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를 찾아라 | 2004년 2월 2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예. 」이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나라를 찾을 때까지는 부부생활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나라만 넘으면 자동적으로, 나라만 세우면 자동적으로, 통반격파만하면 국가와 세계는 자동적으로 연결된다구요. 이제 그런 차원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곽정환!「예. 」여기 오는 손님 책임도 그런 시대예요. 여자를 내세워 가지고 가정당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이 지금 부처끼리 중심삼은 것이 아니에요.
📜 자매결연은 세계평화에의 길 | 1994년 3월 11일(金), 중앙수련원
선생님은 지금까지 생애를 걸고 그런 생활을하고 있는 거예요. 아무리 선생님이 경제적인 일을 하더라도, 회의를하더라도 바로 선악을 분별해서 돌아와 가지고는 하나님편에 바르게보고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이런 면에서는 잘했다, 이런 면에서는 잘못했다 하는 것을 보고하는 거예요. 양심이 앞에 서는 것이지 육신이 앞에 서는 일은 없다구요. 알았습니까? 심령기준이 먼저지 경제기준이 먼저가 아니라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 축복을 받고 축복 기금도 아직 내지 않고 있다구요. 그런 게 어디있어요?
📜 참부모와 중생 | 1994년 3월 12일(土), 수택리 중앙수련원
그런 신비한 생활의 환경을 주변에 남기고 갈 수 있다는 데에 종교생활의 위대함이 있는 거예요. 살아 있는 종교생활이 그런 것입니다. 그런 경지를 생각해 보면, 여러분은 그런 생활과 얼마나 먼 거리에있어요? 그런 것을 생각해서 불평하지 말라고 하는 거라구요, 불평. 불평하지 말라구요. 비판하지 말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불평을 많이 했지요?
📜 하나님의 목적 | 1965년 1월 28일(木), 일본 동경교회
그 사람이 생활의 내용을 바로하고 환경세계를 심판할 수 있는 입장에선다고 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인 것이다. 하나님에 대해서 영원히 모실 수 있다는 입장을 지킨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떤 선한 입장에 있는 사람이 외적인 악조건과 대항하여 싸우고 있다면, 그 생활권 내에 있어서 한때는 하나님 자신에게 접할 수가 있지만, 생활권 내 모든 것에 하나님이 관여하실 수는 없다.
📜 재출발해야 할 8월 | 1971년 8월 1일(日), 남산성지
여러분이 가정에서 신앙생활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 아내면 아내, 자식이면 자식을 대해서 성을 냈다 할 때는 그 동기가 상대방이 되었든 자신이되었든, 그것은 여하간에 성을 내고 난 후의 하루는 기분이 좋지 않은 하루가 되는 것입니다. 그 하루는 하나님이 먼 것을 느끼게 되고 내적으로구속을 받는 느낌을 벗어나기가 심히 어려운 것을 여러분은 신앙생활에서많이 느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내가 문제입니다.
📜 본 되는 생활 | 1968년 11월 24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즉 제한된 이 환경권 내에 머물러 있는 우리 자신이기 때문에 이 권내에서 갖는 생활 습관이나 생활 태도는 하나님이 지향하시는 영원한 목적관에 일치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우리는 어떠한가? 현세의 우리로서는 자기의 어떤 주장을 중심삼고 나는 이렇게 산다. 는 본을 세울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우리가 그러한 자리까지 나가지 못했기 때문에 자기를 중심삼은 주체성을지니고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완성 복귀를 하여 주체성을 갖출 수 있는 그 날은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그러면 그 자리는 어떠한 자리냐?
📜 하늘나라의 종손이 되자 | 1968년 11월 24일(日), 전 본부교회
그러니 여러분들은 언제든지 공적인 생활을 해야 합니다. 돈을 벌때나 활동할 때나 행동하는 모든 것이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기 위한것이 되어야지, 내가 돈 벌어 가지고 무엇을 하겠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통일교인들은 축복이란 문제를 놓고 자기 마음대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이 축복은 탕감복귀의 조건입니다. 탕감복귀 조건이라는 것은 자기 가정의 운명을 책임지기 위해서 주는 것입니다.
📜 영계 육계의 통일과 해방 | 2000년 10월 2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하루에 한 차례라도 잊어버리면 지장이 참 많은 거예요. 언제나 꼭대기에 줄을달고 밤이나 낮이나 그것을 붙들고 자야 되고, 거기에 연결시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저나라에서 가는 길에 그림자가생기는 거예요. 골짜기 같은 곳에 들어가서 넘어가야 할 길을 다시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같이 싸움이에요.
📜 천주평화통일국과 일족 축복 | 2001년 11월 9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저희의 삶의 생활은 당신의 슬픔을 가로막고, 고통을 가로막고, 원한을 가로막고, 사망의 경계선에서 생사지권을 중심삼고 투쟁해나오신 아버지의 모든 섭리사의 전체를 책임 맡을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저희 자녀의 직분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전세계에있는 축복가정들을 세워…』 3대예요, 3대. 3대가 다 끊어졌기 때문에 3대를 찾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라는 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예외가 없어요. 그래, 4차 아담 해방권이라는 것은 만민이 감사해야 될 일이라는 거지요. 왜?
📜 가인 아벨 원리와 어머니의 사명 | 2003년 6월 19일(木), 라스베이거스 베네션 호텔
신앙생활은 여편네 말을 들어야 돼, 신앙 길은. 알겠어?「신앙 때문에 따라가는 것 아니에요. 이거 뭐 믿는 것 있어요?」그래서?「사랑 때문에 가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이 하늘 사랑이지, 신앙 없이 하늘 사랑을 찾을 수 있어? 결혼한 것도 아버지가 해줬지 네가 했나?「새로운 사람 맨날 오면 내가 보기 싫어요, 이 사람들. 」그러면 안 돼. 「아버님 왜 그래요? 매일 새로운 사람이 오면 이름을 맨날 꺼내요? (현진 님)」 그러면 여기서 보따리 싸야지. 보따리 싸야 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