | 2005년 10월 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예. 」 그 앞에 있을 때는 여러분이 선생님의 감옥생활을 언제든지 생각해야 돼요. 어머니하고 정진이하고 매일같이 찾아오고 그러던 것, 지금도가게 되면 그곳이 제2고향과 같아요. 고향에 가서 고생하는 것보다도감옥의 나쁜 사람들 가운데서 그 사람들한테 영향을 끼치고 다 그래야되는 거예요. 자, 1분 남았다.
📜 사랑은 수평을 이룬다 | 1996년 3월 10일(日), 코리엔테스(아르헨티나)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북한에 대한전략을 어떻게 세우느냐? 김정일이 중국의 공산주의 체제, 사회주의체제를 붙들고 나가기 때문에 그걸 끊어 놓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군사력입니다. 정치면에서는 미국을 끊어 놔야 되고, 사상적인 면은 중국을 끊어야 되고, 군사면에서는 소련을 끊어야 됩니다. 지금 현재의 북한이 전면 전쟁을 하지를 못해요. 왜? 전쟁을 1년 이상 하려면 거기에 대한 유류가 문제입니다, 기름. 북한에는 기름이 한방울도 안 나요. 지금 현재 북한에서는 보일러 기름을 때는 것, 불도못 때고 있는 것입니다.
📜 영계를 바로 알자 | 1999년 8월 미상, 아메리카노 호텔(파라과이 올림포)
선생님에 대해 그런 사람은 잘된 것이 없어요. 다 한 케이스예요. 그래, 나는 지금 망하지 않았어요. 세상에 흘러가는사나이가 안 됐다구요.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는다구요. 안 그래요?「예. 」선생님의 말씀은 공들인 말씀이라구요. 그렇지요?「예. 」세상천하에 그게 무슨 말이에요? 영계가 어떻고, 구원섭리관이 어떻고, 하나님의 뜻이 어떻고, 인류를어떻게 해방시켜야 되겠다는 그런 내용은 꿈같은 얘기들이에요, 그게. 미쳐도 한도를 넘어서 미쳤다는 거예요.
📜 섭리사관에 있어서 중요한 것 | 2009년 4월 13일(月), 천정궁
선생님이 허락을 안 하면, 천지의 도수가 풀리지 않아요. 역사의 사실들 가운데 남모르는 것을 다 안 것도 뭐예요? 그 역사를 지나오는데, 내가 심부름꾼이 아니기 때문에 전부 샅샅이 거쳐 왔어요. 이제는내가 할 일이 없어요. 「진지 잡수세요. (신준님)」예, 예! 알았어요. 어머니가 기다린다니까 그렇게 알고…. (신준님이 아버님을 잡아당김) 아이고, 알았어요. 할 수 없이 내가끌려가야 돼요. 가만히 있어봐! 야, 이 아줌마를 노래 한번 시키고 가자! 너 무슨 노래를 좋아하나? 김삿갓, 빨리빨리 해요.
📜 참조국을 맞기 위한 선발대가 되자 | 2005년 7월 10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수많은 여자들이 선생님을위해서는 무슨 일이라도 다 할 수 있게끔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자기친척과 자기 가정을 축복해 가지고 전통을 세우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음란집단이라고 한 거예요. 이화대학 김활란 중심삼은 금란교회, 망우리 넘어가는 데 있는 교회, 음란집단이라고 하던 목사, 나는 감옥 가서안 나온 줄 알았는데, 감옥 갔나, 안 갔나?「갔다 나왔습니다. 」재정비해야 돼요. 선생님이 허술하게 적당히 안 살아요. 깨끗이 정비하지. 강현실!
📜 근본 된 길을 따라가라 | 2006년 12월 3일(日), 천정궁
아버지 형님에게 아이들이 하겠다는 것을, 내가 필요한 것을 하나도만들어 달라고 안 했어요. 내가 다 만들어서 썼어요. 그물도 내가 뜨고투망도 내가 떴어요. 스케이트는 비싸거든. 안 사 주니까 대장간에 가서 스케이트 만들어서 탄 거예요. 전부 다 했어요. 기구는 하나밖에 없어요. 부엌의 식칼밖에 없어요. 식칼하고 자르는 거예요. 자르는 것은 어떻게 했느냐? 문 사장 아버지가 목수라구요. 오촌 당숙의 집에 가 가지고 골방에 들어가면 까뀌도 있고 다 있어요. 다들농사지을 시간에 가서 문승룡 형제를 시켜 가지고 “뭘 가지고 와!” 하면 안
📜 최후의 주인 | 2000년 7월 28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영계 자체가 이제는 선생님에 대해 백 퍼센트 정면적으로 소망하고있다구요. 옛날에는 뒤에 있었어요. 지상의 고개를 넘을 때가 왔기 때문에 영계 자체는 정면에 나타나서 선생님이 하는 일을 도우려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은 선조들이 그런 방향에 서기 때문에 지상에서 보조를 못 맞추면 영계에서 데려간다구요. 자기들의 갈 길에 길이 무너지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데려가서 저나라에 가서 훈련시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내가 기도해야 할 때가 왔어요. 정비해야 돼요. 지금까지는 정비하기 위한 기도를 못 했어요.
📜 축복을 완료해야 돼 | 2006년 6월 14일(水), 천정궁
선생님의 위신이 어떻게 돼? 좋다고 다 오겠다고 해도 앞으로 안돼. 이번에 국민증을 만들어 주라구. 「예. 」서약서를 받고 말이에요. 여기에 내가 집들을 다 만들어 주고 했는데 자기들의 집이라고 앞으로혼자 못 와. 부처끼리 사위기대를 데리고 와야 돼요. 와서 여기 자더라도 너희 집이라고 생각하면 안돼. 너희 개인에게 준 것이 아니라구. 어제 성진이 처도 왔더만! 앞으로 서로 오겠다고 하지. 여기서 생활비를 대 줄 거예요. 갖춰 드나드는 사람은 그럴 거라구. 그러니까 비용이 많이 들어갈 거라구.
📜 사지백체 만지억체는 통일을 원한다 | 1999년 1월 1일(金), 푼타델에스테
천지복귀를 혼자서 해 온 선생님이 돈 버는 지식과 머리가 없다고생각해요, 있다고 생각해요?「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그런 남자라고 생각해? (한 여자 식구에게) 당신이 선생님과 같은 연령이라면프로포즈 했겠구만. 「하, 하-이. 」너무 기쁘니까 고개를 기우뚱하면서‘하, 하이. ’ 하는 거 봐요. 키스할지도 몰라요. 저런 여자가 무서운 여자예요. (웃음) 정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