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방의 나라를 이루는 용맹한 여자가 되어라 | 2005년 1월 12일(水), 청해가든
‘너희들이 물건을 찾아가는데 우리가 섬기는 신까지 왜 도적질 해 가느냐?’ 할 때 ‘도적질은 무슨 도적질입니까?’ 한 거예요. 라헬이 아버지가 와서 조사할 때 ‘아버지, 다 하지만 딸이 지금 달거리를 하고 있는데, 조사하겠습니까? 일어섭니까? 일어서면 기저귀를 안 찼기 때문에 피가 확 떨어질 텐데. ’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감춰 가지고 아버지를 쫓아 보내 거예요. 그것을 돌아와 가지고 가루를 내서 마셨던 것을 알아야 돼요. 원수예요. 그런 놀음을 하던 남자의 생식기를 그냥 두어두겠어요?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완료 | 2004년 4월 20일(火), 이스트 가든
할아버지 도적놈이라고 반대했고, 어머니를 빼앗겼다고 아버지가 도적놈이라고 했고, 여편네를 빼앗겼다고 남편이 도적놈이라고 했고, 어머니 아버지는 아들딸을 빼앗겼으니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했지만, ‘아, 우리가 잘못했구만. 나도 저런 가정이 필요하다. ’ 할 수 있는 시대에왔어요. 왜? 오만 가지 세상의 가정을 수습할 수 없는 누더기 판이 됐어요.
📜 실천 완성시대와 통반격파 | 2003년 7월 5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니 할 수 없이 자기들이 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당에서 도적질해 가지고 강제로 빼앗는 것보다 자원해 가지고 후원금을 모으자고해서 뭐 얼마 만들었다고? 70억?「72억입니다. 」그것도 72수가 소생, 장성 수네. 그래, 200억 이상 만들어요, 200억 이상. 언제든지 당의후원자금이 200억은 넘어야 정상적인 교육을 할 수 있다고 본다구요. 200억 가지고 당을 움직일 수 있나? 1년 하게 되면 2천억 이상 가져야될 수 있는데 그걸 지불할 돈이 어디서 나요? 도적질해야지. 국회의원들이 도적질하는 거지요.
📜 복귀역사와 통일교회 | 2006년 12월 14일(木), 천정궁
일본 사람도 도적놈, 미국 사람도 도적놈, 소련 사람도 도적놈, 그다음에는 중국 사람도 도적놈이에요. 세계의 챔피언 되겠다는 4대 나라까지도 먹으려고 했다가 다 토해낸 거예요. 그래, 선생님도 1차, 2차, 3차를 거쳐요. 통반격파라는 것이 1차 2차 3차 해서 김영삼, 기독교 장로가 대통령 됐으면 그것으로 끝이에요. 내 말만 들었으면 영원히 3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만국의 조상의나라로 간판을 붙이는 거예요. 기독교의 장로가 문 총재를 없애버리겠다고 간판 붙들고 나선 거예요. 그래, 문 총재가 없어질 사람이 아니에요.
📜 하나된 가정으로 통일조국 편성에 노력하라 | 2005년 10월 1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세상이통일교회 문 총재 하게 되면 할머니 도적놈, 그다음에 젊은 아줌마들도적놈, 그다음에 새로 결혼한 신접살림의 새신랑, 새각시 도적놈이라고 해요. 아기들도 도적놈으로 알고 있어요. 왜? 원치 않는데, 할아버지와 아버지, 남편, 오빠가 원치 않는데 전부 통일교회에 가니 남자들이, 천사장이 합해 가지고 망치려고 한 거아니에요? 내가 죄가 많을 거예요, 죄 의식을 못 가지면. 그 동생을 길러 가지고 여왕을 만들겠다고 생각하는데.
📜 축복 중심가정이 나아갈 길 | 2002년 3월 2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 도적놈의 새끼들, 자기 중심삼은 이 미국 개인주의, 미국 놈들!도적놈이에요, 도적놈. 우주 도적놈이에요. 망해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가 이것을 말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세계의 반대를 받았어요. 개인적인 세계, 30억 인류 때부터 반대를받았어요. 지금은 60억 인류인데, 반대했어요. 반대받았지만, 선생님이나온 것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위함의 생활이었습니다. 그것이하나님의 존재 공식이에요. 그러한 길을 따라가면 우주가 보호해 주는것입니다. 알겠어요?
📜 일족 축복과 남겨야 할 하늘의 전통 | 2006년 5월 8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이놈의 선조들, 도적놈의 새끼들이다. 강도새끼보다 더 나쁘다 이거예요. 나라와 세계를 망친 패들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 오늘 8일인데, 한국에 있어서 국진이가 외적인 모든 분야를 담당하는 이사장이 되는 거예요. 내일은 무슨 날이라고?「내일은 평화대사대회입니다. 」평화대사들이 벼락을 맞을 때라구요. 말씀은 몽골리언 말씀이에요.
📜 36만쌍 축복 이후 우리가 가야 할 길 | 1995년 10월 5일(木), 한남동 공관
그래서 도적 맞고, 뭘 뭘 떼이고 그게 사는 길입니다. 열 가지 이상만 되면 열손가락 이 모든 것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열두 가지면 다 벗어나요. 그러니까 문을 열어 놓고 도적놈이 들어오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그 도적놈이 통일교회 청년연합의 원리연구회입니다. 그 도적놈이 자기 아들딸입니다. 세계적으로 전부 다 잃어버린 것을 이렇게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아들딸을 품은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네 아들딸만 지금까지 품고 야단했지요? 선생님이 그랬으면 지금까지 고생을 왜 해요?
📜 제18회 천주통일국개천일의 섭리적 의의 | 2005년 10월 3일(月), 한남국제연수원(지하강당)
채우겠습니다. 」 채운다는 것이 도적질해 오겠다는 거예요? 그것밖에 없어요. 자기가채울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그래서 미국에 이번에 이 선포를 해 놓고 일본 사람들을 앞세워 가지고 일본 사람들이 한 전통을 미국 여자들을 중심삼고 닦아 세워서 묶어 가지고 보충시키지 않으면 천사장 책임도 못 하는 거예요. 해와의 책임을 장자가 해야지? 장자가 못 하겠으니 장자권을 중심삼고 일본도 갈라져 가지고 그런 창피가 어디 있어요?
📜 천성왕림궁전 기공식 말씀 | 1997년 3월 10일(月), 청평 수련원
도적놈 새끼들이 많아요. 이사장!「예. 」신문사 만들고 빚져서는 안 되겠어. 눈을 껌벅껌벅하고 그래서는 안 돼. 사돈이라고 배짱 있게 옆으로 빼돌리면 안 된다는거야. 나 그거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야. 나는 솔직한 사람입니다. 세계에 난다긴다하는 사람들 앞에서도 ‘너이 자식, 이러 이런 것을 해먹고 무슨 잔소리야? 입 다물어!’ 큰소리해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가 됐습니다. 말을 안 들으면들이 패버리는 것입니다. 꼭지를 따버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