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소설가가 되라 | 2006년 1월 5일(木), 청해가든
자기를 생각할 여지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노래하기 전에 먼저 이번에 부족한 자기지만 이렇게 임명해 주신것에 대해 참부모님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그리고 여러분 새해에 많이 받으십시오. (도쿠노)」(웃음) 여러분이 좋게 답하라구요. 사랑이면 사랑, 복이면 복!「아, 새해에 복! (웃음) 새해에 복많이 받으십시오. 미안합니다.
📜 대립된 선악의 세계 | 1970년 11월 15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이러한 것을 알고 그 도리와 법도를 따라서 앞으로 하나의 세계를 추구하는 데 있어서 이러한 공적 노정과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역사 과정을 거쳐 나온 그 입장을 생각하며 나갈 줄 아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틀림없이 선한 세계의 주인이 되지 않을 수 없다는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 참사랑의 위하는 삶 | 2000년 10월 5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언제나 그걸 생각해야 돼요.
📜 위하는 삶과 참부모의 소원 | 2003년 1월 26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 말을 들으면서도 이것 생각 저것 생각을 하고 앉았지? 아, 물어 보잖아? 뭐라고 그래?「여러 가지 생각을 했답니다. 」(웃음) 그러니까 내가 그러는 거야. 선생님이 말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 말인데, 일본 역사에 뿌리가 될 수 있는 얘기를 하는데 그런 생각을 하고 앉아서 될 게 뭐야? 하늘이 볼 때에 일본 조상들이 ‘저놈의 간나, 저것 쫓아내야 되겠다. ’ 하겠나, 안 하겠나? 어디 청중에 가서도 그 회의를 내가 주인이 되겠다 하고 들어 줄 줄아는 사람이 복 받아요. 회의를 비판하고 그러기보다도….
📜 대신자 상속자가 되어 순회 강연을 준비하라 | 2005년 9월 4일(日), 노스 가든
형님같이 생각하고, 스승같이 생각하고, 삼촌같이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살았어요. 댄버리에 가 가지고 형무소 생활할 때 가미야마가 미국 형무소가 무엇이 좋아서 그러겠노? 거기 가서도 지켜야 돼요. 지키는 놀음, 지켰나, 안 지켰나? 가미야마! *「없습니다. 」왜 안 왔어?「공장에 갔습니다. 」후루타가필요 없다고 해서 안 왔지?「아닙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다구. 「안 그렇습니다. 」가인 아벨은 언제든지 필요하다구. 형제가 언제든지필요하다는 거라구요. 혼자서 결정할 수 없어요.
📜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결심을 하라 | 2005년 5월 27일(金), 청해가든
내가 간다 하면 뛰쳐나와 가지고 문 총재가 왔다고 뒤따라오고 다 그러지만말이에요, 나를 이용하겠다고 생각해요. 거기 땅을 ‘그래, 너희들 좋다는 것은 내가 돈 주고 살 것인데, 적당한 가치를 대 봐. ’ 나는 값을 딱치고 있어요. 이 이상 넘어가게 되면 너희들이 팔려간다 이거예요. 외국 사람한테 팔려가요. 그렇기 때문에 싱가포르의 누구? 이 무슨?「이광요입니다. 」뭐라고?‘빛 광(光)’ 자에 ‘영화 영(榮)’ 자지?「요입니다, 요. 」요, ‘빛날 요(曜)’ 자 아니야?
📜 제16회 세계통일국 개천일 | 2003년 10월 3일(金), 맨해튼 센터
*아무런 생각도 없이 사시테시마우(刺してしまう; 찔러 버린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웃음) 그게 무사시 아니야? 기분 나쁘지, 일본 사람? 왜놈들! 왜놈이라고 해요, 일본 사람들을. 한국 사람은 왜놈이니까 주인 놈이거든. 언제나 그런 사상을 갖고 있어요. 한국 사람을 못 당한다 이거예요. 그리고 또 예언서가 다 가르쳐 줬어요. 어느 때는 일본에 대해서 언제 가고, 중국은 어디로 가고, 소련은 어떻다는 것, 미국까지 예언서가다 밝혀 놓았어요.
📜 예수님의 한 | 1968년 1월 15일(월), 전 본부교회
그 사랑하는 제자들이나 혹은 사도들을 예수의 참아들딸로 세웠던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의 아버지가 되었어야 할그분은 마음에 사무친 이 비밀을 털어놓지도 못하고, 또 한마디의 유언도하지 못하고 가신 것입니다. 불효 중에 이런 불효가 어디에 있겠습니까?이렇게 역사적으로 저끄러진 세상을 오늘날 여러분들이 복귀해야 합니다. 인류는 부모를 죽인 죄를 지었기에 모두 회개해야 됩니다. 어떻게 회개하느냐? 아버지를 죽인 죄를 뉘우치고 깨달아야 합니다. 목석같은 자식이라도 그분이 나의 진정한 선의 아버지라고 깨닫고 느꼈을
📜 제43회 참만물의 날 경배식 및 기념예배 | 2005년 6월 7일(火), 천주청평수련원
(박수) 오늘 제멋대로 노력해 가지고 성공했다는 사람, 제멋대로 꿈을 꾸어가지고 출세했다는 사람들 중에 어느 동산을 생각할 때 만 가지 모든것이 있는 아름다운 뒷동산으로 세계의 명승지로 세웠는데, 동산을 바라보고 ‘아, 잘생겼다. 우리 할아버지가 좋아하던 그 동산을 나도 좋아하고, 우리 하나님이 더 좋아하던 창조한 그 동산을 나도 창조하고 싶은데 그 창조하던 흉내라도 내 보겠다. ’고 사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이세상 만물세계의 탄식 중의 탄식이었느니라! 아시겠어요?「예. 」 이제 그렇게 살아 봐요.
📜 통반격파와 나라 찾는 길 | 2003년 7월 16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예. 」그 대신 정치 생각을 하지말라구요. 정치했다가는 야당 여당이 문 총재를 잡아다가 무슨 짓이든다 할 수 있어요. 공산당은 때려서 강제 굴복시키지요? 문 총재는 그게 안 될 줄 알겠지만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걸리지 말라구요. 곽정환을 잡으려고 했어요. 디 제이(DJ; 김대중 전 대통령)도곽정환하고 세계일보 이상회 사장을 잡아 가지고 감옥에 집어넣으려고했다구요. 뭐 70억, 80억 돈을 착취했다고 하고 말이에요. 할 게 뭐야? 내가 잘 아는데. 뭐가 없으니까 못 잡아넣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