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자의 각오 | 1969년 11월 30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주봉으로 가는 길에는 동으로 뻗은 산맥, 서로 뻗은 산맥, 남으로 뻗은산맥, 북으로 뻗은 산맥, 여러 산줄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제일 가까운 줄기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 길을 중심삼고 주봉을 향해 가는 데 있어서는내려간다고 해도 내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주봉을 향해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올라가는 거예요. 거기에는 시련 고통이 있고 죽음의 교차로가 있을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망하게 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부딪쳐 나감으로 말미암아 연단시키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 축복 중심가정과 일족 복귀 | 2001년 11월 24일(土), 이스트 가든
동으로 갈것이 서쪽으로 가 가지고 서쪽에서 암만 동을 찾아야 안 돼요. 동으로와서 서쪽 돌 수 있나요? 동을 찾고 나서 남북을 품고야 서쪽으로 가게 돼 있지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부모의 자리에 있는 게 아니에요. 부모의 자리에 있으면왜 일을 못 하겠어요? 부모 될 수 있는 자리를 찾아 나온 거예요. 기가 찬 거지요. 그래서 아무나 가르쳐 줄 수 없어요. 타락했는데 가르쳐줘 보라구요. 다 자기가 해먹겠다고 그러지요. 통일원리를 중심삼고 선생님을 세례 요한이라고 하고 자기는 메시아라고 하는 도둑놈의 새끼들이 있어요.
📜 하나님의 조국을 내 조국으로 | 2004년 1월 26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동쪽 문, 영광의 자리가 저나라에서 동쪽이에요. 동쪽은 하늘을 상징해요. 동쪽이고 또 ‘글월 문(文)’ 자야, 무슨 ’문’ 자야?「‘글월 문’ 자입니다. 」문 총재 꽁무니를 따라올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자기를 그렇게 지금까지 귀하게 쓰고 있어. 십자가를 떼기 시작할 때는 시대가달라지는 거예요. 양창식!「예. 」십자가 떼는 운동을 꿈에도 생각 안 했지?「예. 」이놈의 자식, 때가 됐는데 하라고 해도 끔적 안 해요. 내가 처넣으니까, 모가지를 치려고 하니까 한 거예요. 안 했다면 어떻게 되겠나?
📜 불쌍한 복귀의 역군들 | 1969년 6월 8일(日), 전 본부교회
(중략) 강은 대부분 동쪽에서 서쪽으로 흘러내려 가지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지 않습니다. 두만강 같은 것은 예외이고, 대부분 강이 동쪽에서 서쪽으로흐릅니다. 한국 강토에 있어서 1920년도를 넘어서면서 1930년도를 전후해 가지고 이러한 역사가 벌어집니다. 그때부터는 여기에 정착을 해야 됩니다. (판서하심) 여기가 원산입니다. 원산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나 하는 세밀한 내용을여러분은 잘 모를 거예요.
📜 참사랑은 사망세계를 방어하는 천적 | 2005년 10월 1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동쪽 1, 2, 3번 몇 번, 서쪽 몇 번, 남쪽 몇 번, 북쪽 몇 번, 열두 방수를 갖추어가지고 균형을 잡아 놔야 돼요. 이게 이렇게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여기가 높으면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것 대해서 깊은 거예요. 둘레가 어울려야 된다구요. 걸작품이란 것은 사방의 모든 환경을 종합해 가지고중심 자리에 딱 서는 거예요. 중심 자리에 설 수 있는 사람은 사랑의 마음을 가져야 돼요. 자기중심삼아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내가 상대세계의 중심을 잡으려면 자기 중심하면 상대가 잡히나? 자기가 없어야 된다구요.
📜 평화 왕권시대의 결심과 처신 | 2005년 4월 15일(金), 이스트 가든
북쪽으로 안 가면 남쪽으로 가는 거예요. 동쪽에서 안 되면 서쪽으로 가는 거예요. 동쪽이 안 되니까 서양에 와 가지고 기반 다 닦지 않았어요? 그다음에구라파를 요리하기 위해서, 북쪽을 하기 위해서는 남쪽에 가서 한 거예요.
📜 제14회 칠일절 경배식 | 2004년 7월 1일(木), 여수 청해가든
동쪽에 간다고하면서 서쪽으로 가고 있는 거예요. 자, 이러니 그런 인생살이가 무엇이 귀해요? 복잡다단하고 어영부영 사는 것보다도 십리를 가더라도 동쪽이면 동쪽, 서쪽이면 서쪽으로 가서 해의 모양이라도 그려 놓고 가겠다고 간단히 살고 죽는 사람이 도리어 가치 있는 삶이 아니냐! 그것이 생애를 빛낼 수 있고, 역사에 기억되고 전통으로 남아질 수 있는사람이 아니겠느냐!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어영부영 해 가지고 누더기 보따리를 쓰고 오래 살려고? 선생님이백 살이 넘게 살기를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봐라. (모두 손 듦) 어헛!
📜 ≪천성경≫ 훈독 정성과 비상천 | 2004년 12월 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헤엄을 쳐도 이건 동쪽이어서 서쪽으로 가게 하는데, 서쪽에 있는같은 종류는 동쪽으로 만나러 가는데 만나 가지고 뭘 하느냐? 사랑하는 거예요. 만나야 사랑하지. 그러니까 참사랑을 하게 되면 다 좋을 수있기 때문에, 건강에 지장 없고 위해서 살려고 할 때는 상충이 없기때문에 거기에 맞추어 줄 수 있는 거예요. 플러스가 되더라도 180도반대에 있어서 거기에 맞추니만큼 거기에는 상충이 없기 때문에 병이안 나는 거예요. 건전한 사람이 되려면 그 환경에 맞게끔 내가 하면병도 안 난다구요. 차이가 안 나니까 누가 문턱을 만들어요?
📜 자유 평화 행복의 천일국 안착 만세 | 2002년 1월 1일(火) 0시, 천주청평수련원
어디 동(東)에 가면 동에 있어서 아들을 만나면 아들과 더불어 같이 살고, 또 아내와 더불어딸과 더불어 같이 살고, 손자도 같이 사니 어디든지 안착 이상에 서 있기 때문에 평화의 천국이요, 천년 만년 태평성대의 왕국이기 때문에 만세 만만세 계속할지어다! 간절히 비나이다! 아!「아멘!」(박수) 만일에 여러분이 거짓말하고 싶다 할 때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되겠어요? 거짓말하고 싶으면 해보라구요.
📜 양식 허가증을 받아라 | 2004년 5월 12일(水), 청해가든
여기에 있어야 될 텐데 이쪽에 가게 되면, 동쪽에 가게되면 안 돼요. 3면을 피해서 딱 중앙에 가야 돼요. 그래서 중심, 센터라는 것이 중요한 거라구요. 그래서 우리가 콘도미니엄을…. 어디 갔나, 신상렬? 갔나?「신 본부장, 새벽에 출발했습니다. 」선생님이 보게 되면 센터를 어디에 잡느냐이거예요. 센터가 치우치면 깎아 버려요. 망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그런 것을 연구한 사람이에요. 바람이 동쪽으로 불 때는 어디에 가서 서야 되느냐? 동쪽에 언덕이있으면 언덕 밑에 이쪽에 있으면 바람을 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