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감복귀섭리 완성과 천일국 시대 | 2003년 5월 13일(火), 이스트 가든
탕감복귀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귀역사를 역사적 동시성을 중심삼고 작은 데에서 잃어버렸으니 큰 데서 하고, 큰 데서도 잃어버렸으니 더 큰 데서 하고, 더 큰 세계에서도 잃어버렸으니 세계를 넘어서하늘땅의 통일권까지 해서 정리해 가지고 이 고개를 넘을 수 있는 기념일이 5월 10일이었다구요. 그 기간에 있어서 선생님은 수술을 두번씩 한 거예요. 위험 수위까지 올라갔더랬다구요. 위험하다고 해서 수술을 당장에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수술했는데 이 기간에 영계 육계가 혼란이 벌어진 거예요. 영계 사람들이 거꾸로 다녀요.
📜 피해 갈 수 없는 천도 | 2001년 10월 26일(金), 코디악(미국 알래스카)
지금 바울은 바울이라는 이름 앞에 ‘사도’라는 글자만 떼어 준다면 내 수치에서 다소 고개를 들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지금 바울은 지상인을 통하여 바울의 심정을솔직하게 고백한다. 바울을 통하여 신앙의 기본을 갖고 있었던 사람이있다면…』 누구야? 얼굴 들어. 얼굴 들라구. 누구야? 얼굴 좀 보자구. 앞에 앉아 가지고…. 뭘 했나? 잘 때 자지.
📜 3월 새 출발을 위한 행보 | 2004년 2월 2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인생은 그렇기 때문에 백년을 중심삼고 고개를 넘어야 된다는 거예요, 고개. 그런데 아무리 했댔자 고개를 못 넘어요. 거짓 사랑으로 엮어진 인류들은 고개를, 분수령을 못 넘는다 이거예요. 분수령을 넘기 위해서는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여편네와 하나돼야 돼요. 하나돼서 넘어가야만이것이 하늘나라의 창조이상이 머무를 수 있는 천국이에요. 혼자 가는천국이 아니에요. 그래,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여자 때문에 태어난 여자라면 태어나나 마나예요. 여자가 아무리 몇억만 인이 있더라도 남자 한 사람이 없으면 그건 일대에 다 끝나요.
📜 책임분담과 탕감 | 2004년 9월 7일(火), 노스 가든
죽음 고개를 넘고 넘어 가지고 수천년 동안 망하지 않고 쭉 나왔는데, 무엇을 맞기 위해서? 재림주를 맞아 가지고 여기 와서…. 여기 와서 지금 끝날이 된 거라구요. 전부가 개인시대 교체, 가정시대 교체, 막 혼란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전부 다 거꾸로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비로소 통일교회에서 개인적 해방시대,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 참부모와 천일국,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 | 2002년 6월 10일(月), 천성왕림궁전 3층
그러니까 갈 길이, 지금 산을 넘어서 분수령 고개를 넘어선 사람들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높은 히말라야산맥의 높은 산 몇십 고개를 넘어가야 할 출발선에 서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40일 수련생이라는 것은 형편이 무인지경이에요. 기대하기를 뭘 기대할까? 여러분이 여기 40일 동안 있더라도 천하에 내가 제일 되고천하에 내가 앞으로 꿈은 높지만 그 꿈의 세계와 나하고 관계가 돼 있지 않으면 상상의 세계예요. 상상과 현실은 너무 멀어요.
📜 4대 심정권, 3대 왕권, 황족권 완성 | 2001년 7월 24일(火), 하와이 코나
여기에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과 황족권이 다 들어가 있어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래야 자리잡아요. 가정맹세가 자리잡아야 뭘 하지요. 부락에 가게 되면 여러분이 혼자…. 가정맹세 6이 뭐예요?「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참부모님의 대신가정으로서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가정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가인이 장자권이 돼 가지고 통일천하를 하는 거예요. 사탄이 없어지는 것 아니에요? 이래 가지고 7, 심정문화세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어쩔 수 없어요. 이것을 잘
📜 참부모 선포와 남미 복귀 | 2000년 5월 16일(火),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선생님이 눈물과 더불어 죽음의 고개에서 허덕이는 사정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이렇게 돼요? 눈물을 상속받아야 돼요. 그 놀음을 하기 때문에, 어머니로서 책임 다 했기 때문에 부모의 자리에서 아들딸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 그래서 현진이를 내세워 가지고 새로운 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를 중심삼고 12살부터 24세까지의 미혼남녀 4억쌍 축복기준만딱 잡아 가지고 교육하면 세상은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라들이 이제는 왱가당댕가당 해서 간판을 떼어버리려고 할 나라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 7백만 대회와 사랑의 길 | 2002년 6월 1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고개를 넘어가야 돼. 그러면 이제 선생님이 시키지를 않아서 걱정할 거라구. 계속해서 시키는 게 좋아, 안 시켜 주는 게 좋아? 그 일이 없다면 어떻게 살겠나?무슨 재미로?「감사하게 생각하고 하겠습니다. 」감사만 해? 자기가 그걸 함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해방의 문이 재까닥 재까닥 열려 가지고, 지옥 갈 사람들이 천국으로 날아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걸 생각할 때, 미치고 또 미쳐야 돼. 오관이 전부 다 열을받아 가지고 빛을 발해 가지고 폭발될 수 있는 심정에 타 보라구. 힘들기는 뭐 힘들어? 벼락같이 해치우지.
📜 뜻과 나 | 1970년 12월 27일(日), 전 본부교회
내가 2월말 경에 대관령 고개를 올라가는데 정상도 아닌 고개가 왜 그리 높은지, 차를 타고 달리는데 자꾸자꾸 높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대관령고개에 막상 올라가 보니 이것이 높은 고개인지 저것이 높은 고개인지, 높은 고개가 어디인지 몰랐습니다. 이쪽이 높은 고개라고 가 보면 저쪽이 더높은 고개 같고, 저쪽이 높은 고개라고 가 보면 이 쪽이 더 높은 고개 같았습니다. 이것이 높은 고개 같고 저것이 높은 고개 같아서 어느 것이 높은 고개인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높은 고개가 없는것이 아닙니다. 그 고개는 있습니다.
📜 수고와 은혜 | 1971년 5월 2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러기 위해서는 선생님과 같이 보조를 맞추어서 세 고개를 따라 넘어가야 합니다. 아리랑 고개는 열두 고개라 하지만 열두 고개는 세 고개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춘하추동을 중심삼고 보면 봄 절기는 세 달입니다. 정월 고개, 2월 고개, 3월 고개, 이 세 고개는 넘어야 합니다. 세 고개를 따라 넘어가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루 이틀 사흘, 3일 기간과 같은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렇듯이 언제나 이 3일 기간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 고개를 어떻게 넘어갈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