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하는 삶 | 1999년 8월 30일(月), 이스트 가든
전부 다 좋은 것은 나로부터 인연된것으로 생각하고 나쁜 것은 상대로부터 인연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아니야. 나쁜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해야 돼. 이렇게 뒤집어져야 된다구. 우리 식구들도 그래. 제일 문제가 집안 식구야.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다구. 내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거야. 통일교회 부모의 가정도 그래. 자기 제일주의야.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는 거야. 이런모든 영광된 승리의 자리에 갖다 놓으니까, 현진님 국진님 무슨 님 하니까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는 거야. 이게 문제야.
📜 참부모와 양심의 가치 | 1994년 10월 4일(火), 한남동 공관
이 나라가 대접한 것을 생각하면 분해요. 할아버지가 이용해먹다가 집어던진 지팡이와 같이 생각해 가지고 똥구덩이를 쑤시려고하는 통일교회 패들이 많아요. 어떻게 되는지 영계에 가 보라구요. 열조의 심판대 앞에 천년 만년 한을 품고 통곡의 눈물을 그칠 수 없는비운이 깃들어 있는 것을 모르고 있더라구요. 레버런 문이 그걸 알기때문에 여기까지 왔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
📜 위대한 사람이 되려면 | 1977년 9월 1일(木),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그런 걸 생각할 때, 여러분들이 얼마나 자극을 받아요? 얼마나 부끄럽고 얼마나…. 그런 걸 느껴야 된다구요. 그러면서‘아버지의 아들로서 아버지의 대변자로서 나서기에 부족한 나로구나. 믿을 수 있는 아버지의 아들이 못 된 것을 후회하면서, 마음 아프게 부족한 것을 느끼면서, 그렇지만 내가 아니면 안 되겠으니…. ’ 이렇게간절히 기도하는 마음 갖고 나타나는 데는 반드시 하늘이 역사해 준다구요.
📜 본 되는 삶 | 2001년 8월 22일(水), 제주국제연수원
모르는 놈이 이상하지. 10년 전에 오는 선생님이나 10년 후에 선생님이나언제나 그것밖에 쓸 줄 모르는 세상을 모르는 선생님이라고 생각하고있어요. 미친 녀석이지요. 그것을 값으로 치는 거예요. 그것을 모아 가지고 굶어 죽는 사람들에게 나눠 주려고 하는 거예요. 박구배가 남극에 가서 크릴새우를 잡는 것이 뭐냐? 크릴새우를 잡으면 인류가 먹고 살아요. 식량문제 때문에 그것을 선포했고, 그래서 후진국가들은 문 총재에게 희망을 가져요.
📜 새로운 결심이 필요한 때 | 2004년 7월 30일(金),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선생님을 가게(影; 그림자)의 남자처럼 생각하면 큰 오산이라구. 어제 킹 새먼이 안 잡혔으면 큰일이었을 거라구. 밤을 새우더라도잡아야 돼. 여덟 시에 돌아왔지? 여덟 시에 돌아간다고 선생님이 말했지? 3분 전에 낚시를 거두라고 선생님이 명령했다구. 킹 새먼이 잡혔기 때문에 돌아왔지 안 그랬으면 안 돌아왔다구. 선생님이 무리한다는것을 알고 있어, 영계에서도. 도와줬다고 생각한다구. 네가 책임을 지고 잡았기 때문에 전부 다 잊어버릴 수 있는 조건이 된다고 생각했다구. 네가 잡아서 기분이 좋았지? 힘이 셌지? 보통 고기와 다르다구.
📜 절대성의 왕국을 만들어야 돼 | 2006년 11월 22일(水), 천정궁
지난 모든 죄를생각하게 되면 만나기 전에 둘 다 죽여버려야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죽일 수 없어요. 타락한 세계의 헌법이나 법을 부정하더라도 내가 세울 수 있는 법을 재현시켜 가지고 만든 그 법이 통일교회의 정상적인사람들도 머리를 숙일 수 있게끔 만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형제와같이 생각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 그래서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도 유치원 평화대사의 이름을 주는거예요. 소학교 평화대사의 이름, 중고등학교 평화대사의 이름을 주는거라구요. 그거 안 만들었으면 어떻게 될 뻔했나? 그게 구세주예요.
📜 모인 사람들 | 1973년 3월 17일(土), 벨베디아 수련소
언제나 주인을 생각하는 양이 참된 양입니다. 그럼, 이 무리는 어디로 갈 것이냐? 새로운 나라로 갈 것이다, 이렇게되는 거예요. 새로운 곳으로 갈 것이다! 그거 당연한 말이라구요. 그렇기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란 어떠한 민족이냐? 이상의 곳을 향하여 가는 무리인 어린양 떼와 같은 것이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냐. 바로 궁중을 떠난이스라엘 60만 대중이 모세를 목자로 해 가지고 양과 같이 따라나왔더라면 그들은 광야에서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7월 23일(土), 이스트 가든
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악마의 대표자입니다. 공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대표하는 거예요. 양심은 공적이고육체는 사적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조그만 냄비에 있는 적은 밥을 먹을 때 자기 손에 든숟가락이 빨리 움직이나요, 천천히 움직이나요? 숟가락질이 제일 뜬사람이 선한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은 굶어 죽는 법이 없습니다. 두고보라구요. 눈이 미쳐 가지고 남이야 먹든 말든 자기만 퍼먹는 자식들은 밥 굶어 죽기 십상이라는 거예요. 어디 가서 거지 구걸 바가지를쓰고 다닌다는 거예요. 천지의 이치는 자기부터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 최후의 결정을 위한 중대 선언 | 2006년 2월 1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됩니다. 」안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러면 내가 한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했어요. 세상을 믿지 않았어요. 세상이 믿기 전에 내가 혼자 믿어 가지고 내가 혼자 한다고, 그러다 보니 하늘이, 전체가 동원되어 가지고 협조하는 거예요. 이 일이 사실이라고 생각할때에 얼마나 기가 막힌 것이에요? 통일교회가 이렇게 할 줄 누가 알았어요?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느냐 이거예요. 한국도 생각하지 못하고, 될 줄로 생각한 사람이 없다구요. 이것 눈앞에 보이는 것이 확실하지요?
📜 자주국 승리권시대와 하와이가 갈 길 | 2002년 2월 1일(金), 하와이 코나
자기들 생각을 하고 안 된다고 하지 말라구요. 이번 대회도 선생님이 준비했기 때문에 다 해먹잖아요?자기들은 꿈이나 꾸었어요? 이제는 내가 미국이나 한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래요. 내가 손 안 대더라도…. 내가 일본은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해요. 비자는 무슨 비자?배 타고 가면 되는데. 문 총재가 기름 넣으러 들어온다고 해 가지고와서 경찰서장이 하룻밤 자고 가라고 하면, 호텔에서 안 나오면 조사당하겠어요? 하룻밤, 며칠 밤, 일주일도 잘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다 할 줄 몰라요. 일할 줄 몰라요. 외교가 뭔 줄 알아요,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