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인전도대원의 책임 | 1970년 8월 29일(土),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뜻을 위해서는 남편과 자식을 떠나서라도 일편단심, 변함없이 스스로 자랑할수 있는 인연을 갖추어 가지고, 아버지가 기억하실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되겠사옵니다. 그런 가정이 된다는 사실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에서 찾아볼 수 없는 가정으로 나타나게 될 때, 그 가정은 아버지께서 사랑하실 수 있는 가정이요, 아벨의 가정으로서 부끄러움이 없는 가정이라는 것을 스스로 깨달으며, 남겨진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총진군하는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 천지부모의 최후 교서와 출정의 날 | 2005년 9월 20일(火), 이스트 가든
남편을섬기고 아들을 교육할 수 있는 훈련 과정이 타락한 세계의 축복받은가정들이 살아야 할 그 전통적인 길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5대 성인의 아내들, 혼자 외로워할 때에 선생님이 누나보다도, 아줌마들보다도, 어머니보다도 갖가지 심정에 사무쳐 맨 꼭대기까지 올라가도록 다 밀어줬지만, 올라갔다가 내려올 수 있어야 돼요. 내려와 가지고는 뭐냐? 어머니가 하나인데 어머니 대신할 수 있나? 올라갔으면아버지 어머니한테 태어났으면 시집을 가야 돼요. 가야 되겠어요, 안가야 되겠어요?
📜 평화유엔, 평화왕국과 천지개벽시대 | 2003년 10월 13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어저께 남편도 그 옆에 앉아 있었는데, 갔나?「수택리에 있습니다. 」어디?「수택리에요!」남편도 답답할 때가 있지? 무시해서는 안돼. 그 남편이 너보다는 선한 사람이야. 「예. 알고 있습니다. 」진짜 알아?「예. 」아들딸이 몇이야?「다섯입니다. 」누구를 닮았나?「아빠도 닮고, 저도 닮고, 반반씩 닮았어요. 」반반씩 닮는데, 여자는 여자 닮고남자는 남자 닮은 것을 알아보고서 얘기하는 거야. 아들이 몇이야?「아들은 하나입니다. 」그래. 누구 닮았나? 엄마 닮았나?
📜 참부모와 중생 Ⅲ | 1993년 10월 17일(日), 본부교회
이번에도 이 어머니가 이걸 완전히 품고 타락한 남편, 아담과 사탄을 따라서는 안 됩니다. 남편과 사탄을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하나님이 편리하기 위해서, 교통사고가 나 전부 다 몰살해 죽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혼을허락하는 것입니다. 끝날에는 자유스러운 이혼 환경을 허락해요. 이것은 하늘나라의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편으로 사탄세계의 파탄이벌어지더라도 불가피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돌아서 하나되어야 할텐데 그걸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 사랑의 정착기반과 이상가정 | 2004년 9월 18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새로운 시대에 백인, 얼룩 둥이, 흑인, 황인종을이렇게 추첨해서 해 주면 누나 오빠같이 자기 부처끼리 이상 가까운데, 누나 오빠가 시집 장가가 가지고 만난 색시, 남편보다 가까워야 할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한 부모 앞에 사람은 그래야지. 그 전통을세워야 돼요. 그래도 탈선할 수 없다는 철칙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 둘레에는 여자 떼거리가 얼마나 늑대 같은 여자, 호랑이 같은 여자, 사자 같은 여자, 악어 같은 여자, 그다음에 별의별 여자들이달려들었지만 선생님을 마음대로 못 해요. 별의별 자랑하더라도 무관심해요.
📜 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 2001년 7월 3일(火), 서울 롯데호텔
『태어난 자녀를 교육하여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를 만드는 책임은 남편에게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기르겠다고 생각해 봤어요? 본이 돼야지요. 술먹고 별의별 짓을 다 해 가지고 교육이 돼요? 거지 중의 왕 거지패라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을 사기 쳐 먹고 지옥으로 가게 하는 악당의무리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처럼 남편과 아내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Ⅱ) | 2001년 7월 4일(水), 대구 인터불고 호텔
아기와 남편을 사랑하지 않고는 그 자궁이 울어요, 울어! 병이나요. 매달 큰일이지요. 그것이 아플 적마다 그 아픈 이상의 아들딸이나에게 와서 효도해 주겠다고 생각할 때, 효자의 아들딸을 하나님 앞에 바치라는 거예요. 자기가 수고해서 여자가 바쳐야 돼요. 『나아가 아내의 생식기는 누구 것입니까? 남편 것입니까, 자기 것입니까? 남편에게 속해 있는 것입니다. 』 여자의 생식기는 남편을 위해서 생겨난 거예요. 여자의 것이 아니에요. 『남편에게 속해 있는 것입니다. 결국 여자는 남편을 위하고 자식을위하여 살게 되어 있습니다.
📜 3대 말씀을 체화하라 | 2004년 8월 24일(火), 청해가든
몸뚱이와 마음, 하늘과 땅, 남자 여자의 사랑이 하나돼 가지고 횡적인 기준에 있어서 지상에 있어서의 부모와 주변의 남편이 벌어 주는 영양소를 취해 가지고 종적 횡적인 일체권에서부터, 사랑의 샘터에서 저 깊은 데까지 커 가지고 복중에서귀일수 돼 가지고, 열 달을 넘어서 가지고 다시 태어나는 거예요. 이렇게 팠으면 올라가야 되는 것 아니에요? 이치가 다 그래요. 숨쉬는 거예요. 한번 숨을 내쉬어 봐요. 후-, 해 봐요. 「후-!」계속하라구요, 계속, 계속! 몇 분이나 계속할 것 같아요? 3분 하기도 힘들어요, 3분.
📜 몸 마음 통일과 위하는 삶 | 2004년 2월 3일(火), 청해가든
남편 아내가 다 그렇게 바라고, 아들딸, 아버지 어머니 후보자는 나보다도 몇천만 배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이 두 것만은 욕심 많은 사기꾼도, 야쿠자도, 마피아도 같아요. ‘아들딸만은 나보다 나아라. 나아 가지고 상속 받아라. ’ 그것이 상속의 표준이에요. 하나님보다 나은 것을 상속 받으면 야쿠자라도 천국의 왕으로모시겠다! 그러면 야쿠자의 지옥도 천국이 될 수 있는 길도 있지 않지않다! 아시겠어요?「예. 」 그러니까 만사능통, 만사?「형통!」형통하면 내가 만사능통하니 해방의 자유천지에 있어서 싸움하게 되겠나?
📜 구세주와 성약시대 | 1993년 2월 28일(日), 세계선교본부
참아버지요, 참남편입니다. 하늘 앞에 참여자가 없었습니다. 참아들딸이 없었어요. 타락한 이후 복귀의 기준이 뭐냐? 참어머니와 참아들딸의 자리를 상실했기 때문에 참어머니의 자리와 참아들딸의 자리에서 어머니와 아들딸이 묶어져 가지고 참아버지, 참남편을 모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부정할 수 있어요? 이것은 문총재의 말이 아닙니다. 구약시대의 목적이 뭐냐? 구약이 어떻게 완성하느냐? 오시는 메시아를 맞기 위해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왕궁을 짓고 어머니를 선택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