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참부모의 승리권은 온갖 희생을 해서 이룬 것

📖 제315권 | 303 ~ 305

📜 천주 해방권 시대 | 2000년 2월 6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건 뭐 아담가정의 골목에 들어간 거예요. 하나님의 본심, 사랑권의 본심을 떠나서 타락된, 지금까지 수천년 동안 내놓고 제물 삼아 탕두질한 그것을 전부 찾아오려니 할 수 없이 기성가정을 축복하게 된 거예요. 선생님이 축복하는 데는 처녀 총각을 축복해야 된다는 거예요. 안그래요? 오시는 주님이 이상가정을…. 성약시대가 뭐예요? 핏줄이 더럽혀지지 않은 자리에 선 사람들을 축복해 주어야 되는데 이게 뭐예요? 아담 해와가 한 번 사랑에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지옥에 거꾸로 꽂힌 그 역사의 골목까지 가서 청소해 나온 거라구요.

많이 혼합해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것이 건강에 좋아

📖 제541권 | 323 ~ 324

📜 통일교회가 중요시하는 것 | 2006년 10월 10일(火), 천정궁

기름이 대가리에 많아요, 몸뚱이에 많아요?「몸뚱이에 많습니다. 」어두일미(魚頭一味)라고 하지요? 대가리에는 뼈가 많지, 기름이 많은것이 아니에요. 몸뚱이에는 뼈가 적고, 기름이 많아요. 또 대가리는 뼈가 있기 때문에 먹는 것도 조심해요. 한 번 두 번이라도 먹으면서 씹어줘야 된다구요. 머리에 영양소가 필요한데, 그런 고기 대가리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엊그제로구만! 코디악에 가 보니까 대구 머리만 잘라가지고 쌓아 놨더라구요. 그거 한국 사람이 잘 먹는데 말이에요. 곡식도 마찬가지예요. 씨와 마찬가지예요.

아버지는 훌륭하길 바라고 가르쳐 줬는데 그런 아들딸이 없어

📖 제506권 | 124 ~ 125

📜 천부주의와 하나님적 평화의 왕권시대 도래 | 2005년 9월 1일(木), 노스 가든

(웃음)「맥도날드입니다. 」마구도나루도가 뭐냐 하면 멋대가리 없게 되었다는 그 말이에요. (웃음) ‘맥도널드’ 하면 안다구요. 그거 발음을 못 해요, 마구도나루도. 퉁탕! 해 봐요, 일본 사람들. 뚱땅! 콧소리보다도 퉁탕! 퉁탕, 탕퉁! 숨쉴때 후우우우~, 흐흡! 그래야 살아나는 거예요. 언제나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영계의 영인들이 다 땅에 왔다

📖 제615권 | 175 ~ 176

📜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 | 2009년 8월 22일(土), 천정궁

머리가 대가리예요. 머리의 노릇 못 하니 대가리지요. 그래, 뱀의 대가리를 잘라라 이거예요. 호랑이의 대가리를 잘라라 그거예요. 그렇잖아요? 그거 쳐내 버려야된다는 거예요. (훈독을 계속하심) 이런 양반이 등극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실체, 하나님과 하나돼 가지고 참부모도 만왕의 왕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선생님도 바랐고, 하나님도 학수고대해 오던 그 시간이 바로 오늘입니다, 그 말 아니에요? 이거 무슨 말인지 자기들은 모릅니다. 말의 내용이 어떻다는 것은알지! (훈독을 계속하심) 아담과 해와!

접붙여야 돼

📖 제548권 | 91 ~ 92

📜 하늘의 법도와 생명 길 | 2006년 12월 9일(土), 천정궁

지렁이 같은 것은 대가리 3분의 2를 자르고 꽁지만 있더라도 꽁지에서 다 생겨나는 겁니다. 대가리를 잘라버리는 게 문제라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접붙이면 돼요, 접. 아무리 대가리를자르더라도 꽁지가 이만큼 남더라도 거기에 다른 대가리만 갖다 붙이면 그게 씨가 되고 뱀 자체가 생겨나는 거라구요. 그거 틀림없는 거라구요. 핏줄이 이렇게 중요한 거예요. 완전히 접붙여야 돼요. 개인 접붙이는 데 승리한 사람은 개인권밖에, 영계에 개인권을 주장할 수밖에 없어요.

여자가 남자보다 정서적 분야에 있어서는 더 높고 귀한 위치에 있어

📖 제085권 | 162 ~ 163

📜 하나님과 우리의 뜻 | 1976년 3월 3일(水), 춘천교회

남자들은 전부 다 멋대가리가 없다구요. (웃음) 괜히 그저 아기를 낳아 주는 데 구경꾼이지요. 우리 권진이가 여기 와 있어요. 내가 사랑은 엄마한테 지지 않게 한다고생각하는데 말이에요, 엄마하고 둘이 척 방에 들어가서‘이리 와. ’ 하게 되면 나는 보고도 외면하고 말이에요, 엄마한테로 가요. (웃음) 열 번이면열 번, 백 번이면 백 번…. 기분 나쁘다 이거예요. (웃음) 내가 그래서‘천지 이치가 그래야지. 공을 들이고 수고한 사람 앞에 가까이 가는 것이 이치가 아니냐. ’ 하며 그걸 알고 위로하지요.

원칙을 넘어서 원리가 설 수 없어

📖 제391권 | 251 ~ 252

📜 천부주의에 대해 가르쳐라 | 2002년 9월 1일(日), 알래스카 코디악

자기를 주장하다가 그렇게 돼 가지고 대가리를 젓고 다니는 거예요. 지금도 손 못 대고 있어요. 나라를 찾아야 돼요. 원리원칙이 있는데 원칙을 넘어서 설 수 있어요? 선생님이 그 고개를 넘고 모든 것을 자유 행동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 전에는 자유 생각하지 않았어요. 앞으로 일본 나라도 없어지고, 미국 나라도 없어지고, 다 없어진다구요. 사탄이 다 가져가요. 무슨 고생을 시켜서라도 뽑아 놓아다가 자리를 잡아 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다 날아가버려요.

‘잊을 망(忘)’, ‘사랑 애(愛)’, ‘글월 문(文)’에 대한 설명

📖 제491권 | 46 ~ 47

📜 새로운 인연과 가야 할 정도 | 2005년 3월 18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사랑 애(愛)’ 자를 쓸 때 이렇게 힘을줘 가지고 ‘이이-’ 대가리에서 크게 해 가지고 ‘어이-’ 이렇게 갖다달아야 된다구요. 거기에 뭐냐? 하나, 둘, 셋, 셋을 갖다 놓고 집에 있어서 위에 있는 것이 뭐예요? 천지부모, 사랑이 있는 거예요, 사랑. 셋을 중심삼고, 집 위에 상투 끝 하나 세워 가지고 셋, 사위기대를갖다가 박아 놓은 거 아니에요? 거기에 ‘마음 심(心)’ 자예요.

만국 해방의 주인 될 수 있는 한국

📖 제538권 | 318 ~ 319

📜 새로운 왕권시대의 전통 | 2006년 9월 18일(月), 천정궁

이렇게 감옥을 찾아가가지고 감옥의 문, 공동묘지와 통할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았어요. 감옥의 비참한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지. 그런 것을 내가 얘기를 안해요. 감옥 얘기를 안 해요. 감옥 얘기를 안 해도 할 말이 많은데 말이에요. 그건 비참하게 고생시키려는 말입니다. 나에게 고생했다는 낯 색이 없어요. 언제나 청춘 같고 활달해요. 지금도 보니까 88세의 노인같지 않지요, 말하는 것도?「예. 」오관이 맞아요. 눈이 맞고, 코가 맞고, 기운이 맞고, 발도 맞고, 내장까지 흥분하면 흥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늙지를 않아요.

말씀은 죽지 않는다

📖 제429권 | 300 ~ 301

📜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가정을 이루라 | 2003년 12월 29일(月), 청해가든

올바로 이렇게서면 자기가 걸음질쳐서 가더라도 부모님도 하나님이 가는 길 앞에방해되어서는 안 돼요. 그러니 날아갈 수 있는 준비를 해야만 보조를맞출 수 있는 거예요. 내가 변화된 중생의 부활체가 되지 않고는 선생님의 앞길을 밝힐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갈 수 있는 길 앞에 서 가지고, 앞에서 이러고 가지를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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