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기독교가 희생을 치러 나온 목적

📖 제051권 | 91 ~ 92

📜 자녀의 날과 그 사명 | 1971년 11월 18일(음 10월1일, 木), 전 본부교회

이런 내면적 사연도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볼 때 기독교를 믿고 나오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앞에 효성을 다하는 진정한 효자의 도리를 이어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하나님 앞에 효자의 도리를 다하기 위하여 왔고, 하늘나라를 건국하기 위한 대표자로서 충신의 도리를 다하기 위하여 왔다가 생명을 바치고 갔습니다. 따라서 그분의 사상을 이어받은 기독교인이라면 그 범위를 좁힐 것이 아니라 넓혀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의 생활을 지상에 현실화하기 위한 계획을 하고 있다

📖 제438권 | 190 ~ 192

📜 하나님의 조국 건설을 위한 훈독교회 | 2004년 2월 16일(月), 여수 청해가든

그런 생활을 내면화하면 할수록 이곳에서 그만큼 안락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된다. 이곳에서 우리들도 문선명 선생님의 세계평화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 』 동참하게 여러분을 때려 몰 거라구요.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수많은 저 영계에 가 있는 역사적인 위인들이 여러분의 배후에서 밀고 있고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방편적 생활을 해 가지고 안 통한다는 거예요. 자! 『……그리하여 이곳에서 하나님을 모신 가운데 한 형제자매로서 여러분을 만나기를 조선왕조의 마지막 책임자로서 권고한다.

모든 존재는 움직여야 돼

📖 제335권 | 301 ~ 303

📜 정지하지 말고 움직이자 | 2000년 10월 7일(土), 설악 일성콘도

바다에 들어가서 바닷물을 접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수증기가 되더라도 내면적인 모든 것이 초목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물만이 아니에요. 바닷물이 수증기가 되어…. 바다에서수증기가 많이 올라오잖아요? 이것이 합해 가지고 구름이 되는 거예요. 구름도 플러스 마이너스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서양의모든 구름이 자기 마음대로 안 해요. 바람에 밀려서 여기에도 가고 저기에도 가서 화합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조화되어 가지고 비가 내리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물은 반드시 흘러야 되는거예요.

신령한 사람을 많이 접하고 지하교회를 편력한 선생님

📖 제372권 | 272 ~ 273

📜 역사의 전통을 알자 | 2002년 3월 21일(木), 이스트 가든

그러니 그들의 신앙적인 내면이 어떻다는 것을 다 잘 알지요. 박재봉이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금강산에 들어가 가지고 신령한 기도 가운데 별의별 영적 체험을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새예수교회가 현대신학에 대해서 모르니까 이호빈 목사니 한준명이 일본에 가서 일본 신학에 대해서 공부하고 현대신학에 대해서 공부해 가지고 나온 거예요. 현대신학과 접해서는 안 되는 거지요. 새예수교회가 이호빈 파하고 갈라진 거예요. 갈라져 가지고 허호빈시대로 말미암아 신령한 역사를 한 거예요. 그 배후를 알 수 없어요. 자기들이 수습할 수 없지요.

문 총재는 손대면 실패한 것이 없고, 끝장을 본다

📖 제486권 | 37 ~ 40

📜 효자․ 충신이 지켜 가야 할 길 | 2005년 2월 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이제 210개 국이 넘는 그런 날을 바라보고 그때 시대에 있어서 은행가가 문 총재를 누가 중심삼아 가지고 점령하느냐, 그 점령하는 회사는 세계적인 은행을 지도할 수 있고 세계적 국가까지, 유엔까지도감싸 가지고 정치적인 모든 내면 정책 수립이 필요 없게끔, 통일교회는 모범을 세워 가지고 만국이 발전하고 남을 수 있는 길로써 지도 안내 할 것이다. 그렇게 예측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그럴 수있는 주인들로서 책임소행에 불타는 실패함이 없게끔 노력해 주기를바라나이다. 「아멘. 」(박수) 훈독회의 마지막 결론을 짓자.

정성을 다하여 일하라

📖 제029권 | 87 ~ 88

📜 전 문 가 | 1970년 2월 25일(水),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선생님이면선생님을 중심삼고 복귀 도상에서 전문가가 되려면,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고 싶은 내면적인 분야, 즉 심정적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그 당시에 원수들로부터 수치와 모욕을 당하면서도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뒤넘이치던 입장을 토대로 그 문제를 처리해 나갈 수 있는 전문적인 섭리의 대행자로서 당시의 미완결 부분, 혹은 미완성 부분을 보충시킬 수 있는 전문가의 수준에 올라서 있느냐, 또 예수님 앞에 염려의 대상이 되었던 제자들보다 더 믿을 수 있는 계승자를 발견할 수 있겠느냐 하는것이 문제입니다.

새로운 나로 소생하기 위한 근본문제

📖 제029권 | 314 ~ 316

📜 소생의 환희 | 1970년 3월 13일(金),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말씀을 들고 밖으로 나가기 전에말씀을 안고 말씀의 내면을 찾아 들어가서 하나님의 마음 바탕에 일치되기위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런 다음에 그것을 바탕으로 실천할 수 있는 분야에 나가 움직여야 합니다. 이렇게열이 움직이게 되면 그 열은 열로 소모되는 것이 아니라 백에 해당할 수있는 실체적인 권한을 창조하는 창조 능력의 역사로 연결되어 나갈 것입니다. 예컨대 발전소에서 전기를 일으켜 송전소를 통해 가정으로 보낼 때 전구까지 선이 연결되어야만 언제든지 빛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상적인 사랑은 언제 어디서나 변하지 않아

📖 제103권 | 291 ~ 292

📜 고향으로 돌아가자 | 1979년 3월 18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아담 해와가 빵을 먹을 때 무슨 식탁에 앉아서 먹었겠나요, 빵 먹을 때는 무슨 식사 예의가 있었겠나요, 밥 먹을 때 젓가락소리 내고 숟가락 소리 내면 안 되고 뭐 어떻고 어떻고…. 얼마나 그 규범이 많아요. 그런 게 있었겠어요? 아담 해와가 있으면 그저 남편에게 줄 때도 그저 그냥 갖다가 들이대는 거예요. 입에다 대었던 것 집어넣고 말이에요. (웃음) 그랬을 것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면‘헙’ 그저 넣고‘헙’ 그것으로 통했다 이거예요. 그랬을 것 아니냐 이거예요. 그것을 볼 때, 야만인이라고 했을 거예요, 야만인.

결의문을 문 총재 이상 믿고 실천하고 사랑하고 복종해야

📖 제459권 | 311 ~ 313

📜 잊어서는 안 될 참부모의 고비 길 | 2004년 7월 13일(火),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죽는 것이 간단해요. 7분 이내면, 3분 이내면 숨을 끊어요. 내가 감옥에 있어서 매맞아 죽지 않아요. 죽기 전에 내가 숨 끊는방법까지 연구한 사람이에요. 매맞고 죽었지, 자살이 아니에요. 그렇게언제나 끝자리에 서 가지고 무저갱의 물결을 바라보면서 사자의 울음소리 이상 굉장한 소리를 들으면서도 뛰어내릴 시간, 아무 날 아무 시그때까지 끝장을 봐야 된다 이러고 사는 사람이라구요.

지상의 승리이스라엘

📖 제015권 | 16 ~ 17

📜 예수의 최후와 우리의 각오 | 1965년 1월 31일(日), 일본 동경교회

그 배후의 이유로서는 야곱이 온갖 모험에 의해서 라헬의 아버지를 격퇴하고 천사를 굴복시켜, 이른바 영적 천사와 반대하는 실체인 라반을 물리쳤다고 하는 내면적인 조건이 성립되었기 때문이었다. 에서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는 야곱가정을 반대한다면 하나님도 용서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야곱의 승리의 기준을 보호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야곱이 가지고 있던 그 조건을치게 되면 친 자가 맞게 된다고 하는 내용을 에서는 알지 못했지만, 본심가운데에 자기는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따르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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