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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선생님과 하나돼야

📖 제289권 | 111 ~ 112

📜 4천만쌍 축복결혼 승리축하 대회 | 1997년 12월 30일(火), 푼타 델 에스테(우루과이)

그것을 수습하려면 문선생과 하나되는 길 이외에는없습니다. 이번에 미국에서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나서서 문선생 박멸, 문선생멸망이라고 몇십 년을 그렇게 해도 점차 커지니 보통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이렇게 해서…. 문선생 멸망, 멸망하고 외치곤 했습니다. 그렇게어디서 배워서, 습관처럼 말해도 아무도 듣지를 않습니다. 무슨 소리야, 미친 사람처럼 하면서 지나가는 남자도 오른쪽 뺨을 때리고 충고한다구요. 이제 문선생을 반대하면 안 된다구요. 고개 숙이고 있던 한국인들도 운동을 시작하고 있다구요. ‘기성교회 타도!’

선생님 이상의 결심을 하라

📖 제286권 | 240 ~ 242

📜 국가 메시아와 3600만쌍 축복 완수 | 1997년 8월 11일(月), 중앙수련원

「책임지겠습니다. 」우선, 선생님 이상의결심을 하라구요. 여자들도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여러분이 죽을상을하면서 이러고 저러고 보고하더라도 선생님은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걱정이 되어서 큰일이라고 하겠지만, 그 큰일은여러분의 큰일이지 선생님한테는 큰일이 아닙니다. 이거 이루게 되어있기 때문에 조금도 큰일이 아니라구요.

하나님과 선생님의 전승기록

📖 제526권 | 270 ~ 270

📜 가인 아벨 일체와 어머니 복귀의 사명 | 2006년 5월 21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지금까지 선생님을 생사지경의 경계선을 세워 놓고 몰아쳤지만, 그경계선을 타고 이렇게 올라갔지 내려가지 않았어요. 그 경계선을 타고올라가기가 쉬워요? 산맥이 다르면, 이걸 전부 다 이어야 할 텐데 그걸 누가 이어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그때마다 그런 것을메워 다리를 놔 가지고 넘어왔어요. 그럴 때는 태풍이 불어와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생사지경을 넘어오는 거라구요, 이렇게 올라가면. 그럴 수 있는 원리말씀이에요. 그게 하나님과 선생님의 전승기록인데, 그것을 불신해 봐요! 왱가당 댕가당 형편없이 돼요. 두고 보라구요.

선생님과 일치돼서 나아가야

📖 제414권 | 197 ~ 197

📜 통반격파 축복 완성으로 나라를 찾자 | 2003년 7월 31일(木), 코디악

세계 유엔에서부터 공략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발표해 버려요. 인본주의 사상과 공산주의 사상 철회! 숙청 이상의 무서운 사실이 벌어지는 걸 어떻게 방어할 것이냐? 피를 볼 수 없는 참부모의 입장이 얼마나 거북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그 전에 36가정이 실패한 것, 박중현이 실패한 것도…. 초교파 대표로 세웠지?「예. 」이번 이스라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크 비숍(archbishop; 대주교) 회의를 중심삼고 딱 해 가지고 자기 혼자 갖다붙이려고 하는데 안 붙여져요. 그다음에 박보희, 박상돈이지?

선생님 가정이 반대 받는 이유

📖 제312권 | 234 ~ 235

📜 축복완성은 선생님의 가정 완전해방 정착 | 1999년 11월 2일(火), 이스트 가든

지금까지 선생님의 사돈들을 보라구요. 쓰레기통들이에요. 알겠어요? 선생님을 도와줄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한국 백성이 책임 못 하고 일본이 책임 못 하고 기독교가 책임 못한 전체의 것을 선생님의 가정에서 격파하는 놀음입니다. 이것이 자녀들을 중심삼고 방어 못 하면 부모님이 걸려들어요. 부모님이 자식이없으면, 3대권을 못 이루면 하나의 타락한 후손과 마찬가지 경우가 된다구요. 알겠어요? 가정적 혈대가 끊어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선생님 가정에 딸로서 어머니로 보게 되면딸 중에 이게 세 번째예요.

선생님은 보통 사람이 아니다

📖 제609권 | 321 ~ 323

📜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절대성 절대정자의 여행길 | 2009년 4월 9일(木), 천정궁

선생님이허리의 힘도 세고, 그런 저력이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한 거예요. 유명했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남이 열 시간에 하는 것을 선생님은 네 시간 이내에다 해버렸어요. 선생님의 반에 일하러 따라온 사람들은 12시에 점심을먹은 다음에 거기에서 잠자야 돼요. 잠자더라도 쉬라고 그래요, 내일또 할 테니까. 공산당들이 와서 쉬라고 하는 거예요. 자리가 없으면, 자기들이 수위를 보는 데 들어와서 자라는 거예요. 그러니 다 친하지요.

천리에 따라서 사는 선생님

📖 제469권 | 181 ~ 182

📜 하늘의 대신자 상속자가 되자 | 2004년 9월 1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런 의미에서 친구들이 선생님을 참 존경하고, 자기 비밀이라든가모든 걸 숨기지 않고 일생의 모든 걸 의논한 거예요. 학생시대에 동창들도, 친구들도 그렇게 나왔어요. 그거 그럴 수밖에 없지. 자기들이 아나? 친구가 학비가 없으면 학교 가는 시간에 노동복을 입고 나가는 거예요. 하루에 그때 돈으로 하면 일본 돈으로 120엔이 필요해요. 그래서 세 동무를 데려가서 하루에 120톤 되는 석탄 배의 도급을 따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한나절에 퍼 가지고 학비도 대주고 그런 놀음을 해왔어요.

선생님 마음에 잊어버리지 않아야

📖 제477권 | 191 ~ 193

📜 창조의 원칙과 모과나무 번식 | 2004년 11월 26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여러분, 선생님의 사랑을 받겠다고 하지요? 사랑받는 가정들이 핍박이 많아요. 친척 된 사람들이 전부 다 문제예요. 타이거 박도 돌아갔지, 박중현도 아무 책임을 못 해 가지고 5년 동안 선생님이 천대를 했어요. 이놈의 자식! 배리타운에 신학교를 지었는데 교회 책임자가 한명밖에 못 보냈어요. 이래 가지고 단상에서 선생님이 뭐라고 하니까‘내가 뭘 잘못했습니까?’ 하더라구요. 야! 신학교가 자리잡게 돈도 자기가 벌어대야 되고 학생들을 세워야 할 텐데, 1년에 한 사람밖에 못했으니 그거 둬두어야 되겠나, 쫓아내야 되겠나?

선생님이 미국에 온 목적

📖 제247권 | 64 ~ 66

📜 나의 생애 | 1993년 4. 21일(水), 벨베디아 수련소

선생님도 그래요. 그래서 선생님의 14명의 자식들을 모두 내던져 두는 거라구요. 밤낮 그들을 만난 적도 없습니다. 아침 일찍 나가서 밤 늦게 들어와요. 선생님을 일 년에 몇 번도 볼 수없다구요. 몇 년 동안 아버지의 얼굴을 본 적이 없을 때도 있다구요. 그러니까 미국인이라도 선생님에게 불평을 못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 역사는 진실을 말한다구요. 여러분의 자식은 아벨의 입장이고, 미국인은 가인의 입장입니다. 가인을 더욱 사랑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입장에서 본다면 하나님 앞에 여자가 두 명이나 있어요.

선생님은 절대․유일․불변․영원 교주

📖 제384권 | 80 ~ 81

📜 제12회 칠일절 경배식 및 기념예배 | 2002년 7월 1일(月),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웃음) 선생님을 배반하더라도 변하기 좋아하는 선생님을 따라가면 안 돼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변하면 차 버리고, 통일교회 원리를갖다가 팔아먹어도 괜찮아요. 통일교회 원리는 변하지 않아요. 선생님도 변할 수 있나, 안 변하나?「안 변합니다. 」 어떻게 안 변해요? 돈에 팔려가지 않으면 안 변해요. 돈을 주고 살수 없으면 안 변해요. 그 다음에 가정에 들어가서 잠 안 자고 하라면변할 수 있어요. 잠자고 제 시간 따라서 일할 수 있으면 안 변해요. 그다음엔 뭐예요? 변할 수 있는 건 여자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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