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선생님은 제일 나쁘다면 제일 나쁜 사람, 좋다면 제일 좋은 사람

📖 제470권 | 204 ~ 205

📜 삼사위도(三四爲道)는 애왕위도(愛王爲道) | 2004년 9월 27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 철저한 사람이라구. 그런 건 현실이도 잘 알지?「예. 」 전도 나갔다 오면 눈물을 흘리고 눈이 수북해 가지고 ‘이런 핍박 받았습니다, 이런 일 있습니다, 있습니다. ’ 할 때 나보고 하소연이에요. 이런 하소연을 한 번도 들어줄 줄 모르고 저놈 젊은 미인인지 괴물인지 모르겠는데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죽이고 싶고 다 그랬을 거라구. 잘 때 칼 들어 가지고 그거까지 한다는 거예요. ‘먹지 못하누만. 아이구, 죽이고나 말자. ’ 별의별 생각까지 든다구요.

통일교회 사상을 알면 서양 사람이 동양 사람 되겠다고 해

📖 제085권 | 28 ~ 29

📜 통일교인의 사명 | 1976년 3월 2일(火), 대전교회

자, 이거 통일교회 사상이 무슨 사상인지미국 사람이 변해 가지고 동양 사람이 되겠다 이거예요. 지독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 물보다도 동양 물이 지독하다. 서양 사람 사상보다도 동양 사람 사상이 지독하다. 동양 사람 사상이면 누구 사상? 한국 사람문 선생 사상! 그 문 선생이 왜 지독하냐? 그 문 선생 사상은 무슨 사상이냐? 하나님 사상이니 제일일밖에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이제 큰일났다구요. 남자들 전부 다 한국 여자하고 하겠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미국 여자들은 어떠냐? ‘너 누구하고 결혼할래?’

빚지는 사람이 되지 말고 빚을 지우는 사람이 되라

📖 제085권 | 233 ~ 235

📜 천지해방 | 1976년 3월 3일(水), 중앙수련소(수택리)

여러분, 빚지는 사람은 흥하는 법이 없어요. 가정에 있어서 빚지기를 좋아하고, 신세 지기를 좋아하는 식구가 있으면 그 사람은 전부 다 제쳐 놓는 거예요. 빚을 지우려고 하는 사람은, 그 어버이보다도 그 식구 앞에 빚을 많이 지우게 될 때는 그 부모도 모든 권리를 그 자식 앞에 넘겨주는 것이 인간세계의 도리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 여러분, 아내되는 사람은 남편한테 빚지지 말라구요. 남편 되는 사람은 아내한테 빚지지 말라구요. 서로 빚을 지우려고 하는 가정에서부터 영원한 평화의 세계가 오는 걸 알아야 돼요.

경상도 사람은 전라도 사람들을 교육하기 위한 경고장

📖 제452권 | 115 ~ 116

📜 잘살아 보자 | 2004년 6월 3일(木), 청해가든

그렇기 때문에허리가 가늘어지게 일하는 사람들은 세계의 사람이 존경한다는 거예요. 그게 일본 여자들이에요, 일본 사람. 개미와 같이 밤이야 낮이야일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일본 사람한테 이기자, 독일 사람한테 이기자 하는 거예요. 그거예요. 독일 사람은 계약 같은 걸 하려면 다 계약해 놓고 뒤집고 또 뒤집고, 세워 보고 가짜 아닌가, 종이가 가짜인지 모른다고 그러고 있어요. 계약 하나 하더라도, 내가 독일의 공장을 5대 공장큰 것을 사려고 했는데, 얼마나 그놈의 독일 민족은 얼마나 분석을 하는지 내가 골치가 아팠어요.

사람 같지 않은 패들을 사람 만들겠다고 여기까지 나왔다

📖 제452권 | 119 ~ 119

📜 잘살아 보자 | 2004년 6월 3일(木), 청해가든

여기 전라도 사람, 시장을 믿을 수 있고 도지사를 믿을 수 있어요?그 녀석도 다 그런 녀석들이에요. 문 총재가 찾아오게 되면 도와주겠다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요, 이용하겠다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요?「이용하겠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 여러분은? 여기 이 패들은? (웃음) 좀 나아요? 그 사람들의 꽁무니를 따라가겠다고 허우적거리는 데 있어서, 말하자면 그 사람들보다 앞서 가 가지고 이익 될 수 있으면 입을 벌리고 먼저 먹지 말래도 한 입에 뚝 잘라 가지고 깨물어 버리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거 왜 그래?퉤!’

참사람은 종교를 통해 영원한 가치를 제시하는 사람

📖 제079권 | 236 ~ 236

📜 어차피 바라면서 가야 할 길 | 1975년 8월 24일(日)

그러한 사람이 나오는 데 있어서, 인간이 자기의노력만으로 될 수 있느냐? 인간적인 입장에서 물론 책임을 다할 수 있는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되겠지만, 인간을 넘어서 어떤 신의의 목적을 따라가지고 신의의 목적을 완결 지을 수 있는 분담적 책임까지 겸할 수 있는사람이라면 더더욱 이상적이다 이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세기말적인 인류의 혼란시대, 인류의 혼돈시대에있어서는 반드시 인간세계에서 누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보내는 사람이 와야 된다는 결론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선언이 인류역사 과정에 있어야 됩니다.

자신을 모든 사람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 제034권 | 347 ~ 348

📜 통일신도의 갈 길 | 1970년 9월 20일(日), 춘천교회

여러분은 자신을 모든 사람 앞에 자랑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 자랑하려면 무슨 건더기가 있어야 자랑을 하지, 아무것도 없어 가지고 자랑할 수 있어요? 자랑한다면‘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 나는 만민의 후원을 받을 수 있다. ’ 하고 자랑할 수 있어야 할 게 아니에요? 사랑받을 수 있는 남편이 되고 아내가 될 수 있으면 좋아요, 나빠요? 그것이싫다는 사람은 손 들어 보세요.

부모가 하는 말과 다른 말을 쓰는 사람은 딴 나라 사람

📖 제457권 | 16 ~ 17

📜 제14회 칠일절 경배식 | 2004년 7월 1일(木), 여수 청해가든

여기 일본 사람, ‘나는 일본 사람이다. ’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렇지않으면 ‘나는 어제까지는 일본 사람이었다. ’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왜 일본 사람이냐? 말이 달라요. 미국 사람과 일본 사람도 말이 달라요. 영국 사람하고 미국 사람은 같은 영어를 쓰지만 발음도 다르고 전부가 달라요. 말을 중심삼고 보면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요. 그것을 외우지 않으면 따라갈 수 없다구요. 제일 배우기 힘들어요. 질서가 없어요. 제멋대로 살아요. 그런 말을 하는 미국 사람과 영국 사람이달라요.

지혜로운 사람은 결국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사람이다

📖 제087권 | 245 ~ 245

📜 나와 하나님 | 1976년 6월 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예. 」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가만히 볼 때, ‘하나님, 나는 당신보다도 더 힘든 일을 하고, 나는 죽더라도 당신을 위로하겠소. ’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 하나님은 그 말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하고 측은하여‘세상에서도 통일교회가 쓸 만하구나’ 이렇게 생각할 게 아니에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서 마음으로‘아이고, 이렇게 힘든 걸 네가 그렇게 할 거야? 할 거야?’ 이렇게 걱정할 게 아니에요.

세계를 위해서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마음에 병난 사람

📖 제084권 | 81 ~ 82

📜 하나님의 협조와 우리의 책임 | 1976년 2월 22일(日), 전 본부교회

안 느끼는 것은 통일교회 사람도 아니고…. 여러분이 뜻을 중심삼고 뜻이 원하는 그런 책임관, 책임관적인 입장에서보게 될 때 여러분의 마음이 괴로운 자리에 있어요, 기쁜 자리에 있어요?「괴로운 자리에 있습니다. 」어디, 기쁜 자리에 있다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그게 무슨 통일교회 교인들이에요? 당신들이 통일교회 교인이요?불리하면 대답을 안 하지요. 누가 가르쳐 줬는지…. 그런 것은 배우지 않고도 잘 아는구만. (웃음) 마음에 고통을 받는 사람들은, 마음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은 정상적인사람이 아니에요. 병난 사람들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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