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반격파 일족복귀의 책임을 다하라 | 2002년 10월 3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이런 회의, 선생님을 중심삼은 모임의 자리가 있든가, 선생님을 중심삼고 세계의 움직이는 사실들을 여러분이 정보를 통해서일기에 기록한 사건들이 연결돼야 된다는 거예요. 영계에서는 전부 다기록을 하거든. 선생님이 어디 가서 움직이더라도 관계를 맺어서 기록을 할 수 있지만, 여러분은 기록을 못 하니까 기록할 수 있는 관계를협회라든가 어디에서 해 가지고 언제든지 문서를, 잡지를 통해서 알아가지고 그것을 읽으면서 거기에 맞춰 나가야 된다구요. 동떨어지면 안돼요. 일심․일체․일념!
📜 일심․일신․일체 이상세계 | 1998년 4월 27일(月), 이스트 가든
(훈독 계속) 『……질문 : 원고로 기록했다가 불러 주십니까, 생각나는 대로 불러 주십니까? 답변 : 다 설명한다는 것은 복잡하고 힘듭니다. 내가 생각하면 바로 기록이 되어 나타납니다. 생각이 바로 기록된다고 보면됩니다. 』 마음하고 하나되어서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순수한마음을 가질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해요.
📜 훈독회를 하는 진정한 의미 | 1998년 11월 10일(火),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만약에 선생님이 영계의 실상이라고 저렇게 기록해도 누가 안 믿는다는 거예요. 말씀한 것을 지금까지 천대하다 보니 여러분 자신이 땅구덩이에 묻어 뒀던 것을 누가 믿어요? 그러나 이제는 때가 됐기 때문에 이게 표면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선생님이 영계의 사실을 선집을통해서 세계에 알려 줄 수 있는 내용이 딱 남아 있기 때문에 영계에가면 사실들이 선생님이 가르쳐 준 말씀과 내적인 이론적 체제에 일치될 수 있는 결과를 보게 될 때에, 안팎이 같은 걸 볼 때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 자연으로 돌아가라 | 2001년 8월 23일(木), 제주국제연수원
일본의 미쓰이가 수산사업의 챔피언으로 자랑한다고 하는데, 자기들이 정성들여 가지고 세계의 기술기록, 돈 기록, 기록 기록, 능동적인 실력을 자랑하던 패들이 만든 제품이 1달러50센트인데 우리가 만든 제품은 4달러50센트예요. 물건이좋아요, 나빠요? 이런 말을 듣고 그 물건에 대해서 검증해 보고는 비상이 걸렸어요. 완전히 무니한테 빼앗기겠다 이거예요. 일본의 수산산업이 점령당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비상이 걸려 있다구요. 그런만반의 준비를 해서 수산사업이라든가 모든 해양산업의 첨단에 서야돼요.
📜 천지합덕시대에 열심히 하라 | 2004년 5월 3일(月),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여기는 똑똑해서 기록을 남기겠다고 뭐 하나도 빼지 않고 다 기록하는데, 많이 기록해서 책자라도하나 만들어. 그래, 진도가 올바른 섬이 돼 가지고 반도가 프로포즈해가지고 아내로 삼을 수 있는, 그래서 예수의 한, 참부모의 한을 풀 수있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는 섬이 많아요. 섬이 화산 맥이 터져서 섬이된 것이 아니에요.
📜 21세기 언론의 방향과 역할 그리고 책임 | 1995년 8월 22일(火) 오후 7시, 신라호텔
따라서 역사를 기록해 가는 언론인 여러분은 하나님의뜻을 확실히 깨닫고 하나님의 뜻과 일치된 관점에서 역사적 사실들을기록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언론지도자 여러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우리 인류가 겪어 온 지난 반세기는 언론의 역할과 책임을 가장 절실하게 각성시켜 주는 시기였습니다. 이 시기에 있어서 언론에 주어진 첫째의 사명은 공산주의의 허구성과 그들의 전략을 폭로하고, 공산주의의 위협에 대하여 자유세계를 깨우치는 것이었습니다.
📜 입적 축복가정이 가야 할 길 | 2000년 9월 29일(金), 천주청평수련원
기록이 얼마야? 기록이 말이야, 밤작업 기록이 몇 번이냐 이거야. (웃음) 언제나 남편한테 지지?「예. 그래요. 」(웃음) 그러니까 통일교회를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통일교회는 전부 다 알아요. 깊은 골방 시어머니의 장롱 밑에 있는 보물단지까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죽기 전에 ‘야 너 내 보물 전부 가져라. ’ 하는 것처럼….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네 색시야?「예. 」좋은 색시를 얻어 줬네. 「감사합니다. 」너는 맨 처음에 탐탁하게 생각지 않았지?「남편이 저를 안 좋아했어요. 」안 좋아하게 돼 있어.
📜 가정맹세문에 몸․ 마음을 비춰 보는 생활 | 2005년 2월 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이런 것 일기를 기록할 때는 남편 앞에 제일 슬픈 날, 제일 기쁜 날, 어떤 것을 많이 기록해야 되겠느냐 그거예요. 도 닦는 사람은 슬픈 날을 많이 기록해야 된다구요. 그래, 좋은 날과 슬픈 날을 비교하면 어느 날이 좋았느냐? 좋은 날은 잊어버립니다. 슬픈 날은 안 잊어버려요. 슬픈 날 가운데 좋은 내마음을 심어 놓으면 그 사람은 도인 세계에서 탈락하지 않고 성공하는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사람 자세가 문제예요. 부처끼리 물고 뜯고 주먹질을 하다가‘아이고!’
📜 제4차 아담권 | 1997년 11월 25일(火), 힐튼호텔 10층 별관(미국 워싱턴)
다시 말하면 가정완성을하는 전승의 기록이에요. 그 기록은 여러분의 뼈와 같이, 살과 같이 한몸이 되어 그것이 중심이 돼 가지고 그것과 일체화될 수 있는 뼈와 살이 되고, 그 다음에는 생활적 환경과 일체화시킬 수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러려면 가정이 정착해야 돼요. 부모님의 가정 대신이 돼야 돼요. 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권, 민족권, 그 레벨이 전부 다 같은국가적 기준에 서 가지고 평면적으로 같은 자리에 서야 된다구요.
📜 현섭리의 주목표와 방향 | 2003년 8월 6일(水), 코디악(미국 알래스카)
‘이야, 내 일생에 코디악의 바닷물을 중심삼고 싸워 가지고 거기에있어서 기록적인 한 장면, 기념할 수 있는 장면을 남겼다!’ 이거예요. 그 배에 탔던 자리 기억하고 있어?「예. 」사진 찍었어? (웃음) 꺼낼때 사진 찍었느냐 이거야. 그 한 장이 코디악을 설명하고도 남아요. 10년, 20년 설명하더라도 그것을 누가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런 좋은 재료를 남길 줄 알라는 거예요. 배도 자기 배를 타다가 그렇게 됐으면 얼마나 좋겠나? 안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