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 줘라 | 2003년 8월 16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댄버리에서 나온 때가 8월 20일이지?「예. 」그날을 중심삼고제2이스라엘권에서 해방된 것이기 때문에 고개 넘는 그 날수를 맞춰가지고…. 내가 22일 떠나야 되겠다구요. 그때 여기서 성주를 만들고 준비해 가지고 나눠 줘야 될 거라구요. 알겠어요? 일본에 있는 식구라든가 여기에 있는 식구들은…. 여기 교회 수가 몇 개 되나? 한 5백 개 되나?「예. 」5백 개까지 필요 없지. 군 대표, 면 대표가 3천이지? 군이 얼마인가? 2백 칠십 얼마지? 2백오십?「253곳입니다. 」그렇게 되지. 일본, 어디 갔나? 일본이 몇 개 현인가?「47개
📜 남미 개발과 해양사업 | 2000년 7월 15일(土),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그 계획이, 조선소를 만든다고 하면 땅 값이 올라가기 때문에 지금까지 아메리카노 호텔, 레다 농장, 푸에르테 올림포를 중심삼고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지금 땅 값이 안 올라가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하게 되면 푸에르테 올림포도, 포토 몰티뇨에도 항공기지를 만들 수 있고…. 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레다도 그런 기지예요. 지연작전을 쓴 것이지요.
📜 장자국가의 책임과 사명 | 2001년 2월 17일(土), 이스트 가든
그래서 핏줄이 더럽혀진 세계하고…. 저쪽은 더러운 물이지만 이쪽은 맑은 물이에요. 판타날이 그렇잖아요? 하나는 구정물이고 하나는맑은 물이라구요. 내가 판타날의 더러운 물을 맑은 물로 만들려고 그래요. 그게 원초예요. 원초성지․근원성지․승리성지라고 했는데, 하나님이 고기들을 더러운 물에 놓아두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더러운 환경에서, 오물 가운데서 살게 안 돼 있어요. 맑은 물에서 살게해줘야 된다구요. 이번에 발견한 것이 뭐냐 하면, 2백 미터만 파게 되면 그 아래는 바다예요. 바닷물이 흘러나오는 거예요. 그 물은 맑은 물이에요
📜 전통을 심자 | 1992년 12월 24일(木), 한남동 공관
자기가 한마디 했으면 계획을 세워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거기에 달려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몇 년 동안에 하겠다고 계획을 세웠으면 그동안에 틀림없이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지금 뭐예요? 홈처치, 가정교회만 해도 벌써 14년이 지났어요. 이것은 앞으로 ‘통반격파’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통반격파’가 벌써 몇 차례예요? 세 번째예요, 세 번째. 6년 전부터 시작한 거라구요. 전체가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 섭리사의 새 출발과 순리의 세상 | 2008년 11월 10일(月), 천정궁
그것이 하나님의 프로그램, 소명적 계획이라는 거예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창조하던 본연의 몸 마음으로 몸 마음이 싸우지 않고 평화스럽게 살고 있는 가정들을 위하고, 그 가정을 중심삼고가인 세계의 가정이지만 아벨의 아들딸을 양육하는 거예요. 타락한 천사장이 아니고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 자리에서 교육하기 위해서 나가기 때문에 독신구원입니다. 가정구원이 아니에요. 양심적 기준에서 누시엘의 형님과 누시엘의 아버지 자리를 대신할수 있는 거예요.
📜 평화 메시지 전파 책임과 핏줄의 중요성 | 2006년 4월 13일(木), 하와이 코나
「예. 」내가 여기서 중요한 일을 계획했어요, 여기서. 김일성을 찾아가는 것도, 모스크가 찾아갈 때 여기에 와서 계획한 거라구요. 미국에 들어올 때도, 이번에도 여기 들를 필요도 없는 건데 여기에 들른 거라구요. 섬이에요, 섬나라. 섬나라에서 문화가 시작한 거예요, 전부 다. 자! 반도를 통해서 육지….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통일사상이었습니다.
📜 축복의 조상으로서 책임 다하라 | 2003년 1월 1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아홉 시가 되어 온다! 밥을 했나? 아침에 밥을 했어?「예. 다 됐을겁니다. 아홉 시 20분입니다. 」늦어서 이 사람들을 밥 먹여 보내야 내가 체면도 서지, 그냥 쫓아 버려서 집에 가게 되면 열 시에 가서 아침을 먹게 되면 내일도 축하하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내가 밥을 했나 물어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바쁘지 않은 사람은 밥 먹고 가도 괜찮아요. 밥 먹고 내가또 뭘 할지 모르지. (웃음) 외국에서 오는 손님들이 사실은 여기를 들러서 청평에 갈 거예요. 일본에서 몇 명이나 오나?「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사람이 40명입니다」140명은 오겠구만
📜 재창조의 길 | 2004년 5월 18일(火), 청해가든
내가 그렇기 때문에…. 전라도에는 천수답이 많지?「예,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고, 문 총재는 대회든 뭐든 비가 오는 것이 대회 하는 것보다 더 귀해요. 그래서 전라도 사람도 먹고살아야 될 것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비가 오겠으면 소낙비가 와라 이거예요. 농부는 자기 논이 마르려고 할 때 비가 오면 우산 쓰고 김을 매겠나? 입은 옷이 그냥 다 젖더라도 김을 매고 ‘아이고 물아, 고맙다. ’ 하고, 점벙점벙 고기 이상 뛰면서 놀겠다고 생각하고 다 기뻐할 텐데 말이에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통일교회가 뭐 몇천 명 모여
📜 존재와 작용의 법칙 | 2004년 1월 20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런 것을 계획하는 선생님인데, 언제 할지 모르지.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아시아지역하고 남북미지역이에요. 남북미지역하고 아시아 아프리카지역이 태평양을 중심삼고 두 쌍둥이예요.
📜 제41회 참부모의 날 기념예배 | 2000년 4월 5일(水),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이제는 북한까지도 그래요, 북한까지도. 문총재의 사상이 아니면 북한도 살길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들이 10년 동안 생일 때마다예물을 보내 왔어요. 그걸 다 모를 거예요. 얘기를 안 했어요. 지금 평화 자동차 공장을 만들지요?「예. 」그것이 그때 약속한 것입니다. 10년 전에 약속한 것을 지키는 것입니다. 10년 동안 그들이 선전했다면 우리 통일중공업이 무너지지 않아요. 그때 북한과 하나돼 가지고 자동차 공장을 만들어서 시작한다고 소문났으면, 자동차 공장을 만들 수 있는 하부 조직, 상부 조직을 만들어가지고 당장에 준비를 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