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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삶

📖 제516권 | 17 ~ 18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1) | 2006년 2월 2일(木), 한국국제전시장(경기도 일산)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바로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축복결혼과 결실의 시대를맞이하고 있습니다.

참사랑의 삶

📖 제516권 | 31 ~ 32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1) | 2006년 2월 2일(木), 한국국제전시장(경기도 일산)

하나님의 인류 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도 돌려받겠다는 기대나 조건이없이 베푸는 절대․유일․불변․영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 』 위해서 사랑한 그 사랑의 결실은 없어지지 않아요. 그것이 점점 커간다는 거예요.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합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 그런 사랑을 인간들은 모르고 있어요. 그것을 찾아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정착하는 곳

📖 제273권 | 83 ~ 85

📜 777가정 은혼식 말씀 | 1995년 10월 21일(土), 제주국제연수원

온 하늘땅에 신경과 세포가 연결되어 있는데 그걸 느낄 수있게 하는 것이 사랑이에요. 그러면 ‘붕―’ 떠올라 간다는 거예요. 남편을 생각하게 되면 몸뚱이가 둥둥 뜨고, 아내를 생각하게 되면 몸뚱이가 둥둥 뜬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끔 피곤해서 혼자 쓰러지게 되면 변소를 모를 때 손을 보면 손이 쭉 비친다구요. 혼자 외롭게 자더라도 품겨 자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있습니다.

선생님을 사랑하는 이상 식구들을 사랑하라

📖 제062권 | 67 ~ 69

📜 효자의 갈 길 | 1972년 9월 10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그런 사람들이 영계에 가는 것은 안됐지만 그들을 통해 가지고 통일 교회에 하늘의 두터운 인연을 남기고, 여러분들이 형제지간에 사랑하지 못했는데 사랑의 길을 닦고 간다면 그들은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냐. 지방에 나가서 전도하는 사람들을 얼마나 찾아가 보았느냐 이거예요. 얼마나 염려하느냐 이거예요. 자기 아들딸들을 공부시키면서 학비를 못 대어가지고 빌리러 다니는 부모들은 많을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의 동참자

📖 제091권 | 81 ~ 83

📜 말과 행동 | 1977년 1월 30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것이 하나님의사랑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태어난 자리는 과거의 하나님의 사랑, 현재의 부모의 사랑, 미래의 자녀의 사랑을 전부 다 연결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의 동참자요, 하나님의 사랑의 동참자로서, 그 한자리를 차지하고 태어난 것이‘나’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사랑을 중심삼고 통일된 자리에서 내가 태어난 거예요. 여러분의 어머니아버지는 왜 그렇게 여러분을 껴안느냐 하면 그 깊고 높은 사랑의 동참자이기 때문에 좋아하고 껴안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남자 여자의 사랑이 맺어지는 사랑의 본궁(本宮)

📖 제250권 | 21 ~ 22

📜 참부모와 중생Ⅰ | 1993년 10월 11일(日), 제주국제연수원

그러니까 사랑하는 방은 그렇게넓지 않다구요. 좁다구요. 그 장소에서 사랑의 샘물이 솟는 거라구요. 정말이에요? 여러분은 사랑을 갖고 있어요? 사랑을 갖고 있어요, 사랑을 갖고 있지 않아요?「가지고 있습니다. 」 그러면 사랑이 맺어지는 곳이 어디냐? 본궁이에요. 그 본궁을 자기만이 가지고 있으면 사랑이 결실될 수 있어요? 본궁이 누구 것이 되어야 돼요? 여자 것은 남편의 것이 되어야 하고, 남편의 것은 부인의 것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인은 남편의 거기에 목을 걸고 사는 거예요. 기분 좋지 않지요?

사랑 빛이면 그만이고 사랑의 맛이면 그만

📖 제461권 | 51 ~ 52

📜 절대신앙․ 사랑․ 복종과 대신자 상속자 | 2004년 7월 20일(火),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사랑 빛이면 그만이고, 그다음에 향기를 맡는데 있어서 사랑의 맛이면 그만이에요. 똥 내고 무엇이고 다. 이 세상여러 가지 만물의 모든 전부를 합해서 냄새도 같이 합해서 맡으면 콧병이 진짜 낫는다는 거예요. 그 약을, 처방을 해야 돼요. 여기에 신학대학원 원장이 와 있구만.

사랑의 중심은 사랑을 보호하고 키워 줘야

📖 제279권 | 31 ~ 32

📜 너는 어디서 어떻게 살고 싶으냐 | 1996년 6월 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부부가 사랑 관계를 맺게 되면 그걸 떠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남자는 여자의 무릎에서 자고, 여자는 남자의 품에 안겨 자겠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왜 그러느냐 하면 쿠션이 좋아요. 베개입니다. 또 남자는뼈다귀가 있기 때문에, 여자는 쿠션이 있기 때문에 자극이 없어요. 품겨야 자극이 있지요. (웃음) 그렇다구요. 나는 그거 좋아요. 여러분은안 좋아해요? 피곤해서 다리를 끌고 들어가면 여편네 무릎에서 하룻밤8시간 자는 것보다 10분 30분만 자면 더 기분이 좋더라 그거예요. 이것 해보라구요.

고학생을 사랑하고 원수를 사랑한 선생님

📖 제602권 | 284 ~ 286

📜 주류세계를 향해 직행하라 | 2008년 11월 16일(日). 청해가든

원수를 사랑했는데, 제일 비참한 난민 가운데 어머니가 될 수 있는사람이 태어날 줄은 몰랐어요. 어머니도 난민과 마찬가지 아니에요?그런 것을 생각할 때 난민과 동반해서 길을 가는데 소로(小路)로 간거예요. 1등, 2등, 3등 도로로는 군인이나 경찰들이 이용했어요. 나라의 위정자들이에요. 일본군이나 경찰서에서 한 자리 해먹던 네임밸류를 가진 사람들은 군사도로로 도망가지만, 피신 가는 사람은 산골짜기의 고개를 넘어 다니며 그런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참사랑은 하나님에서 출발한 영원히 위하는 사랑

📖 제324권 | 50 ~ 50

📜 참사랑 교육의 전당 | 2000년 6월 9일(金), 브리지포트 대학

오늘날 우리가 인간에 대한 도리, 나라에 대한 도리인 애국, 세계에대한 성인의 도리, 하늘땅의 성자의 도리를 사랑을 중심삼고 가르치는데, 그 사랑은 어떤 사랑이냐? 오늘날 이 땅에 살고 있는 인간들에 나타나는 사랑이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이냐 하면 아니라는 거예요. 그 사랑은 인간들이 모르는, 나타나지 않은 참사랑인데, 참사랑은무슨 사랑이냐? 하나님적 사랑이에요. 인간 세상에서도 찾을 수 없는최고의 사랑이니까 인간세계에서는 그 사랑을 찾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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