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큰 나무의 자랑은 큰 중심 뿌리

📖 제277권 | 72 ~ 73

📜 참부모를 따르는 삶 | 1996년 3월 31일(日), 새소망 농장(브라질)

여러분이 간증한 모든 사람 가운데 여러분과 같은 형이 있으면 ‘나는 저런 형이기 때문에 저 사람이 가던 이상의 길을 가겠다. ’ 하고 각오하고 새로이 결심할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을간증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단일 혈족이 돼야

📖 제493권 | 262 ~ 263

📜 뿌리조상과 단일 혈족 | 2005년 4월 26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양위분하고 신준님 타면 다 됩니다. 」태울 수 있는 사람, 가서 간증할 사람을 데리고 가야 돼요. 「간증할 사람은 비행기 타고 가요. 아기하고 나는 차로 갈 거예요. (어머님)」 그러면 몇 사람, 따라가서 얘기해 줄 사람, 양창식 있지?「예. 」양창식, 그다음에 임자도 가야지?「예. 모시고 가야 됩니다. 」그다음에 누가 갈래? 갈래?「저는 브이 아이 피(VIP)들을 모시고 27일 날에 가야됩니다. 」그거 해서 사람을 조정해요. (손자님을 얼러 주심) 그거 해요.

예수님의 열두 제자 이상의 기준에서 효자가 되겠다고 해야

📖 제363권 | 297 ~ 299

📜 축복으로 일족을 정비하라 | 2001년 12월 28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사도 바울의 간증도그렇잖아요? 한계선을 넘어 가지고 지나치게 자기를 생각하는 사람은저나라에 담이 생겨요. 자, 그 다음! (훈독 계속) 기도하고, 이거 다 읽으라구요. 알겠어요? 이게 세 시간이 걸려요. (양창식 회장 기도) 저녁들은 다 먹었나?「예. 」저녁 먹었으면 나갈 때 이것 하나씩 집어 가지고 가면서 먹어요. 뭘 먹으면 졸음이 깨지요. (경배) 자, 내일은 무슨 날인가?「토요일입니다. 」내일은 아침에 안 만나도되겠구만. 잘 들어가서 자요. (박수) *

여자들이 배를 타려면 호신술을 배워야 돼

📖 제489권 | 345 ~ 345

📜 해양 훈련과 새로운 역사의 기점 | 2005년 3월 7일(月), 청해가든

미국에서 양창식 어저께 아카시(あかし; 간증) 했나?「아니요. 」아카시 듣고 싶어?「예. 」아, 미국이 큰 나라니까 아카시 하려면 얼마나몇 시간 걸리겠나? (웃음) 비행기 타는 시간이 얼마나, 여기서 미국 가고 일본 비행기가 초만원이에요. 시간 늦으면 안 될 때 ‘야, 아카시 시키고 싶어도 못 시키겠구만. ’ 소련 조상을 가진 아줌마, 저 언니 아카시 들어 봤어? 나오라구, 빨리. 「예?」응, 빨리 오라구.

자기와 상대적인 소성을 가진 사람을 친구로 삼고 나가야

📖 제076권 | 135 ~ 137

📜 체휼과 실천 | 1975년 2월 2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내 성격이 이러면, 짧은 이 면을 메우기 위해서는 이렇게 나오는 간증을들으라는 거예요. 이것을 들어서 자기 것으로 흡수하라는 거예요. 보강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의 체험담을 들어라! 들어 가지고 남이 말한 그것을 비판하지 말라는 거예요. 비판하는 것은 사탄 편이되든가 하늘 편이 되든가 둘 중의 하나를 결정하는 것을 뜻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비판했다 할 때는 사탄 편이 되든가 하늘 편이 되든가 둘 중의 하나로 갈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일본을 해와국가로 선택한 이유

📖 제498권 | 256 ~ 258

📜 절대신앙․ 사랑․ 복종의 실천의 증인이 되라 | 2005년 6월 8일(水), 천주청평수련원

그것을 상세히 간증하고있다구요. 그런 실정을 알고, 여러분이, 여자들이 쭉 일심일체가 되어영계 해방을 하고, 그 타락의 뿌리를 심은 그 과거로부터 빠져 나오지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자로서 비참하다고 하기보다는, 심정권에 있어서 제일 어려운 뿌리를 뽑아내어 거기에 선생님의 명령을 중심삼고 다시 뿌리를 내리지 않고는 일본의 갈 길은 영원히 막혀 버린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기독교의 개관적인 인물들의 맹세문을 인류에게 전달해야

📖 제363권 | 176 ~ 177

📜 천일국 완성의 길과 세계 평화 | 2001년 12월 21일(金) 오전, 하와이 코나

간증에도 가룟 유다가 첫 번에 나와요. 「글쎄 저도 그래서…. 제일먼저 나옵니다. 」경제권을 쥐고 다 그랬기 때문에 예수를 팔아먹었지. 로마와 외교하고 상인들하고 거래하고 다 그랬기 때문에 팔아먹은 것아니야? 간증하는데 처음에 나오지, 베드로보다도?「예.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예수의 세 제자가 베드로, 야곱, 요한 아니에요?「예. 」세사람인데 그들보다도 앞서서 가룟 유다를 놔놓고 시작한 거라구요. 「저희들은 원리강의에서도 가룟 유다는 지옥 특급열차를 타서 완전히 지옥에 있다고 얘기하는데…. 」지옥 해방이 안 되어 있지.

고향으로 돌아가서 꿈의 세계의 무대를 펼쳐라

📖 제504권 | 160 ~ 162

📜 사랑 일방도와 새로운 종자 | 2005년 8월 13일(土), 노스 가든

「노래 하나 하겠습니다. 」간증했나?「못 했습니다. 」조금 해도 괜찮아요. 박씨 손 들어 봐요. 어저께 성을 내던 사람이 누구던가? 박 무엇이지? 박씨들 대신 노래할 때 박수 한번 해 줘요. (박수) (박중현 회장의 간증 및 노래) (박수) 그다음에 유종관!「예. 」‘독도의 노래’(홀로 아리랑)를 해요. 독도는외로운 도도 되는 거예요. (노래) (박수) 이리 와요, 어머니. 자, 우리어머님 노래 한번 하고. (웃음, 박수) 부인들 나와서 같이 할 수 있으면 같이 해요.

부부가 하나되어야

📖 제282권 | 315 ~ 316

📜 제38회 참부모의 날 기념예배 말씀 | 1997년 4월 7일(月) 오전 10시, 중앙수련원

저녀석을 내가 간증시켜 보니까 말이에요, 여편네를 세 시간만 못 봐도 죽겠다고 하더구만. 사흘을 못 참는다고 그래요. 자기가 간증을 하는데 사흘을 못 참아서 한발짝 가더라도있어야 되고, 이웃동네 나들이 가던가 구경 가던가 데리고 가야지 혼자 가면 불안하다나? 정말 그래? 둘이 가야 만사가 오케이라는 거예요. 또, 모르는 것이 있으면 여편네가 얼마나 잘 보는지 갔다와 가지고는 설명하는데 그냥 그대로 째까닥 맞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자가없으면 못살겠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 남자를 내가 처음 봤다구요.

지금까지 모든 것을 뭉개 버리고 무의 상태로 들어가야

📖 제499권 | 31 ~ 33

📜 체험하고 결의하자 | 2005년 6월 11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체험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이 간증 같은 것을 넘어설 수 있는 결의가 필요한 거예요. 그게 힘들어요. 지금까지 모든 것을 뭉개 버리고 무의 상태로 들어가야, 모든 높았던 것을 ‘왁!’ 눌러 버리면 이 가운데에 올라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환경적 잼대로 재다가는 국가를 넘어서 세계적기준까지 연결시킬 길이 없어요. 그것을 내가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만나 주고 싶지만 무엇을 하라고 하겠어요? 지금 그것을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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