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이스라엘국 창건시대 | 2003년 8월 17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윤정로 가정당 사무총장 기도) 어제까지 지낸 대회에 대한 평가를 한번 각자 나와서 하라구. 자기가 무엇을 느꼈고 무엇을 들었고 또 무엇을 말했다는, 기억될 수 있는것이 있으면 나와서 얘기해요. 협회장부터…. 「제가 먼저 할까요? (곽정환)」많은 얘기 말고 몇 개만 해요. 전체에 대한 내용은 할 사람이 다 없잖아? 여기 이쪽에 와서하라구. 제3이스라엘, 제4이스라엘이 나와야 된다구요. 제4차 아담권, 제4이스라엘권 통일천하예요.
📜 이상적인 전통을 남긴 한민족 | 2009년 2월 16일(月), 천정궁
각자가 생각하라고요. 강의 때마다 통계를보고해서 나한테 바치라고요. 그러면 7천만이면 몇 권을 사야 되겠나?가정 가정에 이것이 전부 다 비치되어야 돼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는 부자가 됩니다. 책값만 받더라도 말이에요. 모든 만사가 다 형통한다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그런 약속을 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선생님이 천일국을 정착하기 위해 하나님의 해방을 선포하고, 하나님 앞에 아들딸의 위신과 가정의 위신, 나라의 위신으로서 불가피한 원작을 제작한 선물을 배포하는 거예요.
📜 길과 그 목적과 가치 | 1957년 9월 29일(日), 전 본부교회
종교를 통하여 나아가는 길도 있을 것이요, 과학을 통하여 나아가는 길도 있을 것이요, 혹은 정치․경제․철학 등등 각자가 처하여 있는 각 분야에서 각자마다 가는 길이 있을 것입니다. 비록 그 길들이 영원한 전체적 길과 다를지라도 그 귀일의목적점이 전체가 환영할 수 있는 통일을 향하여 모여지게 될 때에, 목적했던 새로운 길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 길과 그 목적과 가치 | 1957년 9월 29일(日), 전 본부교회
이러한 사명이 여러분 각자 각자에게 주어졌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신부 한 사람을 찾기위하여 수고하시던 그 애달픈 심정을 지니고 뭇 인간을 바라보고, 뭇 교단을 바라볼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 우리는 주의 영광에 참여하는 자가 되자 | 1957년 6월 16일(日), 전 본부교회
여러분 각자가 이런 개인적인 생활환경을 만들어야 하고, 나아가 이것이 세계와 온 우주를 대신할 수 있는 발판적인 환경이 되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 각자가 이런 환경을 만들면 그것이 뭉쳐져서 세계적인 이스라엘의 생활 환경이 형성돼 나갈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 현재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는목적을 어디에 두고 있습니까? 오늘 이 시간 이것을 한번 여러분 자신에게반문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혹시 하나님을 이용하여 나 하나를 세우고 나 하나의 행복만을 찾으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래서는 안 됩니다.
📜 하나님의 조국을 내 조국으로 | 2004년 1월 26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여러분 모두 가슴속에 소망을 안고 돌아가시어 여러분 각자 각자가 메시아로서, 그리고 참부모로서 세계 평화를 구현하는 역군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진짜 저렇게 다 되면 좋겠다! 자, 그다음은 정원주! 훈독회 한 페이지라도 해라. 선생님이 선포한 다음에 다 선포해야지. 암흑의 아들딸이요, 암흑의족속에게 그것을 전부 다 해 가지고 가문의 명찰을 달고 대표적인 대언자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부정하고는 긍정적인 책임을 해야 되는거예요.
📜 금후의 우리의 자세 | 1975년 1월 19일(日), 전본부교회(서울 용산구 청파동 1가)
그러한 여러분 각자 스스로의 자세가 필요한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외적인 환경이 변하더라도, 아무리 파국적인 환경이 벌어진다 하더라도 거기에 치우침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그런 중심자세를 여러분 각자가 갖추었느냐 하는 것을 반성해 봐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환경적인 모든 여건을 책임져야 됩니다. 좋은 면만 책임지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면은 책임 안 져도 괜찮다는 거예요. 나쁜 면을 책임질수 있느냐?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지금 한국을 바라보게 되면 기독교하고정부하고 부대끼고 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될 것이냐?
📜 천국은 나로부터(2) | 1971년 7월 25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개인이 원하는 최고의 소원, 혹은 최하의 어떤 바람이 있다 하더라도역사 과정에서 벗어나지 못한 수많은 수난 길, 흑은 수고로운 길을 어떻게극복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요, 혹은 각자의 생활권 내에서 남보다 나은 생활의 터전을 어떻게 갖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생각하면서 각자의 신앙생활을 해나가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그런 무리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 우주의 상속자 | 1978년 10월 29일(日), 금성여자상업고등학교 강당(부산)
모든 전체가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결과를, 각자의 마음과 각자의 실천생활에가져올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이제 11월, 12월 이해가 끝나기 전에 당신을 중심한 조국의 모든 일이 승리로써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끔 허락하여 주옵길 바랍니다.
📜 하나님의 주류 속성과 통일 | 2003년 6월 5일(木), 이스트 가든
먹고 살게 되면 세금을 내놓으면, 세금만 받아서 3분의 1은 세계를 위해 가지고 각자가 살면 얼마나 이 세계가 부강해지겠나? 33퍼센트를 공적인 기관, 세계를 위해서 쓰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전세계의 몇 개 나라씩 같은 기준에서 살려 놓는 것은 문제도 안 된다구요. 군사니 무엇이니 중간 소모가 얼마나 많아요? 또 유원지를 개발해 가지고 레저산업을 중심삼고 해야 되지만, 레저산업도 자기들 비축금을 중심삼고 쓰고 그래야 된다구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